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지금까지 1년반동안 만나온8살 연상녀가있습니다 직업이 노래방도xx입니다
초반엔 모르고사귀었고 같이 동거하다가 저한테 고백하더군요 말했으면 같이 못살았고 제가 헤어지자했을거라고...충격이었지만 저는 직업그만두라 2차안가지??등등으로, 여친은 직업갖고뭐라하지마 2차안가 나못믿어?? 등등ㅊ서로 난리통치면서도 동거를 이어가다가 제가잘못할때마다 어느순간부터 집을나가라 헤어지자등등 상처주는말들을 버릇처럼 하더군요 물론 그이유가 저의잘못이있겠지만 저런말들은 정말 비수가 되고 저의자존심을 짓밟았습니다 먼저 살자고 한것도 여자였고 직업도속였고 저는다받아줬습니다 좋을땐 너무좋았지만 싸울땐 진짜 싫었어요 그리고 항상 마음속이 불안했지요 2차를 안간다하지만 그걸 제가 어떻게믿을까요?? 손님들이 가자 , 한번만지자 등 이런상황이 있을텐데 상상을하면 무지괴로웠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제가 집을 나가 따로살게되었는데
헤어지기는 싫다고 붙잡더라고요
제가좋다면서말이죠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또다퉈서 이제는 집나가란말대신 또헤어지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붙잡았고
다시만나는데
제가 좀변했는지
별로애정이식더군요
그걸여친이 캐치했는지 서운해하구요...
이렇게 만나는도중
저보다5살많고 살집이있고 직장인이고 뚱뚱 통통하지만 키도아담하고 피부도희고 요리도해주고 편한여자를 알게됬습니다 물론얘도 단점은있겠지만... 평범한직장인이라는게 되게좋게느껴지더군요., 물론 여친이 그런직업이라 저한테피해주는건없었지만?되게 심적으로 그게 나도모르게 차지하는것같습니다 불안해요 그럴여친인 아니라는건알지만 ..
새로운여자를 알게된지는 얼마되지는않았지만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여친이 물론 많이 잘해준점도있습니다,.정도있고 이제 여친이 붙잡기도하고 잘해주는모습이 보이고 또 새로운여자에 흔들리고 갈등이 생깁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둘중 하나는끊어내야하는데
초반엔 모르고사귀었고 같이 동거하다가 저한테 고백하더군요 말했으면 같이 못살았고 제가 헤어지자했을거라고...충격이었지만 저는 직업그만두라 2차안가지??등등으로, 여친은 직업갖고뭐라하지마 2차안가 나못믿어?? 등등ㅊ서로 난리통치면서도 동거를 이어가다가 제가잘못할때마다 어느순간부터 집을나가라 헤어지자등등 상처주는말들을 버릇처럼 하더군요 물론 그이유가 저의잘못이있겠지만 저런말들은 정말 비수가 되고 저의자존심을 짓밟았습니다 먼저 살자고 한것도 여자였고 직업도속였고 저는다받아줬습니다 좋을땐 너무좋았지만 싸울땐 진짜 싫었어요 그리고 항상 마음속이 불안했지요 2차를 안간다하지만 그걸 제가 어떻게믿을까요?? 손님들이 가자 , 한번만지자 등 이런상황이 있을텐데 상상을하면 무지괴로웠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제가 집을 나가 따로살게되었는데
헤어지기는 싫다고 붙잡더라고요
제가좋다면서말이죠
그래서 알겠다했는데 또다퉈서 이제는 집나가란말대신 또헤어지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붙잡았고
다시만나는데
제가 좀변했는지
별로애정이식더군요
그걸여친이 캐치했는지 서운해하구요...
이렇게 만나는도중
저보다5살많고 살집이있고 직장인이고 뚱뚱 통통하지만 키도아담하고 피부도희고 요리도해주고 편한여자를 알게됬습니다 물론얘도 단점은있겠지만... 평범한직장인이라는게 되게좋게느껴지더군요., 물론 여친이 그런직업이라 저한테피해주는건없었지만?되게 심적으로 그게 나도모르게 차지하는것같습니다 불안해요 그럴여친인 아니라는건알지만 ..
새로운여자를 알게된지는 얼마되지는않았지만 마음이 흔들리더군요
여친이 물론 많이 잘해준점도있습니다,.정도있고 이제 여친이 붙잡기도하고 잘해주는모습이 보이고 또 새로운여자에 흔들리고 갈등이 생깁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둘중 하나는끊어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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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신건지 믿고싶은건지 ㅋㅋㅋㅋ 잘생기고 착한 손님오면 바로 벌림 거짓말 같죠.. 이래도 사귈건가요?
