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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79.***.***
세대 차이 라기 보다 사람 차이 같습니다. 자식을 개인으로 사람으로 대하지 못하고 소유물로 간주하고 취급 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IP보기클릭)112.222.***.***
부모가 왜 다큰 자녀 핸드폰을 뒤져보는거죠......? 부모는 뭐....둘이 손 꼭잡고 자니까 갑자기 애가 생겨나기라도 했다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 부모님이라고 하니까 조심스럽지만 이경규의 그 명언이 생각납니다ㅎㅎ신념을 가지면 무섭죠ㅜㅜㅜ
(IP보기클릭)110.15.***.***
성욕 다 없어졌으면 모든 생물 다 멸망했음.
(IP보기클릭)1.231.***.***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IP보기클릭)112.222.***.***
저 누나도 그냥 어느순간 무시했습니다.그냥 완전 쌩무시요ㅋㅋㅋㅋㅋ 집에서 뭐라고 해도 아 그래서 어쩌라고.외박할거고 다음주엔 여행갈거니까 알아서 해라.하고 집에오면 문 걸어 잠그고 대화 안하고 뭔가 불편한 대화 나올려는거 같으면 바로 방에 들어가서 문잠구고요.몇달 시위하니까 알아서 그런 소리 안하고 신경은 쓰는거 같은데 막지는 않더랍니다. 어쩔 수 없어요....님도 그게 너무 심하면 그냥 화내고 싸우시던, 그게 싫으시면 방문 걸어잠구고 아예 투명인간처럼 서로 사셔야 합니다.
(IP보기클릭)110.15.***.***
성욕 다 없어졌으면 모든 생물 다 멸망했음.
(IP보기클릭)172.226.***.***
ㅋㅋㅋㅋ 🤣 우울했다가 웃어보네요 | 23.02.20 10:18 | |
(IP보기클릭)120.142.***.***
(IP보기클릭)172.226.***.***
게임하나 안하나 볼라고 봤답니다 | 23.02.20 10:18 | |
(IP보기클릭)112.222.***.***
부모가 왜 다큰 자녀 핸드폰을 뒤져보는거죠......? 부모는 뭐....둘이 손 꼭잡고 자니까 갑자기 애가 생겨나기라도 했다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 부모님이라고 하니까 조심스럽지만 이경규의 그 명언이 생각납니다ㅎㅎ신념을 가지면 무섭죠ㅜㅜㅜ
(IP보기클릭)172.226.***.***
서로 이해하지 못할 세대차이 인거 같기도 하고... 마냥 힘드네요... | 23.02.20 10:19 | |
(IP보기클릭)210.179.***.***
CorgiO
세대 차이 라기 보다 사람 차이 같습니다. 자식을 개인으로 사람으로 대하지 못하고 소유물로 간주하고 취급 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 23.02.20 10:51 | |
(IP보기클릭)210.99.***.***
뭐 전 40 다 되서도 밤에 부모님이 제 가방 뒤지시던데요.. 뭘.. | 23.02.21 08:43 | |
(IP보기클릭)112.147.***.***
(IP보기클릭)172.226.***.***
그 비번을 풀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 23.02.20 10:25 | |
(IP보기클릭)112.147.***.***
.......비번을 뚫으시는 부모님은 처음이네요... 아이고...고생많으십니다. 비번을 좀 복잡한 패턴으로 바꿔보세요....어쩌겠습니까... 부모님입장에서는 그게 흉측하다고 하시는데...어차피 누구나 성인남자가 야동보는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내 부모님은 아니잖습니까. 그냥 핸드폰을 못보게 잠궈야할것같습니다. | 23.02.20 10:31 | |
(IP보기클릭)172.226.***.***
패턴이 아니고 아이폰이라 4자리 숫자여서 그걸 옆에서 보고 열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하... 저도 그소리를 했죠 밖에 나가서 사람잡고 물어봐도 성인이 본다고 ㅂㅅ 미친 놈으로 안본다고.. 그런데 그렇게 보시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 23.02.20 10:36 | |
(IP보기클릭)113.150.***.***
페이스 인식 하세요. | 23.02.21 20:57 | |
(IP보기클릭)1.231.***.***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IP보기클릭)125.142.***.***
이 말이 맞습니다. | 23.02.20 13:24 | |
(IP보기클릭)76.174.***.***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172.226.***.***
그러게요..? | 23.02.20 11:14 | |
(IP보기클릭)211.46.***.***
(IP보기클릭)172.226.***.***
스마트폰도 잘쓰시고 성인웹툰도 결재해서 보셨다는걸 어쩌다 알고는 있게 되었는데도 그러시니 그냥 맘을 비워야죠.. | 23.02.20 11:14 | |
(IP보기클릭)112.222.***.***
저건 시대의 흐름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인겁니다ㅎ 옛날에도 자녀가 20대 넘으면 빨간 비디오를 보건, 애마부인을 보러 영화관에 가던 그런걸로 터치 안했습니다. 무슨 부모님이 시대의 흐름을 놓쳐서 같은 말도 안되는 억지 쉴드를 치시고 그걸 작성자분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2.20 12:19 | |
(IP보기클릭)112.222.***.***
위에도 비슷한 말 하신 분이 있는데 세대차이,시대의차이가 아니라 사람의 차이이고 이게 심해지면 의처증,의부증처럼 정신적으로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 23.02.20 12:20 | |
(IP보기클릭)211.46.***.***
의사신가 보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23.02.20 12:22 | |
(IP보기클릭)112.222.***.***
