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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깨고 다시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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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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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서 글 적는데 띄어쓰기 오타도 거진 없는거보면 적당히 드신거 같은데 그럼 더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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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이든 자연적? 우연적으로 생명이 만들어졌다고 보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이 세상이 유지되어야 하는 걸까? A: 없다 그걸 답할수 잇는 사람은 신이나 우주가 아닐까? Q: 누구나 꿈 처럼 행복하게 지낼 순 없는 걸까? A: 잘 생각해보라 꿈도 항상 행복하지는 않다 누가 군대다시가는 꿈을 꾸면서 행복해 하겠는가? Q:왜 너는 행복하고 난 불행한 이런 차별이 생겨야만 하는 걸까? A: 질문속의 너는 행복하다고 누가 정했는가?? 당신이 정한것이다 그가 행복한지 아닌지 질문자 포함 우리는 알수가 없다 왜?? 우리는 그가 될수가 없으니까 차별당한다는 얘기도 같은 말이다 그건 너가 그렇게 생각하기 떄문이다 사실은 차별이 아닐지도 모른다 Q: 왜 좋고 그름을 사회에 맡기게 될까? A: 개개인의 옳고 그름은 모두 다르기 떄문이다 그래서 도덕, 법으로 제한을 두는것 Q: 모든 생물은 왜 쾌감을 추구하는 본능을 따르게 만들어진 걸까? A: 여러가지 분분한 의견이 많이 있지만 나는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Q: 근본적으로 우주는 왜 존재하는 걸까? A: 이곳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는가? 나는 이렇게 반문을 하고 싶다 Q: 천재적인 예술가가 생각보다 양성애자나 게이나 레즈비언이 많은 관점을 보자면 생물학적으론 자손을 더 만들 수 없으니 오히려 도태된 부분이 아닐까? A: 나는 난독증인가보다 질문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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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도 다르기 때문에 잘 안 맞는 경향이 있음. 예를 들면 '공자'....이것만 해도 그럼. 공자는 중국인인데, 공자가 있던 시대는 혼란한 시기여서 '아무리 개같아도 왕에게는 깝치지 말자' 해서 생긴 사상임. 그래서 그 다음으로 '개 같으면 왕을 갈아치우자'는 맹자가 등장하게 됨. 결국 시대상황에 따라 다름. Q5 : 모든 생물은 왜 쾌감을 추구하는 본능을 따르게 만들어진 걸까 A5 :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임. 생존에 유리한 행동 '식사', '수면', '번식'등은 계속 반복해야 하고 반복을 많이 할 수록 생존에 유리함. 그래서 그런 행동에 주는 보상의 하나로 '쾌감'이 정해진 거임. Q6 : 근본적으로 우주는 왜 존재하는 걸까? A7 : 아무 의미 없는 생각임. 인간은 동물이고, 틀림없이 늙고 병들고 죽음. 인류는 아직 허리케인 하나도 해결 못함. 인류최대 화력인 핵미사일을 수백발 떨궈도 허리케인 처리 못함. 인간이 대자연에 소속해 있는거고 대자연의 흐름 따라 살면 됨. 특정인이 아무리 신급 지혜를 가지고 우주의 법칙을 이해해도 고깃덩어리 인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미 없음.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도 모자람. Q7 : 천재적인 예술가가 생각보다 양성애자나 게이나 레즈비언이 많은 관점을 보자면 생물학적으론 자손을 더 만들 수 없으니 오히려 도태된 부분이 아닐까? A7 : 그건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임. '사람'을 동물로 보느냐 역사의 일환으로 보느냐의 문제임. [ 인간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 했을 때 1- 수명이 끝났을 때 2-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둘 중에 하나를 선택했을 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은 아직도 남아 있어서 온 인류가 그를 기억하지만 그 시대에 살던 99%의 사람들은 이름 조차 모름. 2번으로 생각한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직 살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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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깨고 다시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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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4.02.19 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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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취할때마다 보려합니다 ㅋㅋ | 24.02.20 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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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고양이
