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된 같은반친구가 있는데 얘가 착하긴 한데 어딘가
모자라서 사고를 자주 치고 그래요..
사건의 시작은 그놈이 야자 쉬는시간에 제가 보는 앞(제 허락은 안받고)
pmp를 켜서 입시 설명회를 틀었어요. 그리고 쉬는시간 끝날쯤 pmp를 받
았는데 액정이 깨져있어요. 그친구도 그때까지 깨진 줄 몰랐고, 가만히
들고 있었다네요.
7살부터 알았고, 엄마끼리도 친분이 약간 있는데 수리비 15만원 다 내라
는건 좀 아닌가요? 내라니까 낸다고는 하네요.
모자라서 사고를 자주 치고 그래요..
사건의 시작은 그놈이 야자 쉬는시간에 제가 보는 앞(제 허락은 안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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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는데 액정이 깨져있어요. 그친구도 그때까지 깨진 줄 몰랐고, 가만히
들고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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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건 좀 아닌가요? 내라니까 낸다고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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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책임은 지는게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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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한국사회는 이래서 안되는거임 맨날 정타령 돈문제는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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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애가 집에 빚보증이 10억어쩌구 하면서 어렵다고 하는데 미안해서요. 저도 돈은 내기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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