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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안키우는게 좋아요... 정말 키우고 싶다면 다마고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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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입장입니다. 생각보다 털 많이 날립니다. 무슨 옷을 입어도 늘 털이 붙어있고 초반에야 돌돌이라도 쓰지만 어느덧 포기하고 걍 털이 옷 무늬다 하면서 다닐 것이고 퇴근해서 오면 화장실 모래 청소 필수에 매일 청소해도 밟힐 것이고 생각보다 냄새도 나고 벽지나 가구, 전선 등에 위협이 가해질 것을 우려해야 하고 캣타워, 더 나아가서는 캣휠 같은 이상한 뽐뿌오고 뭐뭐 더 있을 듯 합니다만... 그래도 같이 있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오년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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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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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물을 키우는건 장기간 고려해보고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1인 가구는 아무리 시간이 남아도 시간쪼개서 동물 돌보는게 쉽지는.. 저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그냥 동물카페 같은데 가거나 영상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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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에 다세대 (빌라, 아파트 등) 거주시면 동물 정말 절대 키우면 안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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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입장입니다. 생각보다 털 많이 날립니다. 무슨 옷을 입어도 늘 털이 붙어있고 초반에야 돌돌이라도 쓰지만 어느덧 포기하고 걍 털이 옷 무늬다 하면서 다닐 것이고 퇴근해서 오면 화장실 모래 청소 필수에 매일 청소해도 밟힐 것이고 생각보다 냄새도 나고 벽지나 가구, 전선 등에 위협이 가해질 것을 우려해야 하고 캣타워, 더 나아가서는 캣휠 같은 이상한 뽐뿌오고 뭐뭐 더 있을 듯 합니다만... 그래도 같이 있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오년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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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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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안키우는게 좋아요... 정말 키우고 싶다면 다마고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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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물을 키우는건 장기간 고려해보고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1인 가구는 아무리 시간이 남아도 시간쪼개서 동물 돌보는게 쉽지는.. 저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그냥 동물카페 같은데 가거나 영상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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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에 다세대 (빌라, 아파트 등) 거주시면 동물 정말 절대 키우면 안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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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강아지 키우는데... (3년차, 딸래미 성화에 뭇이겨 어거지로 분양받아서 키움) 집안 cctv로 보면 집안 사람들 다 나가있으면 낮잠, 배변, 식사 시간 외에는 몇 시간이고 문 앞에 앉아서, 가족들 올 때까지 기다랍니다. ㅠㅠ 혼자 사시면 제발 키우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매일 산책 안나가면 개들도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어합니다. 매일 1~2번 부지런히 산책하고 교감해야 합니다. 개는 진짜 애정에 살고 애정에 죽는 동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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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안정되고 키워도 절대 절대 안늦음 | 24.03.20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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