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좀 떨어진 골목에서
어느 아줌마가 볼륜때문에 베인 아기를 버릴지 안버릴지 제게 상담하더군요
제가 그때 그냥 기분이 좀 나빠서;
맘대로해버리라고 외치고 그냥 냅다 도망쳤거든요
근데 오후에 다시 집에오려고 그 골목오니까
왠 경찰들이랑 사람들이 모여있더군요
뭔일 난것같아서 봤더니 그 아줌마가 커터칼로 목그어 자살했다네요;;;
설마 저때문에 자살한건아니겠죠;;;;
어느 아줌마가 볼륜때문에 베인 아기를 버릴지 안버릴지 제게 상담하더군요
제가 그때 그냥 기분이 좀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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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후에 다시 집에오려고 그 골목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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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때문에 자살한건아니겠죠;;;;
(IP보기클릭).***.***
님들 님들 이거 세로로 읽어보세요
(IP보기클릭).***.***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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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사키 하야테/ 모니터를 세로로 돌려봤는데 글자가 옆으로 누어있어서 잘 못읽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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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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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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