중학교 2학년으로 돌아가시는 거 같습니다.ㅋ | 24.02.19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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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고 그름을 사회에 맡기게 될까? 개개인마다 좋고 그름이 다 다르기 때문에 두루두루 사람들의 평균에 맞춰 사람들의 집합인 사회가 결정합니다. 이런 것이 싫다면 사회를 떠나거나 철학가, 독재자가 되어 좋고 그름의 기준을 바꿔야 합니다. 모든 생물은 왜 쾌감을 추구하는 본능을 따르게 만들어진 걸까? 쾌감은 즐거움인데 이러한 것을 따르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우주는 왜 존재하는 걸까? 모릅니다. 천재적인 예술가가 생각보다 양성애자나 게이나 레즈비언이 많은 관점을 보자면 생물학적으론 자손을 더 만들 수 없으니 오히려 도태된 부분이 아닐까? 게이나 레즈비언도 생물학적으로 자손을 만들 수 있습니다. | 24.02.19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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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이든 자연적? 우연적으로 생명이 만들어졌다고 보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이 세상이 유지되어야 하는 걸까? A: 없다 그걸 답할수 잇는 사람은 신이나 우주가 아닐까? Q: 누구나 꿈 처럼 행복하게 지낼 순 없는 걸까? A: 잘 생각해보라 꿈도 항상 행복하지는 않다 누가 군대다시가는 꿈을 꾸면서 행복해 하겠는가? Q:왜 너는 행복하고 난 불행한 이런 차별이 생겨야만 하는 걸까? A: 질문속의 너는 행복하다고 누가 정했는가?? 당신이 정한것이다 그가 행복한지 아닌지 질문자 포함 우리는 알수가 없다 왜?? 우리는 그가 될수가 없으니까 차별당한다는 얘기도 같은 말이다 그건 너가 그렇게 생각하기 떄문이다 사실은 차별이 아닐지도 모른다 Q: 왜 좋고 그름을 사회에 맡기게 될까? A: 개개인의 옳고 그름은 모두 다르기 떄문이다 그래서 도덕, 법으로 제한을 두는것 Q: 모든 생물은 왜 쾌감을 추구하는 본능을 따르게 만들어진 걸까? A: 여러가지 분분한 의견이 많이 있지만 나는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Q: 근본적으로 우주는 왜 존재하는 걸까? A: 이곳이 시뮬레이션이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는가? 나는 이렇게 반문을 하고 싶다 Q: 천재적인 예술가가 생각보다 양성애자나 게이나 레즈비언이 많은 관점을 보자면 생물학적으론 자손을 더 만들 수 없으니 오히려 도태된 부분이 아닐까? A: 나는 난독증인가보다 질문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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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은 "천재적인" 예술가 중에선 동성애자가 많은 편이기도 하며, 이것은 생물학적으로 자손을 만들수가 없기 때문에 "천재적인" 거가 아니고 오히려 "도태"된 게 아닌가? 라는 질문같긴 한데... 질문자체가 잘 이해는 안되네요 ㅋㅋ | 24.02.19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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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인간이 존재한다면 언젠가는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는 제 의도가 그 뜻이 아닐걸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또한 제 의도가 그뜻이 아닐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왜 그런 감정이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4,5,6은 저도 평소에 생각하던 의견입니다 7은 아래댓글에서 답을 주셨습니다 | 24.02.20 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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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ㅠㅠ | 24.02.20 0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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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젊지 않다는게 슬프네요 | 24.02.20 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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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탑
이해관계도 다르기 때문에 잘 안 맞는 경향이 있음. 예를 들면 '공자'....이것만 해도 그럼. 공자는 중국인인데, 공자가 있던 시대는 혼란한 시기여서 '아무리 개같아도 왕에게는 깝치지 말자' 해서 생긴 사상임. 그래서 그 다음으로 '개 같으면 왕을 갈아치우자'는 맹자가 등장하게 됨. 결국 시대상황에 따라 다름. Q5 : 모든 생물은 왜 쾌감을 추구하는 본능을 따르게 만들어진 걸까 A5 :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임. 생존에 유리한 행동 '식사', '수면', '번식'등은 계속 반복해야 하고 반복을 많이 할 수록 생존에 유리함. 그래서 그런 행동에 주는 보상의 하나로 '쾌감'이 정해진 거임. Q6 : 근본적으로 우주는 왜 존재하는 걸까? A7 : 아무 의미 없는 생각임. 인간은 동물이고, 틀림없이 늙고 병들고 죽음. 인류는 아직 허리케인 하나도 해결 못함. 인류최대 화력인 핵미사일을 수백발 떨궈도 허리케인 처리 못함. 인간이 대자연에 소속해 있는거고 대자연의 흐름 따라 살면 됨. 특정인이 아무리 신급 지혜를 가지고 우주의 법칙을 이해해도 고깃덩어리 인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미 없음.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도 모자람. Q7 : 천재적인 예술가가 생각보다 양성애자나 게이나 레즈비언이 많은 관점을 보자면 생물학적으론 자손을 더 만들 수 없으니 오히려 도태된 부분이 아닐까? A7 : 그건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임. '사람'을 동물로 보느냐 역사의 일환으로 보느냐의 문제임. [ 인간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 했을 때 1- 수명이 끝났을 때 2-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둘 중에 하나를 선택했을 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은 아직도 남아 있어서 온 인류가 그를 기억하지만 그 시대에 살던 99%의 사람들은 이름 조차 모름. 2번으로 생각한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아직 살아 있음. | 24.02.19 12:33 | |
(IP보기클릭)211.225.***.***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24.02.20 04:01 | |
(IP보기클릭)220.90.***.***
간만에 만취해서 다시 보는데 정말 좋은답변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25.01.05 04:11 | |
(IP보기클릭)220.123.***.***
또 오랫만에 술한잔 하고 다시 읽어보게 되네요 Q3의 답을 다시한번 해주실 수 있을까요? 결국 Q5의 답과 비슷할 것 같아요 그리고 유리탑님의 답변을 다시 보는데도 좋은 답변인 것 같아요 혹시 어떤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 25.06.30 04:42 | |
