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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소음관련) 와...사는 건물에 미친 개싸이코가 있네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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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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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층간소음은 안 당해본사람들은 얼마나 끔찍한건지 모름. ㄹㅇ 살인충동 생기더군요.
23.09.05 03:19

(IP보기클릭)2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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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슷한 경험 있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잡았었는데 큰효과는 없었다.. 였네요. 결국 저도 이사했는데 전세 살던거였고 어차피 자가로 나올 예정이었어서 지나고 나니 그리 큰 고통은 아니었었네요. 글쓴이님 글 내용중 쿵쿵쿵 소리가 일정하다. 는 부분이 눈에 띄는데요. 저의 경우 몇시간이고 앉아서 소리에만 집중했었는데 박자가 완벽히 일정해서 사람이 만드는 소음이 아니고 기계에 의한 소음인걸 감지했었습니다. 바로 윗집이었구요. 그 집 아들이 뭐 운동선수 준비한다는데 빨래할게 많아서 세탁실이 아닌 앞베란다에 중고 세탁기 거지 같은거 두고 닥치는데로 빨래했던거죠. 윗집 앞 베란다 기준 그 대각선 아래인 제 집 안방에 울려퍼진 것이었구요. '완벽하게 일정한 박자인가' 확인해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글쓴이님께서 우려하신 망치질.. 일 수 도 있겠네요. 인간이 때리는 박자는 오차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 한번 자세히 들어보세요. 전 이 일정한 박자 + 정확한 위치를 집요하게 따져물었더니 세탁기임을 실토한 케이스였었습니다. 이후 바닥에 뭘 깔긴했는지 소음이 줄긴했는데 묵직한 울림은 뭐 ㅎㅎ; 뭐.. 최소한의 조치는 한거같으니 그러려니 하고 몇개월 살고 나왔었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 작은 힌트라도 되진 않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무엇보다 잘 해결되시길 바래봅니다.
23.09.05 01:22

(IP보기클릭)12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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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사가세요 이걸 이기려고 하면 몸도 마음도 모든게 황폐해집니다.
23.09.05 10:43

(IP보기클릭)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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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실화탐사대같은데도 많이나오자나요 경찰이고 주민센터고 다 찾아와도 결국 할수있는게없다 헬피엔딩으로 끝나더라구요 보면..ㅠㅠ
23.09.05 18:44

(IP보기클릭)172.226.***.***

BEST
저희 아파트에 똑같은 사람 있습니다. 설마 파주 사시는 거 아니죠...? 경찰도 포기했다고 하던..
23.09.05 00:04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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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에 똑같은 사람 있습니다. 설마 파주 사시는 거 아니죠...? 경찰도 포기했다고 하던..
23.09.05 00:04

(IP보기클릭)121.143.***.***

선혈의 애쉬
아뇨 ㅠㅠ 전 주택집이에요 6가구정도 사는 ㅜㅜ 진짜 이런 크레이지한 인간들이 어디나 존재하나보군요...하;; 힘드시겠습니다 ㅜㅜ | 23.09.05 00:05 | |

(IP보기클릭)172.226.***.***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신고해도 경찰도 경비도 혀를 내두르고, 적반하장으로 역신고 들어가고 미치고 팔짝 뛰는 상황이죠.. 힘내십시오..ㅜㅜ | 23.09.05 00:07 | |

(IP보기클릭)121.143.***.***

선혈의 애쉬
진짜 비슷한게 예전에도 빌라 살았을 때 거기는 어떤 아프리카 BJ놈이 밤낮으로 고성방가하고 소리지르고 그랬었는데 경찰들 여러번 출동하고 그래도 바뀌는게 없다보니 결국 저 포함해서 거기살던 사람들 저 포함해서 다 이사가는걸로 끝났습니다 ㅎㅎ 전 계약이 몇달 안남아서 가장 마지막에 나갔는데 다른집 이사가고 새로 이사온 가정집이 있었는데 2주만에 바로 다시 나가더군요 ㅎㅎ 진짜 소음피해 심각함이 어느정도인지 느꼈었습니다;; | 23.09.05 00:11 | |

(IP보기클릭)121.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실되게살자좀
그런데 빌라사람들이 다들 활동시간대가 다르고 바쁘다보니 그런게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23.09.05 02:12 | |

