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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33살 모쏠남.. 이제라도 누구든 만나볼까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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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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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심으로 하신 말이라면, 초면에 죄송하지만 미치신 거 같네요. 자기개발에 힘 좀 쓰세요. 본인에게 자신감이 얼마나 없으면 그럴까요.
22.06.27 22:19

(IP보기클릭)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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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얘기하면 33살 먹고 이런 고민하고 있는거면, 직업이 변변치 않거나 외모가 진짜 최악이거나 성격이 쭈그렁이거나 3중에 하나임. 그걸 본인이 개선할 생각을 해야, 여자와 만나는 접점이 생기는 건데. 여자가 없다고요? 요새 미혼 여성 넘쳐납니다. 님에게 맞는 여자가 없는거죠. 본인을 객관화하고 개선점을 찾아서 그거나 먼저 개선하세요. 여자는 그 후에 오는 결과물입니다.
22.06.28 00:30

(IP보기클릭)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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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0/50이 취향이시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아니잖아요 33이고 평범하게 생겼으면 30대 충분히 만날수 있는데 왜 혼자 기죽어서 그러냐니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거나 하는짓이나 예전에 연애 관련해서 어그로끌던분하고 똑같은지 원...
22.06.27 20:42

(IP보기클릭)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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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직접 찾으러 나가보시는것도 고려를 해보셔야죠 언제까지 주변에만 기대서 기다리기만 하시면서 불평하실건가요... 그럴거면 애초애 얘기를 그렇게 꺼내면 안되죠
22.06.27 20:34

(IP보기클릭)1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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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뻘이나 어머니뻘 장년층이 취향이시면 50살 60살 만나셔도 되는데 아니시라면 절대 이성으로서 만나지마세요 ;; 모쏠이시면 여자랑 데이트도 몇번 안해보셨을거같은데 그런 사람이 장년여성 만나다가는 데이트 습관 잘못들어서 평생 또래 못만납니다 위에 댓글도 있지만 본인이 발에 불나게 돌아다니면서 주위에 여자 인맥을 새롭게 만들어내야 뭐가 생기는거지 가만있는다고 절대 누가 갑자기 나의 진가를 알아보고 다가오고 이런거 없어요 세상은 러브코미디가 아닙니다 사람이랑 부대끼는 취미활동 닥치는대로 나가보시고, 친구나 직장동료 부탁해서 2:2나 3:3 뭐 이렇게 만나보시고 정 이것조차도 힘드시면 차라리 결정사를 가세요. 최소한 돈 준 만큼 여자랑 커피마시는 자리는 만들어줍니다. 이걸로 연습하는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외모 자신 없으신거같은데 잘생기고 자시고는 솔직히 심각하게 못생긴 추남 아닌 이상 옷잘입고 머리잘하고 다니는거만으로도 웬만한 사람들 다 커버됩니다 고민할 시간에 패션잡지 몇 권 사셔서 센스를 갈고닦으세요
22.06.27 21:29

(IP보기클릭)218.150.***.***

나이차이 많이 나는 만남은 말리고 싶습니다.
22.06.27 20:16

(IP보기클릭)175.223.***.***

이사빛
근데 말린다고해도.....주변에서 소개해주는경우는 없습니다 말로만.. 뭐 혼자사는게낫다느니 언젠간 인연이올거라느니.. 근데 소개해줄거아니면 그런말은 하지않아야하는거아닌가요..ㅠㅠ 직업좋은 키크고 몸좋은 사람들도 연애하기 빡세다는데ㅜㅜ | 22.06.27 20:20 | |

(IP보기클릭)112.151.***.***

33인데요..? 어지간하면 뻘짓마시고 방법 찾아서 행동 좀 해보시면 비슷한 나이대로 의외의 연 닿는 사람들 많을텐데요...
22.06.27 20:17

(IP보기클릭)175.223.***.***

QuattroCento
뻘짓의기준이 뭔지는 잘모르겠네요 다만 연닿는사람이라는게 저는 적용안되는거같아요 눈낮추고 자기수준높이면 설령 원하는 여자는 아니더라두 만난다는데ㅠㅠ... 어디서 보니까 대기업에 공직에있는 사람들두 여자가 안만나줘서 결혼을 못한다구 하는 말을 들은적이있어요 저도...왠만하면 욕심안부리구 따지는거없이 만나려는데 미련남은데 항상..극성인거같아요 | 22.06.27 20:23 | |