의사가 아니라도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헬리콥터 부모, 과잉보호로 찾아보시면 되고 실제로 정신과에서도 심각하게 다루는 내용입니다. | 23.02.20 12:26 | |
(IP보기클릭)223.62.***.***
그렇다고 정신과를 모시고 갈 수도 없고 정신과 의사를 부를 수도 없고... 미치겠네요 전... ㅋㅋ 제가 정신과 가야하나 싶습니다 | 23.02.20 12:28 | |
(IP보기클릭)112.222.***.***
혹시 부모님이 "성" 관련 문제에만 저러시나요?아니면 생활 전반적으로 통제할려고 하시나요? "성" 관련 문제만 저러시는거면....교회의 영향이 크실거 같고....생활 전반적으로 통제할려고 하시는거면 제가 말한 헬리콥터부모 쪽인데....저러면 요즘에 군대가면 중대장한테 전화해서 우리애가 뭐는 못 먹고 뭐는 무서워하고 등등등 군대유치원으로 만들고, 취업하면 사장한테 전화해서 우리애가 오늘 야근 한다는데 애 힘들다고 하소연하는....그런 막장부모가 되죠... | 23.02.20 12:31 | |
(IP보기클릭)223.62.***.***
살짝 헬리콥터 쪽이긴한데요 게임도 하지마라 공부나해라 폰 본것도 게임 깔려있는지 아닌지 까보시다가 ... 착잡하네요 | 23.02.20 12:33 | |
(IP보기클릭)112.22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64970 이런 사례도 있고....제 와이프 지인인 누나도 30살이 넘도록 엄마가 10시만 넘으면 전화오고 통금있고 외박절대 안되고 남자생긴거 같으면 그남자는 뭐어쩌냐 저쩌냐 들들볶고.....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다고 하면서 고통받던걸 봐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 23.02.20 12:34 | |
(IP보기클릭)223.62.***.***
혼자 삭히고 얼른 독립해야죠.. | 23.02.20 12:35 | |
(IP보기클릭)112.222.***.***
CorgiO
저 누나도 그냥 어느순간 무시했습니다.그냥 완전 쌩무시요ㅋㅋㅋㅋㅋ 집에서 뭐라고 해도 아 그래서 어쩌라고.외박할거고 다음주엔 여행갈거니까 알아서 해라.하고 집에오면 문 걸어 잠그고 대화 안하고 뭔가 불편한 대화 나올려는거 같으면 바로 방에 들어가서 문잠구고요.몇달 시위하니까 알아서 그런 소리 안하고 신경은 쓰는거 같은데 막지는 않더랍니다. 어쩔 수 없어요....님도 그게 너무 심하면 그냥 화내고 싸우시던, 그게 싫으시면 방문 걸어잠구고 아예 투명인간처럼 서로 사셔야 합니다. | 23.02.20 12:37 | |
(IP보기클릭)112.222.***.***
그쵸 독립하시고 그냥 투명인간처럼 사시는거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 23.02.20 12:37 | |
(IP보기클릭)112.222.***.***
아이러니 한거죠....자기 딴에는 자식을 자기 품안에 두고 싶어서 한다고 하는게 오히려 자식이 자기 품에서 떠나가도록 등떠밀고 있는 행동이라는게ㅎㅎㅎㅎㅎㅎ | 23.02.20 12:38 | |
(IP보기클릭)211.46.***.***
아. 의사는 아니셨군요... 뭐 의사면 알아서 잘 하시려니 하고 말을 줄인건데. 뭐 익명성이있는 게시판이긴 하지만, 그냥 좀 이해 하고 넘어 가란 말을 에둘러 표현한 댓글에 책임 운운하며 말씀하신거나, 초면의 남의 부모님 보고 정신병이네 아니네 하시는 걸보니.. 뭔가 최근에 안좋은일이라도 있으셨던건지, 감정이 항상 불안정 하신건지... 요것 만 보고 제가 뭘 알겠습니까 만은... 어디 병원가셔서 신경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 보셔요. 그러면 무언가 생활이 지금보다는 좀 더 평안해 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평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 23.02.20 12:39 | |
(IP보기클릭)112.222.***.***
^^결혼도 잘했고 엄마가 이번에 생신이시라 부모님 모시고 주말에 식사도 잘 했으니 걱정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렇게 무책임하게 좋은게 좋은거지~부모니까 효도해라~ 이런 소리가 제 눈에는 굉장히 불편하게 들려서요. 마치 20대 청춘들 잘하고 있다~좋아하는걸 즐겨라~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이런 청년들한테 입발린 소리만 하는거 보면서 서장훈이 생각한것처럼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한 소리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좀 이해하고 넘어가라구요?님이 저 상황이어도 그냥 좀 이해하고 넘어가지~ 이렇게 무책임한 소리 하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남의 부모님이라 조심스럽지만 실제로 헬리콥터 부모는 정신병의 일종으로 보는게 맞다니까요....ㅎ정신병이라고 뭐 제가 구제불능 인간쓰레기라고 하는게 아니라 인식의 전환으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겁니다. 안좋은 일 없었고, 감정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그냥 님처럼 남의 고민에 무책임하게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말 하시는 분들보면 진짜 좀.....너무....화가 납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회사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그냥 참아라~뭐 좋은 경험이다 해야 답이있나~ 이러는 사람들이랑 똑같은겁니다. 제대로 조언 할 수 없으시면 그냥 가만히라도 계세요. | 23.02.20 12:45 | |
(IP보기클릭)112.222.***.***