(IP보기클릭)119.201.***.***
제가 예전에 룸빵녀랑 사겼는데 원래 룸빵녀일때 안건 아니고 과거에 오빠동생하던 여자가 지역의 룸에 룸빵녀로 와서 연락해서 룸도 몇번가주고 일하기 힘들때 손님으로 가장해서 걔돈으로 계산해서 한번식 빼오고 여러가지로 도와주다가 사겼는데 알고보니 나랑같이 일하는 형들하고 다 2차가 가봤더라구요 도우미는 두가지 계통이있는데 도우미도 2차 금지된 도우미가 있긴있습니다 술집에 고정된 도우미는 흔히 숙식을 제공받고 일하는 형태라서 기본안주마냥 무조건 들어가게 되있는 경우가 놀아만주고 영업끝날때까지 노래방에서 일하고 묻닫을때도 사장하고 같이 퇴근하는 형태임 그러면 사장이 사생활도 감시하고 2차를 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음 불러서 이노래방 저노래방 가는경우.. 이경우는 2차를 안나간다는게 이상할정도로 2차를 잘나가는 거의 준창녀라고 보심됩니다 제가 유흥쪽은 좀 잘아는데 노래방도우미 누나들 20년넘게 알고지낸 누나들 많은데 자기가 벌만큼 벌었으면 지조가 있어서 자기 스타일하고만 2차나가고 그러는데 돈한참 벌나이면 손님한테 돈끝까지 빨아당기고 2차나가줌 걔네들은 노래방 2시간이상 넣고 자기한테 팁20만원이상 주면서 어디만지면 만원붙이라고 그러면서 한 20만원에 2시간 해주고 그러면 거의 2차나가줍니다 룸빵하고 똑같아요 어느정도 매상올려준 고객하곤 2차 무조건 나갑니다 안나갈수가 없는거에요 노래방도우미 그거 진짜 더러운 직업입니다 퇴폐적인건 일반룸보다 더합니다 팁많이주면 안에서도 단체로 꼽고하는게 노래방도우미임 .. 기둥서방 그것도 다 있습니다 노래방도우미들 노래방도우미들도 다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들임 존나 이중적인게 평범하지 않은 직업 가지면서 또 남들하는건 다하고 살라함 그러면서 창녀짓 눈감아주는 남편찿고있음 맞아요 그짓해도 돈벌어서 평범하기 살긴합니다 자식키우고 2차 안나가는거 그거 거짓말이고 씨뿌려주는 남자하나 구하는거일수도 있음 제가 뒷세계쪽은 빠삭해서 도우미들의 삶은 잘암 실제로 어떻게 사는지 20년이상 본 도우미들도 많고 남편없어도 자식만 있어도됨 걔네들은 그러면서 자식 맥여 살린다는 정신승리하면서 60넘어서도 노래방 못떠나고 촌에서 할배들한테 몸팔면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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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신건지 믿고싶은건지 ㅋㅋㅋㅋ 잘생기고 착한 손님오면 바로 벌림 거짓말 같죠.. 이래도 사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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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룸빵녀랑 사겼는데 원래 룸빵녀일때 안건 아니고 과거에 오빠동생하던 여자가 지역의 룸에 룸빵녀로 와서 연락해서 룸도 몇번가주고 일하기 힘들때 손님으로 가장해서 걔돈으로 계산해서 한번식 빼오고 여러가지로 도와주다가 사겼는데 알고보니 나랑같이 일하는 형들하고 다 2차가 가봤더라구요 도우미는 두가지 계통이있는데 도우미도 2차 금지된 도우미가 있긴있습니다 술집에 고정된 도우미는 흔히 숙식을 제공받고 일하는 형태라서 기본안주마냥 무조건 들어가게 되있는 경우가 놀아만주고 영업끝날때까지 노래방에서 일하고 묻닫을때도 사장하고 같이 퇴근하는 형태임 그러면 사장이 사생활도 감시하고 2차를 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음 불러서 이노래방 저노래방 가는경우.. 이경우는 2차를 안나간다는게 이상할정도로 2차를 잘나가는 거의 준창녀라고 보심됩니다 제가 유흥쪽은 좀 잘아는데 노래방도우미 누나들 20년넘게 알고지낸 누나들 많은데 자기가 벌만큼 벌었으면 지조가 있어서 자기 스타일하고만 2차나가고 그러는데 돈한참 벌나이면 손님한테 돈끝까지 빨아당기고 2차나가줌 걔네들은 노래방 2시간이상 넣고 자기한테 팁20만원이상 주면서 어디만지면 만원붙이라고 그러면서 한 20만원에 2시간 해주고 그러면 거의 2차나가줍니다 룸빵하고 똑같아요 어느정도 매상올려준 고객하곤 2차 무조건 나갑니다 안나갈수가 없는거에요 노래방도우미 그거 진짜 더러운 직업입니다 퇴폐적인건 일반룸보다 더합니다 팁많이주면 안에서도 단체로 꼽고하는게 노래방도우미임 .. 기둥서방 그것도 다 있습니다 노래방도우미들 노래방도우미들도 다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들임 존나 이중적인게 평범하지 않은 직업 가지면서 또 남들하는건 다하고 살라함 그러면서 창녀짓 눈감아주는 남편찿고있음 맞아요 그짓해도 돈벌어서 평범하기 살긴합니다 자식키우고 2차 안나가는거 그거 거짓말이고 씨뿌려주는 남자하나 구하는거일수도 있음 제가 뒷세계쪽은 빠삭해서 도우미들의 삶은 잘암 실제로 어떻게 사는지 20년이상 본 도우미들도 많고 남편없어도 자식만 있어도됨 걔네들은 그러면서 자식 맥여 살린다는 정신승리하면서 60넘어서도 노래방 못떠나고 촌에서 할배들한테 몸팔면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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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폰도 두개쓰고 초반엔 지정으로하더만 이젠 보도를 뛰는거같더군요 이리저리., 마지막 촌에서 할배들...이문장이 신경쓰이네요 시골로다니긴합니다 ... 글들보니 잘라내야하늗게 맞나봐요,.. 정도있고 미치겠습니다 | 24.05.04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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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대시절에 아르바이트로 룸에서 웨이터를 했습니다 그때 룸빵녀들이 30대후반되서 노래방보도뛰고 지금은 50 60이 되서 돈좀벌어서 노래방차린여자도 있고 돈 못모으고 60되서도 할배들한테 노래방에서 쇼하는 사람도있구요 제가 그여자들을 봤을때는 남자 남편이라는건 그냥 씨뿌려주는 인간임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 자식낳으면 정신승리 비슷하게 내가 이렇게 힘들게 돈벌어서 니네들 키운다 이런 마인드로삼 솔직히 남편들도 없음 남자는 그냥 씨나 뿌려주는 인간임 ㅇㅇ | 24.05.04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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