(IP보기클릭)175.117.***.***
Q3과 Q5의 답변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릅니다. Q3 = 왜 누구는 도태되고 누구는 잘나가야 하는건가, 또 이런 우월감을 느끼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Q5 = 모든 생물은 왜 쾌감을 추구하는 본능을 따르게 만들어진 걸까? Q3 = 사회적 인정. (사회가 있는 생물만 적용 됨) Q5 = 개인의 감정. (사회가 없는 생물도 쾌감을 느낌) Q3... '도태'와 '잘나감'은 내가 결정하는게 아님. 타인...제3자가 결정하는 거임. 기회를 줄지 말지, 금품을 줄지 말지는 나의 의견과는 다르게, 제 3자가 행동하는 거임. 이것이 가능하려면 '자본'과 '자본의 이동'이 가능한 사회여야 함. 예를 들면 '농경 사회', '신분 사회'는 이것이 매우 제약 적임. 신분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고, 농업 사회는 그 자본과 생계가 '땅'에 묶여 있음. 이런 상황이라면 도태든 잘나가든 의미 없음. 어차피 닭이 울면 논밭에서 또 만날 거고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해도 호랑이와 늑대를 뚫어야 가능하니까. Q3이 두드러진 상황은 '지금' 현대사회임. 권력자의 금품과 지위를 양도하는게 가능해지고 그것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도태와 잘나감이 발생함. ....그렇다면 권력자는 누구를 선택하냐면 '똑똑한 사람'에게 그 기회를 제공함. '똑똑한 사람' 이라 함은. '권력자의 금품과 권력'을 '일반인과 공유'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말함. 생각보다 '권력자의 자원을 나눠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자'는 사람이 꽤 많음. 꽤 많은 정도가 아니라, 압도적 다수임. 문제는..... 그 돈에 해당하는 '자원'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거임. 예를 들면 '카카오 게임즈'를 보면 가격이 1.7조원 정도 됨. 그런데 이 회사를 팔아서 돼지고기를 사서, 불우이웃을 돕겠다는 사람이 존재하면 사람들은 알게 됨.... 시장에 1조 7천억원 어치의 돼지고기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그럼 돼지고기의 가격은 미칠듯이 올라가고 식당을 비롯한 모든 업계에서 타격이 발생하게 됨. ......그럼 일반인도 '돈에 해당하는 물자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돈을 받고 일하려고 하지 않게 됨.... '돈'이라는 것은 '돈을 가지고 가면 물건이랑 바꿀 수 있다.'.....는 약속을 기반으로 거래되는 거임. 돈이 가치가 없다면.... 받을 이유가 없지 않음? 대부분의 부자들이 은행계좌에 돈을 그득그득 쌓아놓고 있지만 그거랑 바꿀 수 있는 자원은 존재하지 않음. 그냥 '통장 속에 찍힌 숫자'....에 불과함. | 25.06.30 0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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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냐면 권력자들은 '통장에 찍힌 숫자를 보고 평생을 헌신할 사람'을 찾고 있는 거임. .... 통장에서 돈을 꺼내지 않으면서 .... 통장에서 돈을 꺼내려는 순간 알게 됨. .... 통장에 있는 돈과 현실의 물자가 맞지 않는 다는 걸... .... 현실의 물자가 부족하다는 걸... 일반 서민과 재벌의 삶은 별반 다르지 않음. 일반인도 하루 3끼 먹고, 재벌도 하루 3끼 먹음. 둘다 병, 죽음 걱정함. ....하지만 [모든 국민이 계좌 속 숫자랑 바꿀 물건이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사회가... 국가가 돌아감.... 이거 때문에 그러는 거임. 승자는 극 소수여야하고 그 극 소수는 은행에서 돈을 꺼내면 안됨. Q5의 쾌락은 사회가 없어도 개인에 따라 다름. 단순 쾌락 뿐 아니라 지식욕, 종교적쾌락 등등도 포함됨. 쾌락은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했을시 주는 보상임. 누구나 돈이나 권력을 바라는 건 아님. 기독교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많이 믿지만 일본에서는 1%만이 기독교를 믿음. 이렇듯 호불호가 있기에 쾌락이라는 동일보상을 삶에 이익이 되는 행동을 했을 때 주는 거임. 참고로 쾌락과 고통은 동전의 앞면뒷면 같은 것이라서 쾌락은 고통을 데려오게 되어 있음. 이것은 시소와 같은 것이라 해결 안됨. 쾌락이 크면 고통도 큼. 문제는 고통은 면역이 없고, 그 끝이 없음. 고통에 익숙해지면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임. 마악은 극적인 쾌락을 주지만 그것도 말기 암 환자에게는 통하지 않음. | 25.06.30 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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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만취였는데 지금도 취해서 들어왔습니다 ㅋㅋ | 24.02.20 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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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영역이라.. 쉽지않네요 | 24.02.20 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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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알수 없겠죠?? ㅜㅜ | 24.02.20 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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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 감사합니다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 24.02.20 0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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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현진
근본적으로 왜 그런 마음가짐이 생기는건지 궁금해서 적은겁니다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찌보면 겸둥현진님이 우주를 그렇게 평가하는것 조차 틀린것일지도 모르겠지요? 의견감사합니다 | 24.02.20 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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