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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모든것이 부정적입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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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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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심각한 상황인것 같은데 루리웹에서 상담 받아보시는것보다 정신병원에 가셔서 진단 치료 받으시는게 더 효율적으로 보여요.
23.02.05 12:33

(IP보기클릭)59.25.***.***

BEST
왜 진작 중학교부터 근육을 안키웠는지 후회되네요 무술같은거 다해보다 안돼서 헬스 갔더니 힘이 엄청 쎄지더라구요 덩치도 두배로 불고
23.02.05 21:27

(IP보기클릭)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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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인데 저도 스트레스 심하고 몸도 계속 아파서 집안에서만 누워있어요. 부정적인생각만들고해서 검색해보니 정신건강복지센터라고 시마다 운영하는게있다고해서 내일 가서 우울증상담받아보려합니다. 학생도 계속 끙끙되지마시고 같이가요.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듯 정신도 아프면 병원에 가는거에요
23.02.05 12:58

(IP보기클릭)1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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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심각한 상황인것 같은데 루리웹에서 상담 받아보시는것보다 정신병원에 가셔서 진단 치료 받으시는게 더 효율적으로 보여요.
23.02.05 12:33

(IP보기클릭)121.150.***.***

부정적인 생각은 스트레스를 더해주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하시고 지금 하는 대게의 고민은 시간이 답입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접근하세요.
23.02.05 12:38

(IP보기클릭)183.106.***.***

사회에서 나쁜놈들이 가스라이팅 할겁니다 사람들이 정해진 답에 님을 끼워맞춰 놓고 넌 이런사람이야 하는거 무시하고 살아요 님도 어렸을때부터 이미 사람들이 하는말에 내가 진짜 그런가 하고있는건지도모름 부정적인 언행들을 겪으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거죠 알고보면 님보다 못한인간들도 허세 부리며 잘살고있음
23.02.05 12:41

(IP보기클릭)115.138.***.***

영영가는개불
원래 사람들이 그냥 긍정적이었는데, 주위에서 자꾸 얘기를 듣다보면 동화되어 부정적이 되는 사람들이 꽤 있긴 하죠. 세상 살다보면 날 저평가하는 사람도 있고, 고평가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한데 굳이 저평가하는 사람들 속에 있다보면 확실히 가스라이팅 당하기 쉽다 봅니다. | 23.02.05 13:32 | |

(IP보기클릭)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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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인데 저도 스트레스 심하고 몸도 계속 아파서 집안에서만 누워있어요. 부정적인생각만들고해서 검색해보니 정신건강복지센터라고 시마다 운영하는게있다고해서 내일 가서 우울증상담받아보려합니다. 학생도 계속 끙끙되지마시고 같이가요.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듯 정신도 아프면 병원에 가는거에요
23.02.05 12:58

(IP보기클릭)115.138.***.***

스트레스 받으면 사람이 아파져요. 정상입니다. 당연히 해결은 스트레스를 안받는거죠. 쉬운 해결책은 운동이에요.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운동을 하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고, 건강해지면서 스트레스 해소가 덩달아 됩니다. 이러면 또 그렇게 생각하겠죠. 고3인데 운동을 어떻게 하나. 아니에요. 30~40분정도 달리기 정도라도 꾸준히 하는건 오히려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공부할 때 그정도 운동은 했는데 괜찮았어요. 리프레시도 필요합니다. 공부라는게 솔찍히 앉아서 시간때우는 경우가 많기도 하구요. 진짜 열심히 순공시간 높일 수 있으면 뭐 웬만한 스카이는 가죠. 근데 보통은 앉아있으면서 정작 공부도 안해요. 공부 진짜 열심히 집중해서 할 것 같으면 스트레스 굳이 받지도 않거든요. 공부하느라 바빠서 생각할 시간도 없으니까요. 핑계를 만들면 안됩니다. 그냥 해야되구요. 고3 지나가면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쉬운 답은 운동이라서요. 일단 이것부터 해나가는거죠.
23.02.05 13:36

(IP보기클릭)183.103.***.***

외모에 민감한 나이라서 그렇습니다. 중요한건 능력을 키우면 님 증상 싹 고쳐집니다. 시간을 가지고 자기 개발하다보면 분명 기회와 돈과 여자가 생깁니다.
23.02.05 13:39

(IP보기클릭)210.223.***.***

긍정적인 사람도 스트레스가 심하면 그렇게 부정적으로 바뀝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에서 벗어나는게 좋지만 물리적으로 그렇지 못할 거 같은 상황인 거 같으니... 심리상담사나 정신과 상담을 하는 걸 추천합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하소연을 하며 공감을 받는 것도 많이 도움됩니다.
23.02.05 13:39

