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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러분들이라면 어떡하실건가요 ?신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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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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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ㅄ
24.02.08 09:32

(IP보기클릭)2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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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신거 맞고 오바하시고 집요하신 것도 맞아요. 님께서 적어 놓은 글도 보면 본인도 그 분이 양손가락 3개로 '손끝'으로 대었고/ 한쪽 허리에 '살짝' 갖다 대었다고 하셨잖아요. 강도가 그리 세지 않았다는 소리죠. 그리고 세게 눌린 마지막 경험도 다른 것에 의한 것일 수도 있어 확실치 않다면서요. 물어보고 나서도 계속 따지니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 하셨다'고 하셨구요. 그분이 난 그런 적 없다고 계속 부인하고 다른 소리만 늘어놓으시는 것 같으면 님 처지도 이해됩니다. 하지만 저정도 상황에서 사과까지 들으셨다면 거기서 멈추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에요. 일단 여기서 그만 하시는게 맞습니다. 이제 그만 두셔서 그분이랑 더 볼 일도 없으시잖아요.
24.02.08 10:39

(IP보기클릭)2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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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신경써봐야 시간 낭비
24.02.08 01:12

(IP보기클릭)18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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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글을 읽는 순간부터 무언의 피로감과 압박이 느껴지네. 조울증 초기증상 같은데
24.02.08 12:44

(IP보기클릭)115.21.***.***

BEST
피해망상증 환자라고 판단됩니다.
24.02.08 13:47

(IP보기클릭)121.131.***.***

봐주지 마세요. 그 늙은 여우도 알겁니다. "내가 여자니까 남자인 너를 만지는 건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겠지. 그냥 넘기겠지"
24.02.08 00:59

(IP보기클릭)2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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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신경써봐야 시간 낭비
24.02.08 01:12

(IP보기클릭)221.166.***.***

북극의고기
그렇게생각하시는이유는요?? | 24.02.08 01:16 | |

(IP보기클릭)221.166.***.***

루리웹-8193692052
사실이라고 해도 유죄 입증이 어렵고 대수롭지 않은 일이여서. 물론 여기에 개인차는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생각이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 24.02.08 01:39 | |

(IP보기클릭)221.166.***.***

북극의고기
대수롭지않다고 보는분도잇엇어요 님이라면 그냥 넘어가셧겟군요.. | 24.02.08 01:41 | |

(IP보기클릭)183.106.***.***

불쾌했다면 신고 난 즐겼지만 그냥 반대로 생각해보자 한거면 사과받고 끝내시는게 좋을듯 솔직히 성추행 성희롱은 가해자의 반성이 중요한것아니겠습니까 너무 빡빡하게 살지맙시다 반성이 없다면 신고해야겠지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신고는좀 아닌것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생각입니다 성추행행동 그자체에 불쾌해야지 이걸 만약에 여자였다면 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남자고 가해자는 여자네 역차별 같은 다른 이유로 신고까지 해야한다면 성추행말고 다른 이유가 작용하는것이죠 아무튼 저는 성희롱과 가벼운 추행은 가해자의 사과로 마무리 될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신고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거듭사과하면 봐줍시다
24.02.08 01:28

(IP보기클릭)221.166.***.***

영영가는개불
즐긴적은없습니다 불쾌해서 따졌고 사과를받앗는데도 납득이해가 안가서 의심스러운.. | 24.02.08 01:42 | |

(IP보기클릭)183.106.***.***

루리웹-8193692052
즐겼다는 말은 예를든거임 나는 상관없는데 다른이유때문이라면 성추행하고 관련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님은 솔직히 사과받고 넘어갈수있는데 알바들이 피해자가 더있을것이다 생각해보니까 이게 남녀가 바뀌었다면 어땟을까 등 다른 이유가 너무 작용해서 납득을 못하시는건 아닌지 님이 굳이 남자를 대표해서 전에도 당했을수도 있는 사람들을 대표해서 신고를 할필요까지 있을지 .. | 24.02.08 02:12 | |

(IP보기클릭)220.118.***.***

저라도 충분히 기분 나빴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윗 분 말씀처럼 입증이 어려워서 신고나 고소를 한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긴 어려울 듯 해요. 사과를 못 받으셨다면 모르지만, 사과까지 받으셨으니 충분히 대처 잘 하신 걸로 보입니다.
24.02.08 05:05

(IP보기클릭)221.166.***.***

루리웹-2835944855
입증이어렵다는게 대수롭지않은일로 보여질수도잇다는걸까요 | 24.02.08 10:34 | |

(IP보기클릭)211.219.***.***

루리웹-8193692052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는 게 아니라 님은 하실 만큼 헸다는 뜻입니다. 이 이상은 구차해보여요. | 24.02.08 20:59 | |

