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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연애에서 스킨십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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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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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음.
23.04.30 21:03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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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 조언 듣고 싶지 않나 보군요.. 맘대로 하세요
23.04.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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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아퍼 내눈~~~~~~~~~~!
23.04.30 21:33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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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쓴이는 정말 고민되어서 쓴 글 같은데 댓글들이 왜 이래요.
23.04.30 22:04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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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않네요. 저도 글쓴분과 같은 경험으로 연애를 망친적이 두 번있었습니다. 어릴때 연애하고다닐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결국은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끝나버리게 되더군요. 경험상 어느정도 관계 개선에 효과가 있었던 (ㅅㅅ거부하던 여친이 마음을 풀어주는 단계 ) 사례가 있는데 물론 사람마다 케이스가 당연히 다르겠지만 말씀드리자면 - 일단 여친쪽에서 먼저 하고싶다고 말하는것이 아니고서야 한 4개월 정도 참습니다. 키스 이상의 스킨십은 참으세요. 기간은 더 참아줘도 됩니다. 이 기간동안 티내지마세요. 내가 성관계를 너때문에 참고있다 이런 티 내면 높은 확률로 싸웁니다. - 맨정신으로 (술 안마시고 )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가급적이면 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안들리는곳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저녁 한강 다리밑에서 바람맞으면서 이야기꺼냈습니다만 알아서 판단하셔서 고민을 이야기하듯이 말씀을 꺼내세요. 절대 여자친구를 탓하는 뉘앙스가 나게 말하면 안되고 그냥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여자친구가 상처받았던 부분들에 관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게 좋습니다. 다만 여자친구가 대화를 이어가고싶어하지 않는다면 물러나세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좀 풀어진것같다고 희망을 가지고 들이댄다거나, 삐진 티를 낸다거나 이런 행동은 자제하세요 - 데이트를 할때는 성관계는 없다고 미리 머릿속에 각인하고 데이트에 임하세요. 꽤 힘드실거라 생각하지만 여자친구가 그만한 인내가 필요할만한 사람이다라고 여겨지신다면 참으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데이트 전날, 데이트 당일 출발 두시간전날 혼자서 해결하고 나가곤 했습니다. - 여자친구와 운동을 같이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평일에 직장때문에 어렵다면, 주말에라도 같이 등산도 다니고 오래 걸어다니기도 해보고 하세요. 땀을 흘리고 몸을 힘들게해서 활성도를 올리면 성적인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오는것같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잘모르겠으나 경험상 여자친구랑 운동하기시작하면서 서로간의 관계가 개선되는게 느껴졌습니다. 오래지나지않아 그 기점으로 성관계를 다시 이룰수있었기도 하고...) - 항상 여자친구를 존중하고 사랑받는다는 기분을 들게해주세요. 물론 이 조건은 여자친구도 글쓴분을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려고 노력하는, 그러나 성관계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안좋은 기억이 트라우마 처럼 박혀있는 여성이라는 전제하입니다. 둘중 하나라도 그런 느낌이 부족하다면 결국 하나가 나가 떨어지게 될겁니다. - 현재 저와 6년 만났고 지금도 잘 지내고있는 분과 연애 1년 반쯤 지나서 성관계 거부 상황이 생겼고 거의 1년차까지 그 문제로 성관계 없이 여러 트러블들을 겪으며 시간을 보냈지만 진솔하게 대화도 나눠보고,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같이 운동도 시작하고 등산도 다니다가 연애 3년차가 지나고 다시 관계를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간혹 2~3달 정도 공백기가 있긴하지만 꾸준히 잘지
23.05.0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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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음.
23.04.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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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 조언 듣고 싶지 않나 보군요.. 맘대로 하세요
23.04.30 21:05

(IP보기클릭)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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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아퍼 내눈~~~~~~~~~~!
23.04.30 21:33

(IP보기클릭)175.207.***.***

간단하게 말하면 벌써 질린거임 ..
23.04.30 21:34

(IP보기클릭)121.88.***.***

잠자리와 관련해서 여자분 마음이 닫힌거면 열릴때까지 기다리던지, 열리기 위한 노력을 하던지 했어야죠 자꾸 문 두드리고 쾅쾅 쳐대니 얼마나 짜증나겠어요.(닫힌 이유가 글만 봐도 글쓴이 때문인게 자명하니) 본인 사정하는 것만 생각하지 혹시 여자분 만족시켜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애무라던가, 사정하고도 자리 안떠나고 안아주고 여운을 갖는다던가..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관계하는 것에 관해서는요. 잠자리가 만족스러웠다면, 본가니 뭐니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요. 시간과 장소는 다 만들면 만들기 나름인데. 생리 때 무리하게 했던게 여자분한텐 트라우마가 되었고, 아마 기존에도 잠자리 부분에서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트라우마 겸 방아쇠가 된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콘돔 쓰세요? 제 생각엔 높은 확률로 안쓰실거같은데..뭐 사유야 뻔 하겠고. 느낌이 안온다거나 하는. 노콘돔도 여자한테는 항상 부담이죠. 왜 부담인지 까진 설명안해도 되겠죠? 글만 봐도 여자친구에 대한 소중함보다는 소중이의 해소가 더 소중해보이는데...저 트라우마를 극복해주기 위해선 평소에도 잘하시고, 여자분 마음의 문이 열릴때까진 기다려주시고, 기회가 왔을때는 이전처럼 소중이 욕구해소가 아닌, 여자친구도 정말 잘즐겼다 느낄 수 있게 좋은 잠자리 경험, 그리고 배려해주는 행동, 널 아끼고 있다는 멘트라던가 행동을 보여주시면 트라우마도 극복하고 관계도 더욱 진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04.30 21:55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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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쓴이는 정말 고민되어서 쓴 글 같은데 댓글들이 왜 이래요.
23.04.30 22:04

