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1학년인데요. 반에서 친한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여태까지 아주 잘 지냈어요. 그런데 오늘 다가오는 제 생일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외식겸 생일 파티를 하느라 그친구와 같이 다니는 주짓수를 못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친구가 갑자기 온갖 폭언을 하면서 단톡방에 말을 하더라구요 다른 단톡방에서도 제 욕을 하더라구요 진지하게 받아주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그친구 성격상 일이 커질거 같아서 그냥 장난식으로 받아치더라구요.그 친구는 다른 친구한테도 이상한 이유로 상대에게 폭언을 하곤해요. 예를 들면 놀기로 했는데 갑작스러운 사정 때문에 못논다고해서 폭언을 한다던가 근데 그 폭언을 들은 친구들은 다 그친구와 잘 지내던 친구였어요.오늘은 저한테 이상한 이유로 막 폭언을 하기 시작합니다.정말 입에 담기 힘든 말까지 하면서 말이에요.그 친구와 연 을 끊으면 그만이지만 그 친구가 워낙 인기도 있고 해서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아요 제 편을 들어주는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것도 슬프고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쏟아지는 폭언에 너무 힘들고 슬퍼요
본문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8628262 | 인생 |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 루리 | 85 | 494077 | 2009.05.05 |
|
||||||
(IP보기클릭)222.114.***.***
친구 분하고 속 깊게 오해를 풀기 위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댓글 적을께요. (이런 느낌으로 글 적을께요. 글쓴이 분이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가볍게 이야기를 하면 되레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몇 가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대처 방안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에요. 뒤에 적을께요.), 우선은 친구분에게 오해를 풀기 위한 이야기를 했으면 해요. 친구간 관계라든지가 모양새가 이상해진다든지, 깨진다든지는 많이들 생기는 경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친한 친구니까 좋게 해결될 꺼라고 또 생각해요. 같이 운동도 다니고 하면 오랫동안 친한 사이잖아요? 그리고, 글쓴이 나이대의 오해라든지는 오래지 않아 풀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우선적으로 글쓴이 분이 오해라고 이야기 잘 할 테니까) 오래 지나지 않아서 글쓴이 분이랑 친구하고는 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해요. 다만 댓글을 적기에 곁다리로 생각이 드는 건, 친구 분이 글쓴이 분에게 되려 더 격한 행동을 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글쓴이 분도 생각해본 적이 있을 꺼에요. (길게 글을 적지는 않을께요.) 그럴 때는 주변 어른들이라든지의 도움을 크게 청하기를 바래요. 이건 권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래 주기를 바래서에요. 그런 자리를 통해서 오해를 푼다든지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상황이라든지가 힘들어지게 되면) 생각해주길 바래요. ...댓글을 적는 저 같은 경우에는 말주변이 그리 좋지 못해서 이렇게밖에 적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미안해요. 이 사이트를 쓰는 다른 분들이라든지가 또 좋은 이야기들을 적어줄 꺼라고 생각해요. 그 글들도 보고 생각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주기를 바랄께요.
(IP보기클릭)222.114.***.***
친구 분하고 속 깊게 오해를 풀기 위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댓글 적을께요. (이런 느낌으로 글 적을께요. 글쓴이 분이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가볍게 이야기를 하면 되레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몇 가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대처 방안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에요. 뒤에 적을께요.), 우선은 친구분에게 오해를 풀기 위한 이야기를 했으면 해요. 친구간 관계라든지가 모양새가 이상해진다든지, 깨진다든지는 많이들 생기는 경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친한 친구니까 좋게 해결될 꺼라고 또 생각해요. 같이 운동도 다니고 하면 오랫동안 친한 사이잖아요? 그리고, 글쓴이 나이대의 오해라든지는 오래지 않아 풀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우선적으로 글쓴이 분이 오해라고 이야기 잘 할 테니까) 오래 지나지 않아서 글쓴이 분이랑 친구하고는 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해요. 다만 댓글을 적기에 곁다리로 생각이 드는 건, 친구 분이 글쓴이 분에게 되려 더 격한 행동을 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글쓴이 분도 생각해본 적이 있을 꺼에요. (길게 글을 적지는 않을께요.) 그럴 때는 주변 어른들이라든지의 도움을 크게 청하기를 바래요. 이건 권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래 주기를 바래서에요. 그런 자리를 통해서 오해를 푼다든지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상황이라든지가 힘들어지게 되면) 생각해주길 바래요. ...댓글을 적는 저 같은 경우에는 말주변이 그리 좋지 못해서 이렇게밖에 적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미안해요. 이 사이트를 쓰는 다른 분들이라든지가 또 좋은 이야기들을 적어줄 꺼라고 생각해요. 그 글들도 보고 생각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주기를 바랄께요.
(IP보기클릭)182.214.***.***
(IP보기클릭)125.176.***.***
(IP보기클릭)182.228.***.***
(IP보기클릭)121.156.***.***
(IP보기클릭)2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