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하지..
그냥 우울증 슬프니까 몇 번 들어주고 힘내라
그래도 노력하고 있으니깐 잘 먹고 잘 쉬라고 몇 번 해줬는데
그 후로 계속 톡하네.. 근데 친했던 것도 아니라
연락 받기도 귀찮고 자꾸 자기 얘기만 하니까 슬슬 멀어지고 싶음
두 번 정도 보자고 했는데 바쁘다고 그냥 거절했는데 괜히 신경쓰여서 실타..ㅋㅋㅋ
이런 경험 있나? 다들
어케하지..
그냥 우울증 슬프니까 몇 번 들어주고 힘내라
그래도 노력하고 있으니깐 잘 먹고 잘 쉬라고 몇 번 해줬는데
그 후로 계속 톡하네.. 근데 친했던 것도 아니라
연락 받기도 귀찮고 자꾸 자기 얘기만 하니까 슬슬 멀어지고 싶음
두 번 정도 보자고 했는데 바쁘다고 그냥 거절했는데 괜히 신경쓰여서 실타..ㅋㅋㅋ
이런 경험 있나?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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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54.***.***
게시판 분위기 보시면 아실텐데 반말하는 게시판 아닙니다.
(IP보기클릭)61.78.***.***
렙1에 반말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35.***.***
같이 감정공유하긴싫고 그렇다고 냉정한 이미지를 남기기도 싫고 이게 어딜봐서 친구임? ㅎㅎ 이것저것 계산하는 장사셈법 관계이지 ㅎ 회사생활할때 거리유지하는 공적 인간관계랑 같은거 아님? 친구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남발하는듯
(IP보기클릭)221.141.***.***
순간 디씨 짤 본 줄.
(IP보기클릭)175.212.***.***
그게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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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분위기 보시면 아실텐데 반말하는 게시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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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디씨 짤 본 줄.
(IP보기클릭)222.233.***.***
(IP보기클릭)222.148.***.***
(IP보기클릭)76.68.***.***
되다->되어->돼 설겆이 -> 설거지 | 23.12.05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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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감정공유하긴싫고 그렇다고 냉정한 이미지를 남기기도 싫고 이게 어딜봐서 친구임? ㅎㅎ 이것저것 계산하는 장사셈법 관계이지 ㅎ 회사생활할때 거리유지하는 공적 인간관계랑 같은거 아님? 친구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남발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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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런친구관계 많음. 친구가 별건가 | 23.12.05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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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향에 따라 해결되지 않은 일을 계속 듣는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올수있음. 친구를 넘어 가족끼리도 그럴수있는거임요. 우울증 해결은 결국 본인이 해야 하는건데 병원가봐라 힘내라 타인은 이런 말 정도밖에 못해주는건데 이 문제가지고 계속 연락하면 감정 쓰레기통 취급 받는거 같이 느껴질수도 있는 문제임. | 23.12.05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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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1에 반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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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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