(IP보기클릭)175.207.***.***

masamune
원래 여기가 이런곳이긴함 질문의 핵심보다 다른것에 더 관심이 많아서 인간자체를 분석하려하는경향 뭐 저도 댓글자주달아서 나는 아니다 이런말은 못하겠는데 사실 질문같은경우 질문게가 있는게 사실이고 더활성화되있음 고민게는 할말이 없으니까 니가 그러니까 그렇지 이런식말고는 답이 안나오니까 살발합니다 뭐 고민글 적는사람은 여기서 고민글 안적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는건 사실임 개인적으로 질문은 질문게가 훨씬 낫지 않나 싶음 | 23.04.30 22:24 | |

(IP보기클릭)118.235.***.***

masamune
여여긴 고민에 대한 해결이나 그런거보단 작성자를 헐뜯을 구멍이 있는지를 찾는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주하는 인원들 대부분이 그런 방식으로 본인의 땅바닥에 떨어진 자존감을 채우는곳ㅋㅋㅋ | 23.04.30 23:36 | |

(IP보기클릭)119.199.***.***

masamune
글이라도 빠르게 읽혀야 답을 달아줄텐데 엔터를 전혀 활용하지 않아서요... | 23.05.01 08:43 | |

(IP보기클릭)110.11.***.***

masamune
자기만 착한척 위선자들도 많은곳 | 23.05.01 22:28 | |

(IP보기클릭)182.211.***.***

뭐 여자에 비해서 남자는 사랑에 있어서 스킨십이 정서적인 사랑과 더불어 매우 중요하죠.. 여자친구분이 상처입은건 이해하지만 남자란 생물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면 그분에게는 앞으로도 계속 다른 남자를 만나도 벌어질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자친구분도 스킨십이나 관계를 하면서 좋다고 느끼면 별생각 안할텐데 본인에게 유익하지 못하다? 라고 느낄정도로 별로 좋은 느낌이 없는것 같다면, 사실 그건 쉽게 막을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관계 리스로 이혼사유가 되기도 하는데, 그 가치관은 굉장히 오랜시간 천천히 노력해야 바뀔거거든요. 작성자분이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아낀다는 마인드로 노력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23.04.30 22:48

(IP보기클릭)210.99.***.***

그냥 너한테서 전남친이 보이는거야 끝났어 포기해
23.04.30 23:15

(IP보기클릭)221.138.***.***

관계에 대해선 님이 을이 될수밖에 없음. 여자가 만족도가 높고 성관계를 좋아하는 경우가 아닌이상 많은 여성들이 관계에 대해 아프고 만족도도 행위에 비해 떨어져서 선호하지 않음.. 물론 여자도 사랑하는 사이이고 애인이 원하고 분위기가 조성되면 하기도 함. 따라서 여자 기분에 맞춰 주는수밖에 없음. 오늘은 싫어하면 걍 혼자 해결하셈.. 안하면 그것도 이혼소송감이야~ 라고 말하고 싶은 거면 걍 성관계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셈..
23.05.01 00:53

