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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매일 죽고만 싶습니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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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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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실제 어떻게 살고 어떤 마음인지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는거보니 어이없네
25.07.10 07:00

(IP보기클릭)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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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나가다가 글 남김. '진정한 친구' 라는 단어가 보임. 그냥 친구도 아니고 '진정한 친구'...라 이곳은 루리웹이고 서브컬쳐 및 창작물이 메인인 커뮤니티라 종종 보게 되는데 '진정한 친구'의 모델이 창작물인 경우가 많음. 나루토나 원피스 같은 거 보고 멋있다... 이게 진짜 우정이지 하고 상상 하는 거임.... 이런 타입은 평생을 진정한 친구를 찾아 다님.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진정한 친구는 없음. 있다면 본인이나 본인의 자녀임.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시간과 공간과 자원의 공유가 필요한데 80-90년대에는 가능하긴 했음. 인터넷이나 핸드폰이 없던 시절에는 친구를 만나려면 직접 집으로 찾아가야 했고, 주변인이 모르는 지식은 존재하지 않는 거였음. 친구는 구글이자 유튜브이자 쳇지피티였음. 거기에 일본은 수도를 팔면 미국 전체를 살수 있다 할 정도로 돈이 넘쳤고 한국은 20%의 적금상품이 있었음.... 몇년만 존버하면 원금 2배됨. 최저시급 900원의 시대가 한국에도 있었음.... 이런 경우는 가능했음. 지금은 영화값 가격도 오르고 식사가격도 올라서 사교비용이 대폭 상승했음. 최근 대학생들은 '후배들이 무섭다' 라고 함. 밥사달라고 할 까봐. 헬스가 낙이라고 하셨으니 이제 독서나 공부나 경험등을 통해서 시야도 넓히시는 걸 추천함. 세상은 아는 만큼 보임. 그럼 활로가 보일거임. 심리상담은 마취와 유사함. 마취의 효과는 오래가지 않음. 인간은 틀림없이 늙고병들고죽기때문에 정신승리 하고 있으면 골로감.
25.07.10 05:34

(IP보기클릭)182.217.***.***

BEST
배가 불렀내요.... 힘든일도 없는데 죽고만 싶다고 하는걸 보니... 님보다 더 어렵고 고되게 살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고민이 얼마나 부질없고 쓰잘데기 없는건가 깨달을겁니다.
25.07.10 06:53

(IP보기클릭)1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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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더 죽도록해봐 아무생각 안나게
25.07.10 07:13

(IP보기클릭)211.234.***.***

BEST
윗분 말도 틀린말 당연히 아니죠 정말 앞이 깜깜할정도로 힘든사람도 많이있습니다 그래도 죽고싶단생각안하고 열심히 살죠 허나 글쓰신님은 힘들일 없이 죽고싶다는거 보면 마음의 병이 생긴것이니 병원 치료 꾸준히 받고 스스로 그런마음안들게 노력하고 치료해야 하는 상황 같네요
25.07.10 10:41

(IP보기클릭)118.44.***.***

어제 심리상담을 받았는데, 그나마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습니다. ---- 다행입니다. 계속 상담 받으시고, 지금처럼 평범하게 지내시면 점점 좋아지실 거예요.
25.07.10 03:40

(IP보기클릭)118.235.***.***

해-바라기
감사합니다. 매주받을 생각입니다. | 25.07.10 03:40 | |

(IP보기클릭)118.44.***.***

해-바라기
인생이란 굴곡이 있는 삶인데, 지금은 내려간 시점이다, 시간이 지나면 올라길 시기가 올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일상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 25.07.10 03:41 | |

(IP보기클릭)182.31.***.***

자살 시도하면 지금 상황에서 더 시궁창 되버리는길밖에 없음 후유증 없이 쉽게 살아나면 보통 괜찬은데 재수 없으면 몸 망가지고 돈은 돈대로 쓰고 저번에 중환자실 까지 해서 두달만에 퇴원한 30대가 있었는데 병원비 3천만원인가 나옴 돈 없다고 자살 시도 했는데 그냥 뭐 상황만 더 악화된거죠 그거 말고도 금방 회복되더라도 몸 망가지는 사람들 수두룩함
25.07.10 04:25