(IP보기클릭)2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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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슷한 경험 있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잡았었는데 큰효과는 없었다.. 였네요. 결국 저도 이사했는데 전세 살던거였고 어차피 자가로 나올 예정이었어서 지나고 나니 그리 큰 고통은 아니었었네요. 글쓴이님 글 내용중 쿵쿵쿵 소리가 일정하다. 는 부분이 눈에 띄는데요. 저의 경우 몇시간이고 앉아서 소리에만 집중했었는데 박자가 완벽히 일정해서 사람이 만드는 소음이 아니고 기계에 의한 소음인걸 감지했었습니다. 바로 윗집이었구요. 그 집 아들이 뭐 운동선수 준비한다는데 빨래할게 많아서 세탁실이 아닌 앞베란다에 중고 세탁기 거지 같은거 두고 닥치는데로 빨래했던거죠. 윗집 앞 베란다 기준 그 대각선 아래인 제 집 안방에 울려퍼진 것이었구요. '완벽하게 일정한 박자인가' 확인해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글쓴이님께서 우려하신 망치질.. 일 수 도 있겠네요. 인간이 때리는 박자는 오차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 한번 자세히 들어보세요. 전 이 일정한 박자 + 정확한 위치를 집요하게 따져물었더니 세탁기임을 실토한 케이스였었습니다. 이후 바닥에 뭘 깔긴했는지 소음이 줄긴했는데 묵직한 울림은 뭐 ㅎㅎ; 뭐.. 최소한의 조치는 한거같으니 그러려니 하고 몇개월 살고 나왔었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 작은 힌트라도 되진 않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무엇보다 잘 해결되시길 바래봅니다.
23.09.05 01:22

(IP보기클릭)121.143.***.***

통한의비추
저도 처음에는 일정해서 기계소리인가...했는데 집주인분이 한번 집마다 방문해서 확인한 뒤로는 두들기는 시간도 더 길어지고 소리도 저번보다 더 크면서 박자도 약간 들쭉날쭉하게 변한거보면 사람이 두들기는 것 같더라구요;; 약간 의자끄는 소리도 나고....진짜 왜저러는 걸까요;; | 23.09.05 01:24 | |

(IP보기클릭)14.55.***.***

저희건물에도...... 뭔겜을하는지 밤새도록 소리를 지르면서 겜을하는데 진짜 숨넘어갈정도로 수리를 지름... 목쉴정도던데... 대단함 ㅎㅎ 이사가서 다행임둥
23.09.05 01:24

(IP보기클릭)121.143.***.***

제니
저도 전에 빌라살 때 그런사람 있었는데 BJ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아마 겜방같은거 찍고있을지도.. | 23.09.05 01:2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실되게살자좀
1번인 원인세대 파악부터가 아직 진행중이네요 ㅠㅠ | 23.09.05 14:53 | |

(IP보기클릭)14.4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실되게살자좀
그 것보다 집주인에게 이 사람 때문에 나갈꺼라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럼 집주인이 소송걸어요. ㅋㅋㅋㅋ | 23.09.10 19:22 | |

(IP보기클릭)112.157.***.***

BEST
진짜 층간소음은 안 당해본사람들은 얼마나 끔찍한건지 모름. ㄹㅇ 살인충동 생기더군요.
23.09.05 03:19

(IP보기클릭)118.37.***.***

펠하운드
계약이 내년까지인데 너무 심하다싶으면 이사가야겠습니다 ㅠㅠ | 23.09.05 03:21 | |

(IP보기클릭)121.143.***.***

역시 세상은 넓고 별 미친 놈들은 다 있군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해결책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_=)
23.09.05 03:20

(IP보기클릭)118.37.***.***

▶◀lighter
ㅠㅠ 감사합니다 | 23.09.05 03:22 | |

(IP보기클릭)175.115.***.***

저희도 윗집인지, 윗옆집인지 어딘지 모르는 곳에서 비슷한 소리가 납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뭔가 마늘 빻는 소리 같았아요 장사하시는분이 밤,낮 안가리고 마늘빻으면서 열심히 사시는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어요
23.09.05 06:17

(IP보기클릭)121.143.***.***

불타는하마들
ㅎㅎ 차라리 그러면 제가 참겠는데 아침도 낮에도 밤에도 새벽에도 그러니;; 대체 뭘까요;; | 23.09.05 14:53 | |

(IP보기클릭)112.162.***.***

위 어떤 분이 세대를 모아서 같이 가자고 하는거 괜찮네요 저도 생각 같아서는 가서 족치고 싶지만..현실적으로 가해자가 되어 버리니.. 주변에 똑같이 힘드신분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같은층 위아래 다 모아도 꽤 될것 같은데 그분들도 같은 고충을 격고 있다면 힘을 함칠것 같네요 법적으로 문제 없는 선에서 다같이 가서 조심히 말고 민원도 넣고 하면 좋을것 같네요
23.09.05 07:03

(IP보기클릭)121.143.***.***

마제스팅어GT
지금 우선 원인세대 가리고있기는한데 참 애매하네요.. | 23.09.05 14:54 | |

(IP보기클릭)122.128.***.***

층간소음은 이사하는 방법밖에 답이 없음. 정부가 해결해주지않음. 그래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나는거임.
23.09.05 07:53

(IP보기클릭)121.143.***.***

달과별과태양
저도 슬슬 이사준비 해야겠습니다;; | 23.09.05 14:54 | |

(IP보기클릭)211.198.***.***

윗집에 층간 소음 복수 하겠다고 망치로 치는거 같은데 저 방법이 빌라 같은 경우는 윗집뿐 아니라 온 건물에 다 들리긴 하죠..;;
23.09.05 08:15