(IP보기클릭)121.168.***.***

님은정말 아직 인생시작이에요 한참 남았어요 별거아니고 그정도는 충분히 이겨낼수있습니다 걱정 전혀안하셔도 되고 맘을 편하게 가지세요~ 여드름 그거 나이먹으면서 없어져요 조금씩 피부에 신경 쓰시면되고요 탈모도 지루성탈모면 아마 심한것도 아닌데 님이 겁먹는게 더커요 약이던 샴푸 쓰면서 치료하면 탈모도 전혀안생깁니다 외모 앞으로도 충분히 기꿀시간 있구요 운동꾸준히 하세요 빡세게 하라는거아니구 하루 30분딱 정해서 꾸준히 팔굽혀펴기 턱걸이봉이나 홈트로 15분씩만 해도 턱걸이 팔굽혀펴기 충분히 할수있어요 두개만 꾸준히해도 몸매가 확힐히 멋있어집니다 자신감도생기고 일단 고3이시니까 공부도 신경은쓰시고 모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려도 하세요 별거아니다 앞으로 다 좋아질수있으니 조금씩 노력하자 이런 마음으로 살면됩니다 시작부터 별거아닌걸로 좌절하는모습이 안타까워 글남기네요 별거아니니 힘네세요!
23.02.05 15:17

(IP보기클릭)59.25.***.***

공부 관두고 헬스 추천합니다 죽어라 하면 근육 당연히 붙고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23.02.05 21:23

(IP보기클릭)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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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중학교부터 근육을 안키웠는지 후회되네요 무술같은거 다해보다 안돼서 헬스 갔더니 힘이 엄청 쎄지더라구요 덩치도 두배로 불고 | 23.02.05 21:27 | |

(IP보기클릭)58.237.***.***

에픽구독
공부는 관두지 마시고 ㄷㄷㄷ 어쨌든 헬스하면 근육붙고 몸 좋으면 자신감 생기는 것 맞습니다. | 23.02.06 07:18 | |

(IP보기클릭)121.161.***.***

고3이 학업 스트레스 심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성격 소심한 건 고칠 수 있고 여드름도 피부과 가면 금방 없어져요. 우선 빌어먹을 학업부터 잘 끝내시고.. 끝낸 후 뒤지게 돌아다니면서 놀고, 좋은 경험 많이 쌓으시면 부정적인 감정도 사라질 것입니다. 힘내십쇼 동생
23.02.05 22:34

(IP보기클릭)216.126.***.***

학업 운동 병행해봐. 운동은 꾸준히하면 진짜 도움된다
23.02.06 01:43

(IP보기클릭)160.33.***.***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고... 몸이 아프고 뭐가 나고 등등... 인스턴트나 아무거나 대충 먹으면서 끼니 떼우고 하다보면 몸에 독소가 끼고 건강을 해칩니다. 운동을 해서 몸의 독소를 빼주면 건강해지고 신경성도 완화가 될거에요. 그러니 집에만 있지말고 헬스라도 당장시작해서 건강챙기면 자연스럽게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료가 되고 자신감도 생길겁니다. 몸 좋아지면 사회생활 걱정은 자연스럽게 동시에 사라질겁니다. 그리고 잘 챙겨드세요. 인스턴트나 아무거나 드시지 말고 몸에 독소가 낄만한 것들은 자제하세요. 우리 생활에 관심을 가지면 모든 싸구려 제품들에 화학성분과 독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관심 가지고 몸에 좋은거 챙겨 먹고 하면 탈모나 피부성 질환도 자연스럽게 좋아질겁니다. 자신과 주변에 관심을 가지세요.
23.02.06 08:48

(IP보기클릭)112.162.***.***

과연 지금 학업에 ㅁㅊ 듯이 올인 하고 몸에 무리가 올정도로 해서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길까요? 그것이 스트레스고 몸에 무리가 올 정도라면 미래를 위해서 적당히 쉬고 가까운 산이나, 운동 할수 있는 곳에서 빠르게 걷거나 조깅 같은 운동을 추천 드립니다. 매사에 부정적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말만 하면 틱틱 거린다든지 짜증을 낸다던지..그런것인지 모르겠으나, 그런 생각이 든다면 말을 줄이고 행동하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지금 여드름도 심하고 지루성 탈모...절대 영원히 가지 않을 겁니다. 성장기니 호르몬 떄문에 그럴것이구요, 운동하시고 땀도 좀 흘리시고 밀가루나 과자 군것질을 좀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기적인 앞만 보시지 말고 조금더 먼 미래를 생각하는게좋아요 물론 저도 어릴때가 있었고 그 나이떄는 아무리 애기해도 안들리죠.. 이런 댓글도 참고 안될지도 모릅니다. 그냥 스스로 자각하고 조금씩 바꿔가는수 밖에 없어요
23.02.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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