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촬영 주말알바를 구했는데 스펙이 좀 야리꾸리해서....
스펙은 일단 1건 촬영하는데 얼추 2-3시간걸리고 한건당 3만원
2건하면 5만원 3건하면 7만원 이렇게 일당 나오고
(하루에 가장 많이 할수있는 분량은 3건)
이렇게 되는데 일단 제가 캠코더&기타장비를 다룰줄 모른다고
기기를 배우는 한달반가량은 일당이고 그렇거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물론 차비지원도 x)
그리고 한달반가량 배워서 일 시작해도 차비지원 x
(웨딩홀 돌아다니는 것도 일체 차비지원 없다고 합니다 돌아다니는 빈도도 만만치
않던데 -_-:)
게다가 출근할때는 웨딩홀에서 일하는 특성상 정장차림으로 오라던데...
매주 정장 입고다닐라면 드라이값도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알바였는데 이건 좀 너무 손해보는 느낌이라서 말이지요
스펙은 일단 1건 촬영하는데 얼추 2-3시간걸리고 한건당 3만원
2건하면 5만원 3건하면 7만원 이렇게 일당 나오고
(하루에 가장 많이 할수있는 분량은 3건)
이렇게 되는데 일단 제가 캠코더&기타장비를 다룰줄 모른다고
기기를 배우는 한달반가량은 일당이고 그렇거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물론 차비지원도 x)
그리고 한달반가량 배워서 일 시작해도 차비지원 x
(웨딩홀 돌아다니는 것도 일체 차비지원 없다고 합니다 돌아다니는 빈도도 만만치
않던데 -_-:)
게다가 출근할때는 웨딩홀에서 일하는 특성상 정장차림으로 오라던데...
매주 정장 입고다닐라면 드라이값도 만만치 않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알바였는데 이건 좀 너무 손해보는 느낌이라서 말이지요
(IP보기클릭).***.***
이런 알바도 잇군화..
(IP보기클릭).***.***
알바가 평생직장도 아닌데 그냥 공부해서 장학금타는게 더 낳을것같네요.
(IP보기클릭).***.***
이런 알바도 잇군화..
(IP보기클릭).***.***
알바가 평생직장도 아닌데 그냥 공부해서 장학금타는게 더 낳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