그렇게 마음상하실 필요도 없고요.. -> 당사자에게는 아주 마음상하는 일이고,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그냥 별거 아니야~좋은게 좋은거지~ 하실 문제가 아닙니다.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으신가요? 그냥 시대의 흐름을 놓쳐버린 옛날 분들이 되셨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효도 하시면 됩니다. -> 효도하면 더 심해질거고, 저건 시대의 흐름을 놓친게 아니라 사람의 문제인겁니다.저런 행동은 옛날 시대여도 문제에요. 글쓴분도 부모님이 시대의 흐름을 놓쳐버린 이유중 하나일테니까요. -> 이 부분이 제일 문제, 도대체 글쓴이가 뭘 했다고 이런 말을 들어야하죠?ㅎ이러니 왜 글쓴이에게 이상한 죄책감을 씌우려하고 책임을 씌우려하냐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 23.02.20 12:48 | |
(IP보기클릭)211.180.***.***
그럼 먼저 정신과 상담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말을해요 톡까놓고 그렇게 억눌려 살다가 터지면 그땐 뭔일날지 서로 장담 못함. | 23.02.20 13:4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2.226.***.***
놀횽
하지만 어쩌겠어요.. | 23.02.20 11:42 | |
(IP보기클릭)124.54.***.***
(IP보기클릭)112.222.***.***
그런건 10대때나 폰에 야동 있으면 뭐라고 하는겁니다ㅎ20대면 그냥 놔두는게 맞습니다ㅎ 무슨 야동본다고 성범죄자니 이딴 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그로들은 생각 하나하나가 대단하네요. | 23.02.20 12:18 | |
(IP보기클릭)223.62.***.***
다 커가지고 저런걸로 한소리 들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죠 | 23.02.20 12:26 | |
(IP보기클릭)121.134.***.***
(IP보기클릭)223.62.***.***
ㅎㅎ.. 그런식으로 대화를 했다면 좋겠지만 전혀 그런방식이 아니여서 그렇죠... ㅠㅠ | 23.02.20 12:34 | |
(IP보기클릭)121.134.***.***
어느 순간 내 아들도 나랑 비슷한 레벨이 돼버렸구나를 느끼게 해드려야합니다. 부모말이 항상 무섭고 대단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무시할 땐 무시하고 건성으로 들어야할 것은 건성으로 흘리세요. 저도 무서운 부모의 간섭을 엄청 심하게 받고 자라서 이해합니다만 군대를 계기로 뭐 어쩌라고 태도로 적당한 존중과 '내 맘대로 할꺼임'을 적절히 섞어서 대했더니 부모와의 관계가 재정립되어 서로 존중하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되면 부모와의 관계 설정이 분명히 바뀌어야합니다. 언제까지고 부모 잔소리만 듣고 거기에 이렇게 신경쓰며 살다간 든든한 효자노릇도 못하고 부모님 보내게 됩니다. ㅁㅊㄴ이라던지 정신병자라든지 내가 아닌 거 알잖아요. 그럼 그냥 예~예~ 하세요. 님이 아닌 거 자신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뭐라하던 무슨 상관입니까. 부모님 한마디에 상처받던 20대초의 제가 생각나 길게 적어봤습니다. 부모님도 성인이 된 님에겐 그저 주위 사람 중 하나일 뿐입니다. | 23.02.20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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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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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는거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거라... | 23.02.20 13:3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2.226.***.***
루리웹-6878455132
그게 맞죠 | 23.02.20 13:33 | |
(IP보기클릭)2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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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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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돌입하면 성에 관심이 생기는데 20대에 그런거 안보는게 비정상임. 그리고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임. 부모는 그럼 자식을 개체 분열로 만들었답니까~? 빨리 독립해서 사는게 답입니다. 앞으로도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조종할려고할각이네요. 성인이면 그냥 알아서하게 놔둬야지.....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6.89.***.***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마마,전쟁 등이 가장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법비디오를 시청함에따라 비행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됩니다. 우수한 영상메체인 비디오를 바르게 선택*활용하여 맑고 바른 심성을 가꾸도록 우리 모두가 바른 길잡이가 됩시다. 한 편의 비디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수도 있습니다. ----------------------------------------------------------------- 이거 생각나네 ㅋㅋㅋ
(IP보기클릭)219.248.***.***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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