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동생에게 나도 몇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긴 했지만
국가적 차원에서나 상업이나 기업 상황에서나 사이버 보안은 이젠 필수중에 필수이다.
클라우드 시대이자 이젠 초고속 통신망 시대이고
드론같은 무인기 시스템이 군대 중추가 된다면
정말로 중요한 이권 사업이기도하지.
여기서 문제는 우리나라는 한번도 이문제애대해서
어느 틀딱들도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이 없다는것이다.
사이버 보안은 크게 세가지로 나눠지게 되는데
하나는 국가와 군대에서 쓰는 사이버 보안망
하나는 기업 보안망
하나는 일반 시민용 보안망이겠지.
간잽이듭 간철수든 분명 사업에대한 착안은 좋앗지만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과 필요성의 대두에대해서는 스스로가
범위를 측정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그릇이 그것이라는거.
네트워크가 넓어지는 만큼 보안망의 세계도 넓어지는거지.
이걸 이끌만한 부서나 사업이 필요하다.
정보통신망 부서는.....아예 제쳐야할거 같아.
지금껏 그 부서가 보안에대해서 신경 쓴다는 소식하나 여지껏 없어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