(IP보기클릭)220.93.***.***

pians
답글 감사합니다 | 25.07.10 04:37 | |

(IP보기클릭)175.112.***.***

내가 진정한 친구가 되면 됩니다.
25.07.10 04:32

(IP보기클릭)220.93.***.***

연쇄생인마

참 힘드네요 ㅜㅜㅜㅜㅜ | 25.07.10 04:37 | |

(IP보기클릭)175.112.***.***

돼지마스터
태어났으니 힘 한 번 거하게 쓰고 가야죠. | 25.07.10 04:40 | |

(IP보기클릭)220.93.***.***

연쇄생인마
크 맞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25.07.10 07:26 | |

(IP보기클릭)175.117.***.***

BEST
흠... 지나가다가 글 남김. '진정한 친구' 라는 단어가 보임. 그냥 친구도 아니고 '진정한 친구'...라 이곳은 루리웹이고 서브컬쳐 및 창작물이 메인인 커뮤니티라 종종 보게 되는데 '진정한 친구'의 모델이 창작물인 경우가 많음. 나루토나 원피스 같은 거 보고 멋있다... 이게 진짜 우정이지 하고 상상 하는 거임.... 이런 타입은 평생을 진정한 친구를 찾아 다님.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진정한 친구는 없음. 있다면 본인이나 본인의 자녀임.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시간과 공간과 자원의 공유가 필요한데 80-90년대에는 가능하긴 했음. 인터넷이나 핸드폰이 없던 시절에는 친구를 만나려면 직접 집으로 찾아가야 했고, 주변인이 모르는 지식은 존재하지 않는 거였음. 친구는 구글이자 유튜브이자 쳇지피티였음. 거기에 일본은 수도를 팔면 미국 전체를 살수 있다 할 정도로 돈이 넘쳤고 한국은 20%의 적금상품이 있었음.... 몇년만 존버하면 원금 2배됨. 최저시급 900원의 시대가 한국에도 있었음.... 이런 경우는 가능했음. 지금은 영화값 가격도 오르고 식사가격도 올라서 사교비용이 대폭 상승했음. 최근 대학생들은 '후배들이 무섭다' 라고 함. 밥사달라고 할 까봐. 헬스가 낙이라고 하셨으니 이제 독서나 공부나 경험등을 통해서 시야도 넓히시는 걸 추천함. 세상은 아는 만큼 보임. 그럼 활로가 보일거임. 심리상담은 마취와 유사함. 마취의 효과는 오래가지 않음. 인간은 틀림없이 늙고병들고죽기때문에 정신승리 하고 있으면 골로감.
25.07.10 05:34

(IP보기클릭)220.93.***.***

유리탑
감사합니다!!! | 25.07.10 07:27 | |

(IP보기클릭)182.217.***.***

BEST
배가 불렀내요.... 힘든일도 없는데 죽고만 싶다고 하는걸 보니... 님보다 더 어렵고 고되게 살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고민이 얼마나 부질없고 쓰잘데기 없는건가 깨달을겁니다.
25.07.10 06:53

(IP보기클릭)121.152.***.***

BEST
GODHAND
글쓴이가 실제 어떻게 살고 어떤 마음인지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는거보니 어이없네 | 25.07.10 07:00 | |

(IP보기클릭)220.93.***.***

GODHAND
네 답글 감사합니다. | 25.07.10 07:27 | |

(IP보기클릭)220.93.***.***

자몽멜론
괜찮아요. 인터넷이니 그럴수 있죠.. | 25.07.10 07:27 | |

(IP보기클릭)211.234.***.***

BEST
자몽멜론
윗분 말도 틀린말 당연히 아니죠 정말 앞이 깜깜할정도로 힘든사람도 많이있습니다 그래도 죽고싶단생각안하고 열심히 살죠 허나 글쓰신님은 힘들일 없이 죽고싶다는거 보면 마음의 병이 생긴것이니 병원 치료 꾸준히 받고 스스로 그런마음안들게 노력하고 치료해야 하는 상황 같네요 | 25.07.10 10:41 | |

