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은 160 넘게 크지만 저는 160 조금 넘을까 말까 한 키랍니다.
물론 저보다 작은 애가 3학년 중에 한 명 있긴 하죠.
그런데 걔는 키때문에 놀림받거나 무시당하진 않죠.
근데 저는 막 키도 작은 놈이 얼굴까지 못생겼다면서 막 놀림받더라고요.
장난인 줄은 알지만 은근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남자는 서른살까지 큰다는 얘길 들었는데요, 저는 빨리빨리 크고싶어요.
물론 저보다 작은 애가 3학년 중에 한 명 있긴 하죠.
그런데 걔는 키때문에 놀림받거나 무시당하진 않죠.
근데 저는 막 키도 작은 놈이 얼굴까지 못생겼다면서 막 놀림받더라고요.
장난인 줄은 알지만 은근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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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컷을때는 한창 줄넘기 햇을때랑 농구 햇을때엿을겁니다 줄넘기 권투때매 그랫고 농구는 학교에서 점심시간마다 햇으니 지금 키 1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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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이래서깝쳣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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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지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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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서 딸기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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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라면 당장 한약방 가서 쑥쑥탕 사드세요. 제 사촌이 그거 마시고 나올 수 없는 키가 나왔음. (고모: 150대, 고모부: 160대, 사촌: 186 -_-;;;) 나 싸구려 약장사 같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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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컷을때는 한창 줄넘기 햇을때랑 농구 햇을때엿을겁니다 줄넘기 권투때매 그랫고 농구는 학교에서 점심시간마다 햇으니 지금 키 1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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