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년전에 집배원을 해볼려고
1종 대형면허랑 2종 소형 면허증을 취득 했었는데
그때는 제가 사는 지역은 사실상 20대는 안 뽑아주는 상황이라서
포기하고 이곳저곳 돌아 다니면서
아무곳이나 취업 해서 일하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2년전에 방사선학과 편입을 해서
이번년도에 방사선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방사선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예전의 꿈인 집배원이 하고 싶어 지는데
나이도 30대인 상황이라서
제 꿈을 찾아가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현실에 타협해서 지금 일하고 있는 방사선사를 계속 하는게 맞을가요..
1종 대형면허랑 2종 소형 면허증을 취득 했었는데
그때는 제가 사는 지역은 사실상 20대는 안 뽑아주는 상황이라서
포기하고 이곳저곳 돌아 다니면서
아무곳이나 취업 해서 일하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2년전에 방사선학과 편입을 해서
이번년도에 방사선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방사선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예전의 꿈인 집배원이 하고 싶어 지는데
나이도 30대인 상황이라서
제 꿈을 찾아가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현실에 타협해서 지금 일하고 있는 방사선사를 계속 하는게 맞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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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의견을 말씀드리면... 집한채 정도 가지고 있다 집배원에 하세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본인 인생 남이 살아주지 않습니다 판단은 오직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저는 취미로 하는 그림을 그리다가 좋아하는 작가들을 동경하며 허상에 빠져 업으로 도전했고 100% 노력했다고 할수 없지만 결국 그림으로 수입을 벌수 없었고 결국 5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죠 본인이 기준을 찾으세요 조언이 의미는 없지만 해야한다면 지금 하시는 방사선일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210.101.***.***
일단 하고 싶은 거 딱 1년만 후회 남기지 않고 해보세요. 30대라고 시간 많다고 하지만 자리 잡고 하면 그 시간도 짧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그만 두기 위해서 그에 필요한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야 미련이 안남을 것 같습니다. 딱 1년만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미련이 남지 않을 정도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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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사선사로 일해도 야간 당직 안하면 집배원이랑 비슷한게 받는거 같습니다.. | 24.03.25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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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당직 없는 병원에 가면 대부분 그렇게 일하다가 요양병원으로 가는거 같던데 안정적인 직장 원하먄 집배원이 맞는거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24.03.25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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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의견을 말씀드리면... 집한채 정도 가지고 있다 집배원에 하세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본인 인생 남이 살아주지 않습니다 판단은 오직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저는 취미로 하는 그림을 그리다가 좋아하는 작가들을 동경하며 허상에 빠져 업으로 도전했고 100% 노력했다고 할수 없지만 결국 그림으로 수입을 벌수 없었고 결국 5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죠 본인이 기준을 찾으세요 조언이 의미는 없지만 해야한다면 지금 하시는 방사선일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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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고 싶은 거 딱 1년만 후회 남기지 않고 해보세요. 30대라고 시간 많다고 하지만 자리 잡고 하면 그 시간도 짧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그만 두기 위해서 그에 필요한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야 미련이 안남을 것 같습니다. 딱 1년만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미련이 남지 않을 정도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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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봉 빼면 휴일보장 되는거 하나만 봐도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병원근무처럼 휴일도 나와서 일하는거 생각하면.. | 24.04.02 17: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