(IP보기클릭)221.166.***.***

루리웹-2835944855
너무오바하는뜻이라는군요 | 24.02.08 22:05 | |

(IP보기클릭)211.109.***.***

저라면 기분 개같이 더러웠을 거 같아요...근데 성희롱인지 아닌지 판별하고 입증하는 거 자체가 힘들기도 하고, 또 스트레스가 많을거 같아서, 그냥 한번 화내고 담부턴 절대 하지말라고 승질내고 사과 받고 넘어갈거같아요.
24.02.08 08:28

(IP보기클릭)114.205.***.***

BEST
ㅋㅋㅋㅋㅋ ㅄ
24.02.08 09:32

(IP보기클릭)221.166.***.***

루리웹-7556084536
왜죠 | 24.02.08 10:26 | |

(IP보기클릭)211.218.***.***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냥 더 신경 쓰지 않는게 좋으실거 같은게 만약 습관성이면 작성자분께서 응징안해도 저러다 언젠가는 다른사람한테 뜨거운맛 보게 될겁니다. 사과도 받으셨다면서요. 만약 계속 그쪽에서 일을 하고 계신다면 좀더 다른액션을 취해볼수는 있겟죠.
24.02.08 09:59

(IP보기클릭)221.166.***.***

Chamomile Tea
일은 힘들어서그만둿는데 사측에서도 경고주고 저도 노발대발해서 사과를 받앗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습관무의식이라고 기억이안난다는게 이해가안가서 의심되는.. | 24.02.08 10:28 | |

(IP보기클릭)2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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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신거 맞고 오바하시고 집요하신 것도 맞아요. 님께서 적어 놓은 글도 보면 본인도 그 분이 양손가락 3개로 '손끝'으로 대었고/ 한쪽 허리에 '살짝' 갖다 대었다고 하셨잖아요. 강도가 그리 세지 않았다는 소리죠. 그리고 세게 눌린 마지막 경험도 다른 것에 의한 것일 수도 있어 확실치 않다면서요. 물어보고 나서도 계속 따지니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 하셨다'고 하셨구요. 그분이 난 그런 적 없다고 계속 부인하고 다른 소리만 늘어놓으시는 것 같으면 님 처지도 이해됩니다. 하지만 저정도 상황에서 사과까지 들으셨다면 거기서 멈추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에요. 일단 여기서 그만 하시는게 맞습니다. 이제 그만 두셔서 그분이랑 더 볼 일도 없으시잖아요.
24.02.08 10:39

(IP보기클릭)221.166.***.***

아오바
네..일은그만둿고 회사에서도 경고를주고 사과도 받았습니다만.. 습관무의식적으로 저런다는게 말이되나 너무 부자연스럽고 비정상적인데 ..납득이안가니 의심이들고 수상하고 그런.. | 24.02.08 11:0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krl83
아니 왜죠; | 24.02.08 11:01 | |

(IP보기클릭)222.108.***.***

증거 없으면 신고해도 의미없죠? 증거 있어요?
24.02.08 11:31

(IP보기클릭)119.194.***.***

에휴 누구 인생을 망칠라고 아주머니만 불쌍하구만 ㅉㅉ
24.02.08 11:42

(IP보기클릭)221.166.***.***

꽃풀잎
왜그렇게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런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가고 납득이안가서 수상하고 뭔가 의심스러운생각만드는데.. | 24.02.08 11:48 | |

(IP보기클릭)221.166.***.***

꽃풀잎
한번은아니고 3번정도는 허리잡앗고. 근무첫날이라 친하지도않앗습니다; | 24.02.08 11:53 | |

(IP보기클릭)14.47.***.***

피곤...
24.02.08 12:30

(IP보기클릭)182.210.***.***

BEST
작성자의 글을 읽는 순간부터 무언의 피로감과 압박이 느껴지네. 조울증 초기증상 같은데
24.02.08 12:44

(IP보기클릭)221.166.***.***

XxYyZzz
왜요?? 그렇게생각하신이유가 궁금해여 최근에 여러일로 힘들긴햇습니다만..; | 24.02.08 13:04 | |

(IP보기클릭)115.21.***.***

BEST
피해망상증 환자라고 판단됩니다.
24.02.08 13:47

(IP보기클릭)221.166.***.***

연쇄생인마
왜요?? 저는 그런행동이 참 이상하고납득이 안갓습니다 왜굳이 지나갈때 양손으로허리를 잡으면서 지나가는가싶엇고 습관무의식으로 모르고햇을거라며 기억이안난다는데 이해가안가고 미심쩍다는 생각이들엇어요 | 24.02.08 14:07 | |

(IP보기클릭)115.21.***.***

루리웹-8193692052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들이세요. 자기 생각만 하니까 망상증인 것입니다. | 24.02.08 15:12 | |