(IP보기클릭)118.235.***.***

그리피스7☆
맞습니다. 치료 꾸준히 받겠습니다. | 25.07.10 12:07 | |

(IP보기클릭)61.43.***.***

GODHAND
힘든사람에게 가장해서는 안되는말 너보다 힘든 사람많아~ 이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소리입니다. 누구는 고통을 참을 수잇는 수치가 100이면 누구는 10밖에 안될수 있는데 다들 너 처럼 살고 있어~ 그냥 참고 살아~ = 못참으면 그냥 죽어 해결방법은 없어~ 같은소리라고 합니다. | 25.07.11 09:28 | |

(IP보기클릭)61.82.***.***

그 느낌 뭔지 잘 알 것 같아요. 죽고나면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가 오지 않을까? 그럼 걱정도 모두 사라지지 않을까? 그럴 때마다 맛있는 음식이나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같은 걸 생각합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맛있어보이는 음식 다 먹고 죽어야지! 귀멸의 칼날 엔딩은 다 보고 죽어야지! 그러다보면 새로운 음식이 또 나오고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가 또 나오고 그런 것들에 다시 위로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면 됩니다. 매일 열심히 운동하시는 끈기..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배우고 싶네요.
25.07.10 07:02

(IP보기클릭)220.93.***.***

Makun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ㅎㅎ | 25.07.10 07:28 | |

(IP보기클릭)184.151.***.***

BEST
헬스를 더 죽도록해봐 아무생각 안나게
25.07.10 07:13

(IP보기클릭)220.93.***.***

매지션스레드

감사합니다! | 25.07.10 07:29 | |

(IP보기클릭)58.29.***.***

매지션스레드
헬스가 취미고 낙이라는 걸로도 이미 상위권이네요. ^^ | 25.07.10 07:37 | |

(IP보기클릭)121.152.***.***

아저씨 입니다만 괜찮으시다면 저랑 친구하시죠
25.07.10 07:39

(IP보기클릭)211.213.***.***

taichou
흑흑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 | 25.07.10 07:45 | |

(IP보기클릭)210.94.***.***

10년 20년 연락 안하고 안 만나도 가족은 다시 만나면 가족인것 처럼 진정한 친구가 이미 있지만 니가 모를 수도 있음 없으면 그냥 친구 죽었다 생각해 모든 근원은 내 생각과 인식의 문제임 애초에 니가 죽고싶은게 아니라 머리속에 뭔가 하고싶은게 없어서 그럼 죽고싶다 생각하면 죽을 생각만 드는거고 먹고싶다 생각하면 맛있는 음식 뭐먹을까 생각이 드는거처럼 여행을 가고싶다 생각하면 여행 코스나 일정 경비 생각만 들껄? 기계도 아니고 죽고싶단 생각을 하루아침에 떨치긴 어렵겠지만 사리분별이 되는 상태라면 충분히 생각 바꿀 수 있음 재미있는게 뭔지도 모르면 적어도 해볼 수 있는 범위내에선 다 찍먹해보고 판단해
25.07.10 07:48