(IP보기클릭)112.151.***.***

루리웹-5371898886
정말로 마음이 있는것도 아닌데 구태여 수비 범위 밖으로까지 갈 필요가 있냐는 말입니다 내용상 연애를 위해서 입구컷만 올렸지 실질적으로 뭔가를 해보지는 않은거 같은데 그래놓고 가장 최악의 선택지를 왜 자발적으로 선택하냐는거지요 | 22.06.27 20:27 | |

(IP보기클릭)211.246.***.***

QuattroCento
실제로 소개를 하려고하는 사람들도 소개해주려다가고 니가 너무 아깝다고 인연이 나타날거라구 회피하는걸요 아니 연상연하커플이 대세라면서 어째서 그분들을 소개해주진않으신건지 (위의 나이이신 분들) 소개못해줄거라면 첨부터 아깝다거나 인연있을거라고 희망고문이나 하지말던지요..ㅠㅠ 입구컷이중요한게아닌거같아요 정말 제가 눈이높은건아닌가싶습니다 | 22.06.27 20:32 | |

(IP보기클릭)211.246.***.***

QuattroCento
여초인 분위기의 카페나 커뮤니티에서도 그리 희망적인 답변은 못주시더라구요 남자나이가 얼마인데 모쏠이냐부터.. 왜 그러고살았냐 성형 더하지그랬냐 잘샹겨지면 여자가 들러붙는다고하던지?.. 돈벌어서 수십억 자산가되면 여자들이 꼬인다는 말도하던데.. ㅠㅠ 연닿는다는 말도 너무 희망고문같네요 | 22.06.27 20:34 | |

(IP보기클릭)112.151.***.***

BEST
루리웹-5371898886
그럼 직접 찾으러 나가보시는것도 고려를 해보셔야죠 언제까지 주변에만 기대서 기다리기만 하시면서 불평하실건가요... 그럴거면 애초애 얘기를 그렇게 꺼내면 안되죠 | 22.06.27 20:34 | |

(IP보기클릭)211.246.***.***

QuattroCento
40대나 50대분들이면 그래도 또래나잇대나 연하보다는 그럭저럭 생긴 젊은 연하남으로 어필이 가능할거같긴합니다 20대후반이나 30초반분들은 왠만한 외모나 재력 매력으로는 호구짓이나 하고말지 안통하니까요 나름의 전략입니다 정안되겠음 나잇대랑 취향을 바꾸는거도... | 22.06.27 20:37 | |

(IP보기클릭)211.246.***.***

QuattroCento
아님 소개해달라고 매달리는게 맞았나봅니다 나이차이를 무시한다면 첫, 이성과의 만남이 이뤄지는건데요 | 22.06.27 20:40 | |

(IP보기클릭)112.151.***.***

BEST
루리웹-5371898886
아니 40/50이 취향이시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아니잖아요 33이고 평범하게 생겼으면 30대 충분히 만날수 있는데 왜 혼자 기죽어서 그러냐니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거나 하는짓이나 예전에 연애 관련해서 어그로끌던분하고 똑같은지 원... | 22.06.27 20:42 | |

(IP보기클릭)211.246.***.***

QuattroCento
스스로 생각하기에 점점 미쳐가는 모양새에요 주변에 여자면 여캠방 버팔로들처럼 달려들고 기회만 있다면 굽신대려고 하고 매달리구요..ㅜ | 22.06.27 20:45 | |

(IP보기클릭)211.246.***.***

QuattroCento
죄송합니다 한탄하고 괴로워하구 부러워하다보니 계속 안좋은생각도 드네요 언제까지 희망적일수는없는데 말이에요 | 22.06.27 20:4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라랏랏
어디서 본거같은데 굳이 강력하게 추천하시는건 뭔가요 사실.. 거기서도 될놈만 되는게 아닌가하고.. | 22.06.27 20:41 | |

(IP보기클릭)175.223.***.***

33이면 한창 만날때인데 30후반인데도 맘만 먹으면 여자 만납니다.
22.06.27 20:54

(IP보기클릭)119.196.***.***

그렇게 고민하다 저처럼 됩니다. 저는 41살이지만 아직 여자를 제대로 만나본 적은 없습니다. 글쓴이 나이때는 여자를 정말 만나보고 싶었지만, 막상 제가 여자를 보는 기준이 상당이 높다는걸 그때는 몰랐습니다. 또한 지금 글쓴이처럼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지 않았구요....그렇게 서른중반까지 지내다가 2017~2022년에 해외파견 근무를 갔다오고 나니까 이제 굳이 여자를 만나야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들때, 그때가 여자에게 다가갈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겁니다. 흔히들 애기하죠,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철판깔고 대쉬하라고...전 그게 하기 귀찮아서 여자를 못만났습니다... 정말 간절이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면 지금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세요....그렇다고 여자가 정색하면서 싫어하는데 너무 의지를 보이면 민폐가 될 수 있으니 때와 장소를 가리면서....파이팅 입니다!!!
22.06.27 20:57

