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섭 자한당 원내부대표는 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를 향해 ‘토착왜구’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한일 간의 지금 방문객이 얼마인지 아나. 천만명이 넘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부대표는 “일본이 아무리 미워도 어쩔 수 없는 우리 이웃이고, 세계 3대 강국이다. 국내 정치용으로 일본을 비하하는 것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손해를 미치는지 정말 모르는 것인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장도, 당대표도 걸핏하면 반일 발언이다. 속이야 시원하겠지만 그런 발언에 죽어나는 것은 국민”이라면서 반일 발언을 하지 말라고 목소릴 높였다.
그는 자신의 일본 경험 방문기를 언급하며 “한국 주점 가니, 교민주인이 ‘일본사람들 하나도 안 온다, 죽겠다’고 했다”고 했으며, “창원의 수출업체도 ‘정치인들이 반일감정을 표출할 때마다 수출이 팍 꺾인다’고 한다”며 반일 발언을 할수록 국민이 피해를 본다고 강변했다.
그는 “일본은 우리보다 강한 나라이다. 억울하면 그들보다 잘 살아야 된다. 그것이 우리의 선열들이 가르친 것”이라며 일본이 우리보다 강한 나라라고 목소릴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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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3월이었는데 지금 시점에서 다시 돌아보니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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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중국인 입국금지 노래 부르던 것처럼 일본인 입국금지 노래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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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깨어있는 새끼가 왜 자국민은 잣같이 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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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강하다면서 머리 숙이고 들어가는거 존나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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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 여고생
힘 없으면 입 다물라는거라 똑같은거지. | 20.02.14 0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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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깨어있는 새끼가 왜 자국민은 잣같이 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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