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취미] 독립관련 질문드립니다. [3]




(2299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27 | 댓글수 3
글쓰기
|

댓글 | 3
1
 댓글


(IP보기클릭)110.45.***.***

저도 최근에 독립했는데 전세사기 무서워서 그냥 월세로 때려 박았어요. 최우선변제금액으로 보증금 박고 다달이 80내는데 눈물이나네요.
24.03.14 10:04

(IP보기클릭)119.201.***.***

재개발 관련은 구역지정 난곳중에 최소한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이 설립된곳을 들어가는게 맞는데, 보통 재개발 투자하실때에는 시공자가 선정이 되었는지, 사업시행인가 라는것이 났는지 그게 중요한사항이라서 요즘 같은 경기에 시공사를 선정을 한곳이면 느긋하게 기다리면 진행되지만 조합에서 추진을 잘못하면 언제 될지 하다가 엎어질지 아무도 몰라서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저도 부산이랑 대구 재개발쪽 빌라를 몇개 사놔서 그냥 은행에 목돈 두기보단 나을거같고, 주식은 억단위돈은 감당이 안되서 그냥 1억 언저리 빌라 나오면 사놓고 있어요
24.03.14 10:44

(IP보기클릭)221.147.***.***

직장이 마곡나루면 그 주변 발산/송정/마곡 등 강서지구 알아보셔야죠. 혹은 DMC나 향동(가정이 있으면)도 괜찮구요. 서울은 5천 미만 보증금까진 털려도 보장해주고 이런저런 보험이 있어서 비교적 덜 위험합니다(단, 방화 쪽은 제외합니다. 여긴 부동산 잡음이 많이 터져서 쌉비추합니다) 70%가 어떻다기 보다는, 집값이 더 빠져서 역전세가 n% 심화되었다는 상황을 가정하고서 돈을 못 받았을 때 얼마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지를 계산해서 들어갈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일차적으로는 은행에서 대출이 안 나온다, 보험 가입이 안 된다 하면 더 볼 것도 없습니다. 이게 제일 쉬운 지표구요. 근데 인천은 아시잖아요... 부동산으로 사람이 너무 많이 죽었어요
24.03.16 22:46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594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