(IP보기클릭)211.213.***.***

콩팥
일리가 있는 말이군요. 참고해 보겠습니다. | 25.07.10 07:49 | |

(IP보기클릭)121.184.***.***

에구구 작성자께서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음이 힘들어 보여서 글남깁니다 . 매일매일 힘든일만 생각하고 하고싶은게 없어지고 그힘든일마져도 아무생각없어지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다가 , 자기자신을 놓고 싶어지는게 우울증입니다. 정말 힘들고 외로우시겠지만 ,상담에서 솔직하게 자신을 털어놓는 첫걸음 주변에 친구가 없으면 온라인 상에서 이렇시지말고 사회로 한걸음 정말힘든걸음 한번해보세요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아르바이트라도 해보시면서 동료를 사귀기도 하시고 당근마켓에 동네모임활동도있습니다 헬스좋아하시니 모임활동도 한번나가보세요 처음 말거는게 힘들뿐이지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정말 귀찬고 힘들더라도 해보세요 지금 주어진 상황이 어렵더라도 지나고 나면 지나가더라구요 힘내시고 지나가던사람이 상황도 잘모르고 넉두리를 드렸지만 꼭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25.07.10 07:55

(IP보기클릭)211.213.***.***

가드마스터
네 감사합니다. 당근마켓 꿀팁은 저도 몰랐던거네요 ㅎㅎㅎ.. | 25.07.10 07:56 | |

(IP보기클릭)14.40.***.***

1억모으기 목표를 만들고 이후다시 생각해보세요
25.07.10 08:1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13.***.***

초콜렛$
오 경제적 목표는 생각을 안해봤었네요. 지금 한푼도 없지만, 재테크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7.10 08:13 | |

(IP보기클릭)210.205.***.***

헬스가 인생의 낙 이라고 써놓으셨던데 거기에 더 집중해서 목표를 세워보세요 바프를 찍으신다거나 대회에 입상하신다던가 의외로 목표 하나를 세워놓고 진짜 몰빵하면 웬만한건 잠시 잊게 되더라구요
25.07.10 08:14

(IP보기클릭)211.213.***.***

프리큐어
그것도 괜찮네요. 지금까지 목표없는 치열만 반복해왔던것같습니다.. ㅋ | 25.07.10 08:14 | |

(IP보기클릭)175.197.***.***

나이대는 모르지만 저랑 친구해요
25.07.10 08:54

(IP보기클릭)220.93.***.***

sMc412
29살입니다 ㅋㅋㅋ | 25.07.10 09:43 | |

(IP보기클릭)175.197.***.***

돼지마스터
한창 좋을 나이에 그런 고민이라니 너무 안타까워요 좋은생각 많이 하고 삶의 목표 같은거 하나 설정해서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전 40대예요 ㅜㅜ | 25.07.10 10:10 | |

(IP보기클릭)218.144.***.***

우을증이 있으신거 같은데 정신과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세요, 심리상담보다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우울증이 있어서 증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 쓰신것도 잘 하셨고, 부디 병원 방문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25.07.10 09:39

(IP보기클릭)220.93.***.***

LAB.
넹 해볼게요 | 25.07.10 09:43 | |

(IP보기클릭)14.32.***.***

우울증은 감기같은 병입니다. 약으로 치료 받으세요
25.07.10 09:48

(IP보기클릭)118.235.***.***

llillliill
| 25.07.10 12:40 | |

(IP보기클릭)118.43.***.***

와 취미가 헬스! 멋진 취미시네용! 전 당뇨인데도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운동인데 ㅎㅎ 상담이 중요하데요 저도 매번 이게 맞나 돈아깝다 하면서도 나아질꺼란 희망을 가지고 상담가요ㅎㅎ 아니면 뭐 죽는거 밖에 더있나 싶기도 하고
25.07.10 09:56

(IP보기클릭)118.235.***.***

아리리수
ㅋㅋㅋㅋㅋ 배수진의 느낌이군요! | 25.07.10 12:40 | |

(IP보기클릭)122.46.***.***

약 드시고 계시죠? 상담만 받아서 해결안되는 상황이세요. 감당못할 사고쳐서 아 씹; 칵 죽어버릴까;; 하는거랑 매순간 죽고싶은 생각만 하는건 천지차이에요. 정신과 가셔야합니다. 그리고 삶의 낙을 늘리세요. 헬스도 재미있겠지만 뭐 재미있는 게임도 해보고 유튭도 보고 돈도벌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내가 애정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늘려나갈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의사선생님 만나셔야하고 여기가 좀 별로면 다른 정신과가고 그렇게 맞는 의사선생님을 찾으세요. 약물치료 안하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에요. 필요하면 약도 먹어야합니다.
25.07.10 10:37