(IP보기클릭)119.196.***.***

sixman192
아 참고로 40 넘어가면 여자를 만나는 자리는 "선자리"가 됩니다. 순수하게 연애할수 있는 시기도 타이밍이 있는거니 부디 그 타이밍을 놓치지 마세여...얼마전에 나간 소개팅자리는 결론 저의 연봉 및 재산소유 유무, 자녀계획 등등 정말 결혼을 위한 현실적인 것을 물어보는 "선자리"가 되더군여... | 22.06.27 20:59 | |

(IP보기클릭)1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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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뻘이나 어머니뻘 장년층이 취향이시면 50살 60살 만나셔도 되는데 아니시라면 절대 이성으로서 만나지마세요 ;; 모쏠이시면 여자랑 데이트도 몇번 안해보셨을거같은데 그런 사람이 장년여성 만나다가는 데이트 습관 잘못들어서 평생 또래 못만납니다 위에 댓글도 있지만 본인이 발에 불나게 돌아다니면서 주위에 여자 인맥을 새롭게 만들어내야 뭐가 생기는거지 가만있는다고 절대 누가 갑자기 나의 진가를 알아보고 다가오고 이런거 없어요 세상은 러브코미디가 아닙니다 사람이랑 부대끼는 취미활동 닥치는대로 나가보시고, 친구나 직장동료 부탁해서 2:2나 3:3 뭐 이렇게 만나보시고 정 이것조차도 힘드시면 차라리 결정사를 가세요. 최소한 돈 준 만큼 여자랑 커피마시는 자리는 만들어줍니다. 이걸로 연습하는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외모 자신 없으신거같은데 잘생기고 자시고는 솔직히 심각하게 못생긴 추남 아닌 이상 옷잘입고 머리잘하고 다니는거만으로도 웬만한 사람들 다 커버됩니다 고민할 시간에 패션잡지 몇 권 사셔서 센스를 갈고닦으세요
22.06.27 21:29

(IP보기클릭)39.7.***.***

외모, 수입, 인성 이 세가지 중 뭔가 하나가 부족하지 않으면 만나기 싫어도 마주치게 될껀디
22.06.27 21:36

(IP보기클릭)220.89.***.***

BEST
진짜 진심으로 하신 말이라면, 초면에 죄송하지만 미치신 거 같네요. 자기개발에 힘 좀 쓰세요. 본인에게 자신감이 얼마나 없으면 그럴까요.
22.06.27 22:19

(IP보기클릭)175.197.***.***

교회 나가시면 남편감 찿아달라고 하느님께 부르짖는 자매들 많습니다 ㅎ
22.06.27 23:50

(IP보기클릭)222.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lueskyforever
신앙과 사람 보고 시집 올것 같지만 그것은 착각과 냄새만 풍기는 것 일뿐 실상은 남자가 괜찮은 외모와 엄청난 직업과 초 엘리트 등 자기 약점 커버용 및 마지막으로 교회 예배 참석 잘하는 정도에 찾는 거라 크게 기대 할 필요 없습니다. | 22.07.06 13:41 | |

(IP보기클릭)220.76.***.***

진짜 이런 생각을 해요..?
22.06.27 23:54

(IP보기클릭)211.107.***.***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닥치는대로 만나본 사람치고 제대로된 연애 하는거 못봤고 오히려 상처만 받고 해당 여자들한테 이상한 사람취급받습닏 (다짜고짜 만나자고 하면요..)
22.06.27 23:54

(IP보기클릭)121.200.***.***

BEST
솔직히 얘기하면 33살 먹고 이런 고민하고 있는거면, 직업이 변변치 않거나 외모가 진짜 최악이거나 성격이 쭈그렁이거나 3중에 하나임. 그걸 본인이 개선할 생각을 해야, 여자와 만나는 접점이 생기는 건데. 여자가 없다고요? 요새 미혼 여성 넘쳐납니다. 님에게 맞는 여자가 없는거죠. 본인을 객관화하고 개선점을 찾아서 그거나 먼저 개선하세요. 여자는 그 후에 오는 결과물입니다.
22.06.28 00:30