(IP보기클릭)121.167.***.***

BEST
남일 같지않네요. 저도 글쓴분과 같은 경험으로 연애를 망친적이 두 번있었습니다. 어릴때 연애하고다닐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결국은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끝나버리게 되더군요. 경험상 어느정도 관계 개선에 효과가 있었던 (ㅅㅅ거부하던 여친이 마음을 풀어주는 단계 ) 사례가 있는데 물론 사람마다 케이스가 당연히 다르겠지만 말씀드리자면 - 일단 여친쪽에서 먼저 하고싶다고 말하는것이 아니고서야 한 4개월 정도 참습니다. 키스 이상의 스킨십은 참으세요. 기간은 더 참아줘도 됩니다. 이 기간동안 티내지마세요. 내가 성관계를 너때문에 참고있다 이런 티 내면 높은 확률로 싸웁니다. - 맨정신으로 (술 안마시고 )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가급적이면 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안들리는곳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저녁 한강 다리밑에서 바람맞으면서 이야기꺼냈습니다만 알아서 판단하셔서 고민을 이야기하듯이 말씀을 꺼내세요. 절대 여자친구를 탓하는 뉘앙스가 나게 말하면 안되고 그냥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여자친구가 상처받았던 부분들에 관해서 진솔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게 좋습니다. 다만 여자친구가 대화를 이어가고싶어하지 않는다면 물러나세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좀 풀어진것같다고 희망을 가지고 들이댄다거나, 삐진 티를 낸다거나 이런 행동은 자제하세요 - 데이트를 할때는 성관계는 없다고 미리 머릿속에 각인하고 데이트에 임하세요. 꽤 힘드실거라 생각하지만 여자친구가 그만한 인내가 필요할만한 사람이다라고 여겨지신다면 참으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데이트 전날, 데이트 당일 출발 두시간전날 혼자서 해결하고 나가곤 했습니다. - 여자친구와 운동을 같이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평일에 직장때문에 어렵다면, 주말에라도 같이 등산도 다니고 오래 걸어다니기도 해보고 하세요. 땀을 흘리고 몸을 힘들게해서 활성도를 올리면 성적인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오는것같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잘모르겠으나 경험상 여자친구랑 운동하기시작하면서 서로간의 관계가 개선되는게 느껴졌습니다. 오래지나지않아 그 기점으로 성관계를 다시 이룰수있었기도 하고...) - 항상 여자친구를 존중하고 사랑받는다는 기분을 들게해주세요. 물론 이 조건은 여자친구도 글쓴분을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려고 노력하는, 그러나 성관계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안좋은 기억이 트라우마 처럼 박혀있는 여성이라는 전제하입니다. 둘중 하나라도 그런 느낌이 부족하다면 결국 하나가 나가 떨어지게 될겁니다. - 현재 저와 6년 만났고 지금도 잘 지내고있는 분과 연애 1년 반쯤 지나서 성관계 거부 상황이 생겼고 거의 1년차까지 그 문제로 성관계 없이 여러 트러블들을 겪으며 시간을 보냈지만 진솔하게 대화도 나눠보고,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같이 운동도 시작하고 등산도 다니다가 연애 3년차가 지나고 다시 관계를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간혹 2~3달 정도 공백기가 있긴하지만 꾸준히 잘지
23.05.01 05:13

(IP보기클릭)121.167.***.***

창순이
내고 있습니다. 어쨋든 성욕때문에 트러블을 일으키는것은 무조건적으로 남성분의 손해입니다. 언제까지 이걸 참아야하는지 기약이 없다는게 정말 힘든문제긴 하지만 지금 만나시는 여자친구가 그런 고행을 참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희생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도 참으면서도 이 친구 아니면 안된다 라는 마음이 있어서 가능했거든요. 사실 성관계를 빼곤 대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친구라... 그걸 못하겠다면... 계속 연애 망치면서 스스로 깨닫는수밖에 없습니다... 모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23.05.01 05:13 | |

(IP보기클릭)121.167.***.***

창순이
그리고 만약 관계가 잘 개선되셔서 다시 성관계를 가질 수 있게된다면. 본인만족보단 여성분을 배려하는 상황들을 많이 만들어주십쇼. 심지어 그 관계에서 사정을 끝까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더라도 여성분이 성관계에서 이전과 확실히 달라졌고, 배려해주고 아껴주는걸 알아주게되면 점점 더 두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실 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23.05.01 05:18 | |

(IP보기클릭)211.229.***.***

창순이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큰 힘이 되네요 ㅎㅎ | 23.05.01 11:21 | |

(IP보기클릭)223.62.***.***

속궁합 문제가 아닐까...... 속궁합 잘맞아서 여자가 만족하면 오히려 달려들어요....
23.05.01 09:55

(IP보기클릭)182.210.***.***

그만큼 사랑하면 좀 참아봐요 여자쪽에서 신호줄떄까지 이거밖에 방법없음
23.05.01 10:53

(IP보기클릭)175.196.***.***

글을 저렇게 남들 볼때 편히 보시라고 글을 쓰는 가독성을 생각 안하고 쓰면 누가 읽고 싶겠습니까!?
23.05.01 11:00

(IP보기클릭)221.151.***.***

엔터키가 아예 없나요?
23.05.01 12:16

(IP보기클릭)124.5.***.***

글쓰는거 보니 공부 겁나 못했을듯
23.05.01 12:24

(IP보기클릭)122.202.***.***

하기 싫다면 안 해지야 왜 영화관에서 가슴 만지고 생리도 안 끝난 여자랑 함 발정난거로 밖에 안 보이는데 여친이랑 회복이 되겠나요? 생각 좀 하고 연예하세요
23.05.01 14:57

(IP보기클릭)36.38.***.***

영화관에선 영화나 보지 그러게 싫다는아 왜 가슴을 만지냐 글보니깐 작성자 뇌는 이미 고추가 지배했네. 이게 내 기준으론 사랑은 아닌거 같어. 걍 사랑을 빙자한 자기 성욕 해소용이지
23.05.01 17:42

(IP보기클릭)118.235.***.***

일단 왜 글을 안띄어씀
23.05.02 09:53

(IP보기클릭)117.111.***.***

분위기보면서 스킨십을 해야지... 이건 뭐... 성추행으로 고소 안 당한 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23.05.02 14:57

(IP보기클릭)221.163.***.***

그냥 헤어지세요... 여자를 소중히 할줄 모르는 인간이네요... 그냥 욕정 해소할려면 딴데 가세요..
23.05.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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