(IP보기클릭)118.235.***.***

호모 심슨
약은 먹고있습니다. | 25.07.10 12:40 | |

(IP보기클릭)122.46.***.***

돼지마스터
네 잘하셨어요. 제 동생도 지금 약먹고 있는데, 이게 약먹는다고 짜잔 이제 아무일 없어요! 이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계속 약먹고 그러다가 좀 약이 안맞거나 증상에 맞게 약처방도 바꾸고 조절하고 그냥 평생간다 생각하고 자신에게 너무 높은 기대를 갖지마시고 지금 잘 견뎌내고 있음을 칭찬해주시고 남들처럼 대기업 들어가서 한달에 400~600받을 생각 마시고 그래도 내가 어디가서 알바라도 하고 어디가서 적은 급여라고 해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꾸리려는 자신을 자랑스러워하시고 자랑도 하시고 많이 자신을 아껴주세요. 사실 사람들에게 필요한건 남들의 칭찬보다는 내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껴주고 자신을 얼마나 인정해주는지가 더 중요한거같습니다. 이토록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십쇼. | 25.07.10 13:11 | |

(IP보기클릭)220.93.***.***

호모 심슨

| 25.07.10 13:25 | |

(IP보기클릭)1.224.***.***

책을 읽고 자기 개발하세요. 일본어를 배워서 일본 여행 다녀보세요. 자신을 가꾸는 용품 으로 꾸미고 헬스도 너무 열심히는 말고 꾸준히 다녀보시고 돈 모아서 일본 여행 한번 씩 가는 재미가 있고요. 그러다가 혹시 몰라요. 인연을 만날지는요. 책 을 읽으면서 그리고 나중에는 다 죽으니까 즐겁게 하루를 보내려 긍정적이게 생각 해 보세요. 님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님 먼저 소중하게 대해 주세요.
25.07.10 10:43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2064865999

감사합니다. 기운이 나네요 ㅋㅋㅋ | 25.07.10 12:40 | |

(IP보기클릭)1.229.***.***

크로스핏 추천드립니다. 살려달란 소리가 절로 나올 겁니다
25.07.10 11:01

(IP보기클릭)118.235.***.***

Outwilder
엌ㅋㅋㅋㅋㅋ | 25.07.10 12:41 | |

(IP보기클릭)106.101.***.***

진정한 친구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희망도 없어요. 없는걸 바라니까 괴롭고 해결도 안되는 겁니다. 인생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그안에서 아득바득 사는게 사람이고요.
25.07.10 12:16

(IP보기클릭)118.235.***.***

OOQ
크으.. 배워갑니다.. | 25.07.10 12:36 | |

(IP보기클릭)1.214.***.***

29세에 키가 크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나올 정도인데..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25.07.10 13:20

(IP보기클릭)220.93.***.***

TOM21
그렇군요.. | 25.07.10 13:26 | |

(IP보기클릭)211.189.***.***

블라에도 글올리시지않음?
25.07.10 13:30

(IP보기클릭)220.93.***.***

하허호허하
ㄴㄴ 블라 안합니다. | 25.07.10 13:35 | |

(IP보기클릭)114.203.***.***

어느 부분에서 희망이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지금 당장 굶어 죽을 정도가 아니면 여유를 가질수 있는거니 그냥 사셔도 되요 그리고 대부분의 고민은 누군가로부터 인정 받고 있으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애든.. 친구든.. 돈이든.. 건강이든.. 누군가가 잘 하고 있네 또는 나보다 잘하네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거고 그런게 많아 질수록 세상은 살만하다 느낄거임.. 그러니 뭐든 열중해보는게 좋고.. 내를 위한 노력 외에도 남을 위한 노력을 해보셈.. 그럼 생각보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칭찬이나 존경을 받을수 있고 남들이 부러워할 부와명예가 없더라도 정신적으로 윤택해질수 있음..
25.07.10 14:25

