김활란을 위시한 초대 여성인사들이 미군정때부터
국제연합군 장교들을 대상으로한 낙랑클럽등을 운영한 전과가있고
이후에도 의심스러운 정황이 많지만
정작 윤미향계 단체같이 운동권과 운동권 페미들은 이러한 여성인사들에
대한 언급없이 운동권 페미들을 통해
전쟁=남성적
군대=남자의조직
위안부=남자가 만든개념
일본군=남자
한국군=남자
미군=남자
북한군=아니 전쟁중에 상대편의 상황은 어떻게 알아욧 빼애애앧ㅁㅁㅁ
식으로 일본위안부피해자, 미군위안부피해자 ,군사정권기지촌인신매매피해자
등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한대뭉쳐서 피의자=남자
로 만 정의하여 레디컬페미니스트들의 입맛에 맞는 개념을 제공함과동시에
반미주의또한 만족시키고 있음.
최근 몇년간 종북과 진한 관계를 가진 레디컬 페미니스트 계는
위안부 피해자의 존재를 긍정하되 일본인 여성또한 위안부로 동원된 역사를 오용하여
남성까지 포함하는 강제징용자를 '선택권'이 있던 기득권 남성으로 몰아가는
출판및 강연을 진행중임. (빌드업을 위한 예시- 책자 위안부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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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퉁쳐서 그렇지.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나 지들 SNS 에 입장표명한 굵직한 애들은 있을것임. | 21.12.18 2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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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시장때나 안희정때와 비교해보면 좀 조용한거 같음 | 21.12.18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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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기 보다는 그냥 기자들이 안다루는것 같음. | 21.12.18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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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 여성단체들의 영향력이 없어서 그런가?? | 21.12.18 2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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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영향력은 없었음. 다만 '필요할때' 기자들과 교류가 잘되는 세력이란점이지. 엄밀히 말하자면 기레기들이 갑이긴한데 페미 친화적인 갑인거지. 물론 친화적인거지 항상 편들어주는건 아닌듯함. | 21.12.18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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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내가 자주언급하는 TERF 페미 인사들은 이들이 남성을 비난할때 우호적으로 다루는 신문들에서도 트랜스젠더 혐오 이슈에서는 부정적으로 이들을 서술함. | 21.12.18 22: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