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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0784 | 취미 | 루리웹-2628760669 | 1 | 1560 | 2024.05.23 | |
30580782 | 취미 | LEILIS | 15 | 1892 | 2024.05.22 |
(IP보기클릭)126.75.***.***
음... 죄송하지만 제가 저 여성분입장이라는 전제하에 저렇게 애둘러 말했다면 내가 가지자니 딱히 마음에 들진않지만 그냥 아는사람으로 두는정도로만 두자<-고 생각할때 저렇게 말할것같네요. 저 나쁜여자예요 좋아하지마세요 ㅎㅎ(=당신이 날 좋아하는걸 알고있지만 거절한다) 이런식으로요. 그러니까 이미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걸 알고있는데 그냥 선만지키고있는거죠 별로 넘고싶은 마음은없고... 여자도 내가 연애하고싶은 마음이있을때 고백받았으면 애둘러 말하지않고 좋아하고 바로 연애진행시켜입니다 심지어 여자분이 예쁘고 인기도 많으시담서요. 그러면 여자분은 지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인들은 썸타고있다고 착각하는 남성분들 수십명 있으실것같은데...;; 암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IP보기클릭)119.201.***.***
저는 개인적으로 님이 경험이 더 많은것같음 여기에 이혼절차 밟으면서 이쁜여자랑 썸타고 있는 사람이 있을것같음? 님이 여자를 더 잘알지 여기에다 물어보는 이유가 있을듯
(IP보기클릭)121.172.***.***
30대 썸 관계가 어떻게 10, 20대보다 낮은 수준의 애들 장난 같은 관계에서 멈춰 있나요?;;; 혹시 데이트 비용 전량 쓰시나요?
(IP보기클릭)147.47.***.***
희망편으로 얘기해보자면 이쁜 여자들 본인 이쁜거 알아서 튕기는게 기본 장착 돼있는 경우가 많아요 작성자분도 매력적이고 말도 잘하시는 분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거 같지는 않고,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반반일거 같다는 느낌이네요
(IP보기클릭)114.204.***.***
당사자 말곤 사실 아무도 모르죠. 경험상 여자 분들은 썸이 아니어도 저렇게 소위 남자들이 데이트라 생각하는 일을 하는 분들이 제법 있긴 하더라고요. 남자는 여자와 친구가 안되지만 여자는 가능한... 하지만 호감이 없으면 그런 일도 안하는 게 맞으니 천천히 다가가 보십쇼.
(IP보기클릭)147.47.***.***
희망편으로 얘기해보자면 이쁜 여자들 본인 이쁜거 알아서 튕기는게 기본 장착 돼있는 경우가 많아요 작성자분도 매력적이고 말도 잘하시는 분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거 같지는 않고,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반반일거 같다는 느낌이네요
(IP보기클릭)211.213.***.***
일단 공격적으로 다가가보려고요 절차의 종료를 기다리다간 놓칠것 같습니다.. | 23.05.14 23:57 | |
(IP보기클릭)114.204.***.***
당사자 말곤 사실 아무도 모르죠. 경험상 여자 분들은 썸이 아니어도 저렇게 소위 남자들이 데이트라 생각하는 일을 하는 분들이 제법 있긴 하더라고요. 남자는 여자와 친구가 안되지만 여자는 가능한... 하지만 호감이 없으면 그런 일도 안하는 게 맞으니 천천히 다가가 보십쇼.