(IP보기클릭)124.39.***.***

나이많고 돌싱인 사람이 사귀기 쉽다고 전재하시는 것같은데 나이어리고 연애경험없는 어린 여자보다 만족?시키기 더 어렵습니다. 성적인 이야기가 아니라요. 연애경험치 높고 남자보는 눈이 뚜렷한 여자들이 님을 선택할까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건 그것대로 자신감 넘치시는거네요.
22.06.28 01:35

(IP보기클릭)58.230.***.***

흠..저 욕하셔도 제 말을 해야겠네요 33살이 나이 많은 건가요? 왜 자꾸 이상한 생각하시죠? 제가 봐서는 이성을 사귀는 것보다 상담을 받으셔야겠는데요 그리고 이젠 만날 여자가 없다면 그전에 만났던 분들은 왜 헤어지셨나요? 이제 제 얘기 해볼게요 아마 님보다 못생겼고 나이트 헌팅포차 다 가봤고요 채팅어플 몇가지 사용해봤고요 다 부질없어요 정상적인 곳에서 정상적인 분을 만나야 합니다 저도 인생 살아봐서 현실은 갑갑하다는 거 압니다 알바하면서 많이 대쉬해 보고 차여도 봤고요 결국 저도 생각을 바꿔서 그럼 외국인을 만나볼까 라는 생각에 노력했고요 결국 연하여친 만나서 잘 연애하고 있어요 세상을 넓게 보세요 외국인스타일이 아니시면 할수 없지만요 방법은 있어요 우리가 시도하지 않고 조금 해보다 포기해서 그렇지 참고로 외국인과 연애하려면 여러가지 중요한게 있겠지만 인내심 즉 참고 견딜줄 알아야합니다
22.06.28 01:37

(IP보기클릭)184.66.***.***

출석일 1 레벨 1
22.06.28 02:22

(IP보기클릭)14.8.***.***

lv1 출석일1 ㅋㅋ 여기는 소설 게시판인가...
22.06.28 04:29

(IP보기클릭)220.123.***.***

사람다워야 만나지 인간이라고 만나겠냐
22.06.28 08:27

(IP보기클릭)106.101.***.***

차라리 국제결혼을 알아보십쇼
22.06.28 08:53

(IP보기클릭)5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유미
여기 답변하시는 분들 욕할게 아니라는 상식이 없나? | 22.06.28 09:44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유미
활동내역보니까 답이 없네? 인성 개차반인 어그로 ㅂ|ㅅ이 될바엔 지능이 낮은걸로 조롱당하겠습니다 ㅎㅎ.. | 22.06.28 10:22 | |

(IP보기클릭)14.63.***.***

혼자 살어 그게 당신의 행복 찾기야
22.06.28 10:07

(IP보기클릭)124.5.***.***

지금 자신감으로는 돌싱이나 사별이나 둘다 까인다에 한표 물론 만난다는것도 미친짓이고
22.06.28 10:31

(IP보기클릭)218.159.***.***

잠깐만.. 내가 뭘 본거지..??? 33살인데 48살. 58살 할매를 만난다고????
22.06.28 11:54

(IP보기클릭)115.41.***.***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이딴 글이나 쳐쓰고 앉아있나 걍 그러고 살어 ㅋㅋ 게다가 렙1... 어그로일수도 있겠네
22.06.28 13:55

(IP보기클릭)217.138.***.***

죄송하지만 아무도 못만날것같습디다..^^_육변기쭈쭈가오
22.06.29 01:28

(IP보기클릭)221.138.***.***

아이고 이양반아 ..ㅠㅠ 청춘에 왜 그런....
22.06.29 12:54

(IP보기클릭)122.36.***.***

국제결혼 생각 있다면 젊을때 가는게 확실한! 경쟁력입니다. 나이들어 가보니.. 제가 퇴자맞음 ㅠㅜ
22.07.01 14:07

(IP보기클릭)175.214.***.***

그냥 어그로 주작글. 그게 아니면 너무 황당하고 슬프거든.
22.07.04 13:18

(IP보기클릭)119.71.***.***

자기개발 하는 모임 같은데 나가셔서 그냥 여자를 여성으로만 보지 말고, 친구부터 좀 사겨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22.07.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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