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와 저는 일할 때 한 번 씩 협업하고 오다가다 인사하고 사적인 대화는 나눈 적은 없는 사이입니다. 어느순간부터 그녀의 눈빛과 목소리, 상냥함에 빠져들어서 마음이 커져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짝녀가 부서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이 못 볼텐데 아무래도 관계가 더 가까워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않고 조금씩 다가가려 노력하고 싶습니다.
짝녀에게 그동안 고마웠고 잘지내시라 문자라도 남기고 싶은데 짝녀에게 갑작스럽고 부담이 돼서 오히려 마이너스일지 아니면 그게 조금이라도 저에대해 긍정적으로 보게되는 계기가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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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에게 그동안 고마웠고 잘지내시라 문자라도 남기고 싶은데 짝녀에게 갑작스럽고 부담이 돼서 오히려 마이너스일지 아니면 그게 조금이라도 저에대해 긍정적으로 보게되는 계기가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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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무것도 없었으면 그냥 가만히 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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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 퇴사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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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관계도 아닌데 짝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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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가 짝사랑 녀 이말이가 말 앵간히 줄이자 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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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 한번 없었다 = 말도 섞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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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관계도 아닌데 짝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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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가 짝사랑 녀 이말이가 말 앵간히 줄이자 토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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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인데 뭐 자격 필요한 것도 아니고..고백 당장 한다는 것도 아닌데 진정하세요 ㅎㅎ | 23.02.12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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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아예 안하고 멀리서 바라본 건 아니고 부서 협업으로 일은 같이 했다고 하니 업무상으로는 대화를 해본 사이라고 하네요. | 23.02.12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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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싸이코 양반 | 23.02.13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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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라서 짝녀에요. 썸녀 짝녀 원래 많이들 쓰던 단어임. | 23.02.13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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