(IP보기클릭)118.235.***.***

겸둥현진
감사합니다! | 25.07.10 14:49 | |

(IP보기클릭)118.218.***.***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진정한 친구도 없다는 말씀보고 감히 말해보는데요 인생에서 내가 진심을 다해도 그걸 몰라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그게 가족이라도 그래요. 일일이 그런 부분에 상처받고 좌절하고 하다보면 끝도 없어요. 고독과 인생은 항상 한 몸입니다. 외롭다는 생각에 너무 잠식되지 마세요. 나를 먼저 믿고 나를 사랑하고 지금도 운동 하신다면서요 그것도 자기애 없이 못하는거에요 충분히 스스로 사랑할 준비는 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라도 가족이라도 외롭다고 느끼는 게 사람입니다. 결국 내 맘은 내가 제일 잘알고 위로도 스스로가 제일 잘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사회성을 버리란 말이 아니라 먼저 외로웁을 당연시 하고 나부터 나를 아끼다보면 결국 좋은 사람도 언젠가 만나게 될거에요. 평생을 가는 인연이라는 전제도 버리세요. 그런건 없습니다. 내가 노력하고 상대가 노력하는 그런 관계 속에서 오래 안정적으로 볼 인연의 끈이 생기는거에요. 운명아니에요.
25.07.10 14:53

(IP보기클릭)118.235.***.***

준비 잣되었다
감사합니다. | 25.07.10 14:54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2.40.***.***

전 우울증약 먹는데 찾아보니 어떤 우울증약은 부작용중에 자살충동이 있다더라구요 주변에 자살하신 분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약 잘못먹어서 자살하게 되면 너무 억울하지 않나 그래서 그저 호르몬같은것 때문일수도 있는데 이런걸로 죽으면 너무 억울하다 저도 담배피거나 게임할때 아니면 너무 힘든데 그래도 절대 자살은 하지 말아야겠다 그렇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ㅠ 위로나 참고가 되실진 모르겠지만 ㅠ
25.07.10 15:07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23750057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 | 25.07.10 15:08 | |

(IP보기클릭)59.24.***.***

솔직히 말하면 전25년차 우울증환자인데 우울증을 이겨내는 여러 팁들을 알고있는데 ㄸㄹㅇ같아서 추천은 못하겠고 한가지 확실한건 혼자서 망상하는 시간을 너무 많이 가지는게 이런 자살충동 불안등을 유발한다는겁니다 전 우울증이 있는 상황에서도 바빠서 죽을 생각을 못하다가 갑자기 코로나19등으로 취미생활을 하던게 사라지고 부상등으로 집에만 늘어나고 원래 주6일에 일요일도 가끔은 일할정도로 바빳고 근무시간도 아침7시부터 저녁9시는 거의 고정일정도로 과중한업무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요즘은 8시출근해서 빨리마치면 3~4시에 마치고 주5일에 이래저래 할일이 없어진다음부터 잡생각을 많이하기 시작했다는겁니다 우울증있는사람은 좀 바쁜거도 도움이 된다라는게 제생각입니다 한가해지면 쓸데없는 생각이 점점 올라오더라구요 지금은 우울증치료제가 유튜브시청입니다 길지않는 영상에 쉴세없이 쏟아지는 영상들 보면 잡생각을 안하고 멍청하고 나태하긴하지만 오히려 멍청하고 나태한게 더 낫다는게 제생각임 할일없는게 진짜 치명적인게 우울증입니다
25.07.10 23:05

