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보도.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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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일본은 내년도 대입부터 영어 과목의 경우 토플(TOEFL) 등 영어 민간시험 점수로 대체한다.
고3 재학 시기 중 4~12월 사이에 응시한 2회의 시험 성적표를 지원대학에 제출하는 형식이다.
그러나 1~2학년 때 연습 삼아 보는 시험 횟수는 제한이 없는데다 수험료도 고액이라 학생들의 경제적 격차가 입시에 반영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방 학생들의 경우에는 시험을 보려 도시로 나와야 한다는 것도 부담된다.
하기우다 문부상은 방송에서 사회자가 '경제적으로나 지리적으로 혜택 받은 학생이 유리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그렇게 말한다면 '입시학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은 다 교활하다'는 말과 다름없다"면서 "부잣집 자녀가 여러 번 시험을 치러 워밍업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자신의 키(분수)에 맞춰 2번을 선택해 승부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에서 자신의 의지로 한 두 번 고향에서 나와 시험을 보는 긴장감도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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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내년도 대입부터 영어 과목의 경우 토플(TOEFL) 등 영어 민간시험 점수로 대체한다는 듯.
일본의 하기우다 문부과학상은 방송에서 부잣집 자녀가 여러 번 시험을 치러 워밍업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자신의 키(분수)에 맞춰 2번을 선택해 승부하면 된다라고 말했다는 듯.
+ 개인적으로 대학입시에서 영어 과목을 민간시험으로 대체하는 이유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