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혹시 직장 상사에게 쌍욕이나 맞으면서 회사 다니시는분 있으신가요? [16]




(535546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064 | 댓글수 16
글쓰기
|

댓글 | 16
1
 댓글


(IP보기클릭)121.141.***.***

BEST
때리면 바로 경찰 불러서 폭행죄 멕이시고요... 그전에 쌍욕들으며 다닐 이유 1도 없습니다. 관두시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그리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정되면 실업급여도 나옵니다.
24.03.28 21:30

(IP보기클릭)175.205.***.***

BEST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ㄱㄱ
24.03.28 21:48

(IP보기클릭)218.146.***.***

BEST
때리면 쌍방으로 패고 바로 때려칠듯 아니면 폭언 다 녹음하고 맞으면 바로 신고해서 합의하지말고 인실↗ 시전해여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세상에 직장폭력은 인생 종칠려고 작정한거쥬
24.03.28 22:44

(IP보기클릭)121.169.***.***

미친거죠
24.03.28 21:23

(IP보기클릭)121.141.***.***

BEST
때리면 바로 경찰 불러서 폭행죄 멕이시고요... 그전에 쌍욕들으며 다닐 이유 1도 없습니다. 관두시고 다른데 알아보세요 그리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정되면 실업급여도 나옵니다.
24.03.28 21:30

(IP보기클릭)175.205.***.***

BEST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ㄱㄱ
24.03.28 21:48

(IP보기클릭)218.146.***.***

BEST
때리면 쌍방으로 패고 바로 때려칠듯 아니면 폭언 다 녹음하고 맞으면 바로 신고해서 합의하지말고 인실↗ 시전해여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세상에 직장폭력은 인생 종칠려고 작정한거쥬
24.03.28 22:44

(IP보기클릭)120.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35906615
근데 팀장 입장 생각하다가는 정신병 걸릴걸요? 이미 팀장이라는 작자를 두려워하는 시점에서 심하게 정신적으로 위축된 상태인데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심?? 저 같으면 생판 남인 팀장놈 걱정해주다가 내가 정신병 걸리느니 맞짱이라도 까겠습니다. 그리고 바꿔말해서 존나게 조진다고 일이 다 잘 굴러갈거면 우리나라 ㅈ소기업은 죄다 경쟁력 개쩔어서 대기업 쌈싸먹을거고 군대도 세계최강일듯 ㅋㅋㅋㅋ | 24.03.29 16:56 | |

(IP보기클릭)120.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35906615
개인이 살아야 결혼을 하고 애도 낳죠.........참다참다 조져진 그게 현 우리나라 사회 상태입니다. 누가 직장에서 헛지랄해서 남의 소중한 가정 박살 내라고 시켰습니까? 그런 사람은 직장에서 쫓겨나는게 맞겠죠 근데 반대로 그럼 내 가정 지키려고 개인 조지는게 정당화 됩니까? 이 분이 월급 받아서 쇼핑하는거에 미쳤습니까?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생존권이 저 팀장한테만 있는게 아닙니다. | 24.03.29 17:47 | |

(IP보기클릭)221.138.***.***

맞는다!는 실제로 때리진 못할겁니다. 폭력이 발생되면 당사자가 나가야할테니깐요.. 물론 나갈걸 각오한다면 때릴순 있습니다.. 이일 저일 시키는거는 님의 일이 뭔지 모르겠으니 이게 괴롭힘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적인 일이 아닌이상 부하 시키는건 있을수 있는 일이죠.. 관두고 싶으시면 관두셈. 상사가 달라지기보다 이직자리 알아보는게 빠를겁니다.
24.03.29 02:19

(IP보기클릭)118.218.***.***

요즘은 저렇게 하면 노동부에 신고하면 보상금 받습니다~
24.03.29 02:50

(IP보기클릭)14.46.***.***

입에 걸레 쳐물고 있는 사람이랑 일해봤는데 그거 다 부질없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배울것도 굳이 그자리를 지킬일도 없어요
24.03.29 09:19

(IP보기클릭)125.132.***.***

정말 짜증나면 욕은 할수 있다 생각하는데 물리적 폭력을 가하면 바로 경찰신고하세요.
24.03.29 10:07

(IP보기클릭)118.38.***.***

업무능력이 부족한데 대해 질책을 하는거랑 단순 폭력은 엄연히 다른겁니다.
24.03.29 11:33

(IP보기클릭)210.101.***.***

아 물론이죠. 저도 이런적 있습니다. 저는 이러다가 어느 시점 서 부터는 과연 내가 욕을 먹을 만큼 일을 못하는가에 생각을 들었고 그렇치 않다고 되는 시점에서는 대들었습니다. 원래 공장이나 현장이 거친 언변이 많은 곳이니 위험한 상황이나 주의를 주는 정도의 욕은 참아야 합니다. 상황이 원래 그런 곳이지만, 이제 그 이상이 넘어 가면 슬슬 1년 넘어 가시면 말을 못들은 척 하거나 대답만 짧게 하고 무시해 버리세요. 그러다 한번 시원하게 싸우시고 ㅈ 같으면 그냥 그만 두고 딴데 알아보세요. 공장 쪽 근로는 항상 사람구 하는데가 더 많습니다.
24.03.29 14:21

(IP보기클릭)115.21.***.***

그런 저열한 곳에서 일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옮겨요.
24.03.29 14:51

(IP보기클릭)211.114.***.***

애지간히 모질라나 보내...
24.03.29 17:02

(IP보기클릭)218.36.***.***

개꼰대 밑에서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물론 님이 일 머리가 없어서 답답한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대로 평가를 해서 정 안되면 짜르거나 하면 될 건데 욕을 하거나 협박을 하다니요.. 요즘 세상에.. 오히려 그런거 당하고도 가만히 있으면 그래도 되는 놈이구나 하고 더 심해집니다.
24.04.01 13:02

(IP보기클릭)218.36.***.***

일단 혹시 모르니 그럴때마다 가능하다면 몰래 녹음 해놓고 모아두세요...
24.04.01 13:04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4524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