(IP보기클릭)211.213.***.***

영영가는개불
감사합니다. | 25.07.11 07:47 | |

(IP보기클릭)182.212.***.***

이유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 결과죠 저도 한때 누군 가가 나를 사랑해줘야 사랑 받는 줄 알았고 한심했죠 즉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시면 됩니다 생각만 하지 마세요 본인은 그냥 부정만 계속 할 뿐입니다 헬스를 하시니까 예시로 설명할게요 보디빌더나 트레이너들이 몸짱이 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시죠? 세상에 공짜 없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달라지지 않습니다 넷플에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라는 프로 봐보세요 본인이 잘생겼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연애를 못 했습니다 라는 인간?들이 나옵니다 한심하죠 본인이 노력을 했으면 충분히 연애가 가능한데.. 아무것도 안 하면서 계속 부정만 하는 인생을 살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25.07.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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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합리화되자
감사합니다. | 25.07.11 07:47 | |

(IP보기클릭)1.230.***.***

음..얼마나 힘이 드는지 공감은 할 수 없지만 너무 힘들면 연락하세요.(쪽지) 맛있는 밥 한끼, 시원한 커피 한잔 정도는 먹고 기운내라고 사줄수 있으니까.
25.07.11 06:48

(IP보기클릭)211.213.***.***

영조야
너무 감사합니다. 쪽지는, 제가 부담스러워서 보내지는 않겠습니다.... ㅋ.. | 25.07.11 07:48 | |

(IP보기클릭)1.230.***.***

돼지마스터
살만하면 쪽지 안 보내도 괜찮은데 죽을만큼 힘들면 그래도 밥 한끼 사준다는 사람은 있네 하며 쪽지 보내세요. 나도 힘들고 어렵지만 힘들다는 사람에게 먹고 힘내라고 밥 한끼, 시원한 커피 한잔 사줄 여유는 있으니까. 밥 먹고 조금이라도 기운 내면 서로 좋잔아요. | 25.07.11 11:22 | |

(IP보기클릭)182.212.***.***

영조야
쪽지 보내면 사주시나요? ~ | 25.07.12 00:24 | |

(IP보기클릭)1.230.***.***

스스로합리화되자
너무 힘들 때 언제든 쪽지 보내요. 제가 사는 곳은 서울인데 언제든 괜찮습니다. 지방이면 서로 약속 잡고 바람 좀 쐴 겸 만나서 밥 먹어요. 약팔이 보험팔이 이상한놈 아닙니다. 저도 힘들고 외롭고 죽고 싶은 적 있고 이럴 때 옆에서 가족이든 친구든 누구든 많이 힘들었구나 밥 든든히 먹고 힘내 라고 말한마디가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참 고맙고 든든하더군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내가 사주는 밥한끼에 힘낼 수 있다면 밥 한끼, 커피 한잔은 살 수 있습니다. 돼지마스터님, 스스로합리화되자님 힘들때는 부담 가지지 말고 쪽지 주세요. 루리웹에 저 말고도 밥 먹고 힘내라고 해줄 수 있는분 많습니다. 그러니 부담가지지 마세요. | 25.07.12 12:06 | |

(IP보기클릭)118.235.***.***

영조야
댓글보니 힘이 납니다. 전 광주사는데, 언젠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5.07.12 16:01 | |

(IP보기클릭)112.170.***.***

저도 죽고싶고 도망치고 싶은 날들이 있었어요....앞으로 오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럼에도 살아 갑니다...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니까요...힘내세요!
25.07.11 08:14

(IP보기클릭)211.213.***.***

충격의파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7.11 08:18 | |

(IP보기클릭)175.223.***.***

저도 님과 똑같은 상황인데, 유일한 췸가 게임입니다. 게임사려고 일하니 살아갈 동기부여가 되네요. 힘내시길!!
25.07.11 10:11

(IP보기클릭)118.235.***.***

드자이너
감사합니다! | 25.07.11 11:02 | |

(IP보기클릭)119.192.***.***

원래 친구가 없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25.07.11 13:31

(IP보기클릭)118.235.***.***

초[超] 에이스
그렇군요 ㄷㄷㄷ | 25.07.12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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