(IP보기클릭)211.114.***.***

님은 어디가서 사람 상대 하는 일 하지 마시고 혼자 일하는 직업 찾으셔야 겠습니다. 그냥 나이 많은 아주머니가 기분 나쁜거 아닙니까. 또래 예쁜 여자였다면 님이 과연 이런 헛소리를 했을련지요?
24.02.08 16:53

(IP보기클릭)221.166.***.***

네온비
또래여자엿더라도 그다지좋지는 않았을거같습니다만 여사님과근무하는날에만 저런 이상한?일들이 있었고 뒤로지나가면서 양손으로 허리를잡고가는행동을 저는 도무지 이해가납득이안가서 의심이컷던거같습니다 | 24.02.08 18:08 | |

(IP보기클릭)221.166.***.***

네온비
확실치도않고대수롭지않은일에 제가 너무 과민집요 과잉되게 생각하고잇다고 이해하면될까요? | 24.02.08 18:11 | |

(IP보기클릭)125.103.***.***

이런 글을 보면 실제 상황을 본게 아니긴 하지만 좀 아쉽긴 하네요. 작성자님을 탓한다기 보다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일 수 있어 (물론 본인은 안그러시니깐 글을 쓰셨겠지만) 좀 더 주변상황 잘 보고 판단하셨음 좋겠습니다. 혼자사는지 묻고 옆에 붙어서 팔잡고 가면서 저기 칼국수집잘한다고 같이먹자하고 하는 그런 게 좀 심각해지면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그냥 물어보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24.02.08 17:46

(IP보기클릭)221.166.***.***

된장녀살코기
맞습니다 그냥그런거일수도잇는데 여사님이랑 이틀근무하는동안 창고에서미스테리한 일(확실치않음) 굳이양손으로허리를잡고가는 행동이 의심스럽고 납득이안가기에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나싶었고 시시티비를 보고싶엇지만 볼수없엇기에 더 미심쩍은생각이들엇네요.. | 24.02.08 18:06 | |

(IP보기클릭)125.103.***.***

루리웹-8193692052
그냥 저라면... 입니다. 허리를 굽히고 있는 상태에서 뒤를 지나갈때 상대가 쓰러지지 말라고 허리를 잡아주고 지나가는 경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상의 터치를 의도적으로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지 않나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친화력을 떠나서 너무 들이미는 것도 경계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댓글 다신거는 상황의 여부를 떠나서 그냥 넘어가면 별거 아니라는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세세한 부분을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앞으로 힘들어질거라는 의견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인생사 신경쓸게 엄청 많은데 지금건 대수롭지 않게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24.02.08 18:17 | |

(IP보기클릭)221.166.***.***

된장녀살코기
정성스런 답글과조언감사합니다 첨언하자면 제가 카트를 진열대에두면 손님이물겅을 못고르니 제뒤에 주로뒀었는데 좁은 사이로 지나가면서 그랫을수도있겠지요 물론 그때도 이해가잘 안갔지만 그냥 무시할정도였는데 하필 미스테리한상황?도 생기고 그에대한 답변이 이해가 잘안되기도하고 그러면서 집요한성격의 제가 지나치게 생각과 의심이커지면서 집요해지지않앗나싶습니다 대수롭지않게볼만한일이기도하고 사과도받앗고 그만둿으니까요.. | 24.02.08 20:14 | |

(IP보기클릭)119.206.***.***

뭘 이해하네 마네 이지랄이여 그냥 본인은 누군가가 자기를 터치하는게 싫은거야 그게 남녀노소 이쁘던 안이쁘던... 그럼 그걸 명확하게 인지하고 누군가 그랬을때도 명확하게 말해야지 그걸 성추행으로 몰고가는건 좋지 않어 그 아주머니의 행동을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냥 본인은 터치가 싫은거여~ 아주머니가 실수한건 맞지만 그정도까지 빡칠일은 아니라는게 24년2월의 사회적인 인식임...(물론 남녀가 뒤바뀐다면 상황도 뒤바뀜)
24.02.13 03:47

(IP보기클릭)221.166.***.***

DDakong
도대체 왜잡은걸까 하고 의아하고 얘기를듣다보 점점 이해가안가고생각이많아지더라구요 | 24.02.13 09:28 | |

(IP보기클릭)210.121.***.***

근데추행이라는건 가해자가 아무리 별생각없다해도 당하는 입장에서 이상하고 싫으면 말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아주머니라도 손대는거 이상한거 같은데 아무나 막 손대거나 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24.02.14 13:43

(IP보기클릭)39.7.***.***

꿈꿀권리
네 그래서 제가 회사에도 얘기를해서 주의를줫고 저도 따지니 자기는 그랫는줄몰랏다며 그랫다면정말미안하다며 거듭사과를 하던데 저도 지나갈때 허리를 잡고지나가능게 납득이안가서 점점의심이커지기됏네여 | 24.02.14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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