(IP보기클릭)121.143.***.***

땅콩크림
진짜 다른 집들도 민원 많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 23.09.05 14:54 | |

(IP보기클릭)220.79.***.***

예전 집도 위층인지 옆집인지 위층 옆진인지.. 미/친년 하나가 새벽만되면 발로 벽을 차대는데 살인충동이 느껴지더군요 걍 이사가 답입니다
23.09.05 08:23

(IP보기클릭)121.143.***.***

opooooose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 것 같습니다 ㅜㅜ | 23.09.05 14:54 | |

(IP보기클릭)210.103.***.***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덜덜 떠는건가 ㄷㄷㄷㄷ 힘드시겠어요 ㅠ
23.09.05 09:07

(IP보기클릭)121.143.***.***

교토갈매기
ㅜㅜ 그나마 낮이나 밤에는 괜찮은데 새벽 3~4시까지 저러니 요즘 잠도 잘 못자네요;; | 23.09.05 14:55 | |

(IP보기클릭)112.147.***.***

이사 나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정신나간 놈들 상대하느니 이사나가는게 이롭습니다. 내 정신도 힘들뿐더러 저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소음 다음에는 무슨짓을 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23.09.05 09:21

(IP보기클릭)121.143.***.***

호모 심슨
저도 이사각 잡아야겠네요 ㅜㅜ 이사도 돈이 많이 들어서 ㅜㅜ | 23.09.05 14:55 | |

(IP보기클릭)124.198.***.***

BEST
걍 이사가세요 이걸 이기려고 하면 몸도 마음도 모든게 황폐해집니다.
23.09.05 10:43

(IP보기클릭)121.143.***.***

왓콤
그게 답인 것 같습니다 ㅜㅜ | 23.09.05 14:55 | |

(IP보기클릭)211.45.***.***

질문글에 질문을 해서 죄송하지만 이사를 간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단독주택이 아니면 이웃주민 운빨인데 답이 없지 않을까요?
23.09.05 14:08

(IP보기클릭)121.143.***.***

루리웹-6828265843
개인적으로 그나마 가장 방음 잘되던 곳이 오피스텔이었습니다. 여기는 왠만한 소음은 방어가 잘 되더라구요. | 23.09.05 14:56 | |

(IP보기클릭)121.146.***.***

저희 아파트도 의심스러운 인간이 있긴한데 낮에만 그런짓을 해서 아무말없이 넘어가는 중
23.09.05 15:01

(IP보기클릭)121.143.***.***

루리웹-6327369958
저도 낮이나 밤정도야 저도 다른거 하면서 하면 되니까 그냥 넘어가겠는데 새벽 3~4시까지 그러니 힘드네요 ;; ㅎㅎ | 23.09.05 15:15 | |

(IP보기클릭)121.146.***.***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경찰에 신고하세요 지속적으로 그런 모습을 보이면 고성방가 혐의로 처벌 가능 할겁니다 | 23.09.05 15:20 | |

(IP보기클릭)121.143.***.***

루리웹-6327369958
ㅎㅎ 예전에 살던 빌라에서 대놓고 밤낮 가리지않고 고성방가 지르는 bj가 있었는데 경찰 출동해도 아무 도움 안되더군요. 그 때 경찰차면 5~6번 봤었는데 효과 없었어요 ㅎㅎ | 23.09.05 15:27 | |

(IP보기클릭)119.201.***.***

아파트부터 원룸 투룸 20년 정도 살다 결국 주택 구매해서 단독주택에 산지 이제 2년반인데 그냥 천국임 이젠 죽을때까지 닭장같은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살 일 없을듯
23.09.05 15:55

(IP보기클릭)121.143.***.***

선혈의조커
저도 나중에 돈모으면 그래야겠네요 ㅜㅜ | 23.09.05 16:07 | |

(IP보기클릭)218.51.***.***

BEST
이런거 실화탐사대같은데도 많이나오자나요 경찰이고 주민센터고 다 찾아와도 결국 할수있는게없다 헬피엔딩으로 끝나더라구요 보면..ㅠㅠ
23.09.05 18:44

(IP보기클릭)118.37.***.***

환경보호의중요성
네 ㅠㅠ 예전에도 비슷하게 겪은 적 있는데 그 때도 사람들 많이 찾아가고 경찰 여러번 왔는데도 소용 없었습니다;; | 23.09.05 21:21 | |

(IP보기클릭)118.235.***.***

우퍼 소리인듯 누군가 힙하게 그르부를 타면서 음악에 심취중인듯ㅋ 남들은 뒤지던 말건
23.09.05 19:40

(IP보기클릭)118.37.***.***

니들눈에는저게덤핑이안될꺼같니?
보이질않으니 왜 그런건지 답답하네요 ㅠㅠ | 23.09.05 21:22 | |

(IP보기클릭)175.199.***.***

세상에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다니..
23.09.07 13:12

(IP보기클릭)211.198.***.***

루리웹-1549889693
오늘도 아침부터 그러더군요 ㅎㅎ ㅠㅠ | 23.09.07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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