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일본 전체로는 해외입국자 제외하면 1802명중 28명 양성
도쿄는 오피셜로 양성자 5명에 확진률 2.7퍼이니 104명 정도밖에 검사 안 했다
->해외입국자는 포합도 하지 않고 검체수도 엄청 적음 저 숫자를 믿으면 양성률은 1.2퍼임
퇴원기준이 PCR검사 2회거나 2주 지나면 내보냄
->경증으로 입원했던사람의 인터뷰로는 나았는지도 의심스럽고 증명서를 내주는것도 아니라 직장에 출근하기도 힙들다고함
타이완의 발표에 의하면 경증자는 발증후 6일 후에는 감역력이 거의 없으니 역시 자택요양이 효과적이다
->병상부족을 근거로 자택격리를 계속할 모양
진단 시약의 국산화에 성공해서 부족은 해소되었다
->이전 부족을 호소했던 한 병원은 한달치 약 5~6000회분 확보한 모양
안전하고 간단한 타액으로의 PCR검사도 실시
->기술적 문제니 잘 모르겠음
코로나의심으로인해 병자의 반송불가 사례가 작년대비 5배 급증
->구급의료는 붕괴되었다는 반증, 오사카는 코로나 전문병원 지정으로 해결방침
오사카 부 지사 요시무라가 성공적으로 코로나를 진압한 영웅처럼 떠받들여지고있음
->아직 방호복 부족등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성급한 경제활동 재개를 하는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음
오사카의 코로나 지정병원이 된 쥬소병원의 간호사가 증상을 보이는데 검사를 해주지 않았다는 폭로가 있었음
계속해서 쥬소시민병원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지난 주 병원내에서 종업원이 발열. 만의 하나를 생각해서 스스로의 판단으로 일을 쉬어
'코로나 전문병원인 쥬죠시민병원에서 일하고있습니다. PCR검사를 해주세요'
라고 몇번이나 호소해왔지만, 접수에서 거절되어 검사받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그 외에도, 토요일부터 고열이 나와 오늘부터 일을 쉬고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병원측의 지시로 이번달 말 까지 자택대기를 하는 모양입니다.
연휴가 끝나고부터 컨디션 불량으로 쉬는 사람이 몇명 있습니다. 정말로 걱정입니다
원내감염의 리스크가 있는 이상
PCR검사를 우선적으로 받을수있게해줬으면 합니다.
그 외에도 오사카부 사카이시의 한 기업에서는 10명이 집단감염되었다는것을 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되었지만
오사카의 감염자는 17일 0명 18일 1명이었음
요시무라지사는 어제도 극우방송으로 유명한 미야네야에 생방송 출연하는 등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노출되려고 하고있음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도 대형 집단감염이 일어났지만 보도도 검사도 되지 않고있다고 트위터등 각지에서 보고중
->딱 해치웠나?! 정도의 수준인듯 다음달 경제활동 재개하면 더 늘어날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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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은폐하는게 너무 보이는데 TV 보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1파는 끝났으니 가을겨울의 2파에 집중하자
인플루엔자 백신 확보해서 예방접종을 하자는 등 이미 마음이 콩밭에 가있음
도쿄도 서둘러서 21일이나 31일쯤 긴급사태를 해제할 모양인듯한데
코이케 도지사는 7월 도지사 선거가있기 때문에 실적이 필요해 더 급한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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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거리가 딱 만화수준임 | 20.05.19 1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