(IP보기클릭)211.213.***.***
지금까지도 정말 몇번이나 고백의 위기(?)를 참으며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이젠 실패하더라도 공격타이밍이 한번쯤 온것 같습니다.. | 23.05.14 23:58 | |
(IP보기클릭)119.201.***.***
저는 개인적으로 님이 경험이 더 많은것같음 여기에 이혼절차 밟으면서 이쁜여자랑 썸타고 있는 사람이 있을것같음? 님이 여자를 더 잘알지 여기에다 물어보는 이유가 있을듯
(IP보기클릭)211.213.***.***
결혼하기 전까지 연애경험 없었고.. 여성분이 게임 등을 안하시기 때문에 그나마 마음편히 개인 이야기를 풀어놓을수 있는 공간이라 글을 썻습니다 | 23.05.14 23:24 | |
(IP보기클릭)119.201.***.***
저는 연애경험은 많은데 원나잇도 결혼경험이없고 노총각 이혼경험이 없고 이혼전에 이쁜여자랑 썸탈자신도 없음 제가 볼때는 님이 오히려 흔히 말하는 알파메일이 아닐까함 ㅋㅋ 알파메일이 여자를 더 잘알지 무슨 여기서 썸을 물어봄? | 23.05.14 23:31 | |
(IP보기클릭)211.213.***.***
외모는 알파메일과 거리가 멉니다 170이하 70kg이상 경도비만 당연히 얼굴도 별로입니다... | 23.05.14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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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3.***.***
여성분은 초반부터 본인의 과거 연애경험들을 얘기했는데, 본인은 금사빠가 아니기때문에 알아가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연애했었다..고 했기때문에 제 입장에선 더 천천히 다가간다고 전략을 짜고 접근했습니다.. | 23.05.14 23:36 | |
(IP보기클릭)114.204.***.***
금사빠가 아니랬다가 외모 보고 반한다는 말은 상충되긴 하네요. | 23.05.15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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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썸 관계가 어떻게 10, 20대보다 낮은 수준의 애들 장난 같은 관계에서 멈춰 있나요?;;; 혹시 데이트 비용 전량 쓰시나요?
(IP보기클릭)211.213.***.***
아뇨 첫 한두번은 전액썻고, 그 이후 몇달간 바로 어제도 6:4정도요.. 뭐.. 사귀기전에 잠자리 하는 경우도 많겠지만 제 정서랑은 거리가 있는것 같아요.. | 23.05.15 01:08 | |
(IP보기클릭)121.172.***.***
음...그 정도면 건전한 관계 맞는데 희안하네요. 근데 여성분이 한 말에 뼈가 있긴 하네요. 술 한잔 하면서 확인해보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 23.05.15 01:16 | |
(IP보기클릭)126.75.***.***
음... 죄송하지만 제가 저 여성분입장이라는 전제하에 저렇게 애둘러 말했다면 내가 가지자니 딱히 마음에 들진않지만 그냥 아는사람으로 두는정도로만 두자<-고 생각할때 저렇게 말할것같네요. 저 나쁜여자예요 좋아하지마세요 ㅎㅎ(=당신이 날 좋아하는걸 알고있지만 거절한다) 이런식으로요. 그러니까 이미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걸 알고있는데 그냥 선만지키고있는거죠 별로 넘고싶은 마음은없고... 여자도 내가 연애하고싶은 마음이있을때 고백받았으면 애둘러 말하지않고 좋아하고 바로 연애진행시켜입니다 심지어 여자분이 예쁘고 인기도 많으시담서요. 그러면 여자분은 지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인들은 썸타고있다고 착각하는 남성분들 수십명 있으실것같은데...;; 암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IP보기클릭)50.46.***.***
여기에 동의. 딱히 사귀고 싶다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놀기엔 괜찮은 사람. | 23.05.17 0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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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3.***.***
(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126.75.***.***
ㅇㄱㄹㅇ... '자신은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사람이라 쉽게 마음이 빠지질 않는 사람이라고, 잔인한 여자라고 욕하지 말라는 농담을 했습니다'<-라고 쓰셨지만 그분은 농담아닐겁니다. 잘생긴남자 좋아하니까 당신은 아니다 라는걸 웃으면서 말한걸 글쓴님은 농담이라 생각하신듯... 정색하면 기분나쁘니까 웃으면서 저렇게 말한걸겁니다. 여자분은 당황스럽기도했을거고 | 23.05.15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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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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