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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앞으로의 진로가 너무 걱정입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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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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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공 안하고도 멋진음악 만드는 분들도 있겠지만(일부) 금육이나 심리학 이거 무조건 대학가야해요. 근데 지금 대학 못갈거같으면 하청업체 들어가야죠. 제조 공장...고졸로 기업 입사 솔직히 힘듭니다. 저도 고졸인데 고졸 무시하는거 아니구요. 저도 취업 쉽지않았습니다. 17인가 18년전인가 암튼 그때도 어려웠어요. 저 처음 연봉이 엄청 적었어요. 대졸자랑 최소 연봉 500~700차이났어요. 용감한 형제는 중졸이라더라...김태원씨는 검정고시 봤다더라 했지만 한국에 김태원시 한명 용감한 형제는 그사람들뿐입니다. 나는 차근차근 딛고 올라서야합니다....많이 고민해보세요..금융이나 심리학 음악은 전공자도 쉽지않아요. 심지어 고졸이?현실을 먼저 아셔야할거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돈 많으면 성공할때까지 비벼보면되는데요. 돈없으면....일단 돈부터 벌고 나머지는 취미삼아 하다가 능력이 빛을 발하면 그때가서 전업을 고려해야합니다. 주업을 삼으면 진짜 어렵죠....
22.06.27 10:55

(IP보기클릭)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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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친구들은 배울거 없다고, 인간 쓰레기들만 모아놓은" <- 열심히 공부 해 본적 없는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에게 공부에 관한 조언은 듣지 마세요.
22.06.27 13:35

(IP보기클릭)5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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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이 어려우면 군대부터 가서 좀 더 생각을 해보세요. 공익으로 다닐 동안 주위 사람들 보면서 어떻게 할지 정리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 기준으로 선택은 크게 취업, 군대, 대학 3가지로 보이네요. 저라면 군대 > 취업 > 대학 순으로 하는데 순서는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돈의 여유가 있으면 취업을 가장 후 순위로 하겠지만 현실에 부딪힌다면 위에 방법을 추천합니다. 취업은 대학보단 전문 학원에서 배워서 가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유망한 직종은 그만큼 경쟁력이 있으니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할 거 같네요. 참고로 대학은 필수는 아니지만 어느 분야에 따라 달라지겠죠.
22.06.27 10:40

(IP보기클릭)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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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 싶은 전공의 대학(자신이 갈 수 있는 대학)을 가는 것을 권합니다. 대학에 가서 기본적인 지식은 쌓는 것이 평생 여러모로 두루두루 이익이에요. 대학은 공부를 가르쳐주는 곳이라기 보다 스스로 가지는 의욕과 실천만큼 주는 곳입니다. (세상도 마찬가지) 자신이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만사는 그에 따르니,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면서 지혜를 추구하면 돼요.
22.06.27 11:30

(IP보기클릭)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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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처러 원하시는 분야의 대학을 진학 하시는걸 추천..
22.06.27 11:34

(IP보기클릭)5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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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이 어려우면 군대부터 가서 좀 더 생각을 해보세요. 공익으로 다닐 동안 주위 사람들 보면서 어떻게 할지 정리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 기준으로 선택은 크게 취업, 군대, 대학 3가지로 보이네요. 저라면 군대 > 취업 > 대학 순으로 하는데 순서는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돈의 여유가 있으면 취업을 가장 후 순위로 하겠지만 현실에 부딪힌다면 위에 방법을 추천합니다. 취업은 대학보단 전문 학원에서 배워서 가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유망한 직종은 그만큼 경쟁력이 있으니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할 거 같네요. 참고로 대학은 필수는 아니지만 어느 분야에 따라 달라지겠죠.
22.06.27 10:40

(IP보기클릭)14.50.***.***

루리웹-9470400338
근데 공익이라 뭘 배울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출퇴근이라 알바하듯 왔다갔다만 할것같음 | 22.06.27 11:35 | |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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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공 안하고도 멋진음악 만드는 분들도 있겠지만(일부) 금육이나 심리학 이거 무조건 대학가야해요. 근데 지금 대학 못갈거같으면 하청업체 들어가야죠. 제조 공장...고졸로 기업 입사 솔직히 힘듭니다. 저도 고졸인데 고졸 무시하는거 아니구요. 저도 취업 쉽지않았습니다. 17인가 18년전인가 암튼 그때도 어려웠어요. 저 처음 연봉이 엄청 적었어요. 대졸자랑 최소 연봉 500~700차이났어요. 용감한 형제는 중졸이라더라...김태원씨는 검정고시 봤다더라 했지만 한국에 김태원시 한명 용감한 형제는 그사람들뿐입니다. 나는 차근차근 딛고 올라서야합니다....많이 고민해보세요..금융이나 심리학 음악은 전공자도 쉽지않아요. 심지어 고졸이?현실을 먼저 아셔야할거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돈 많으면 성공할때까지 비벼보면되는데요. 돈없으면....일단 돈부터 벌고 나머지는 취미삼아 하다가 능력이 빛을 발하면 그때가서 전업을 고려해야합니다. 주업을 삼으면 진짜 어렵죠....
22.06.27 10:55

(IP보기클릭)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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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 싶은 전공의 대학(자신이 갈 수 있는 대학)을 가는 것을 권합니다. 대학에 가서 기본적인 지식은 쌓는 것이 평생 여러모로 두루두루 이익이에요. 대학은 공부를 가르쳐주는 곳이라기 보다 스스로 가지는 의욕과 실천만큼 주는 곳입니다. (세상도 마찬가지) 자신이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만사는 그에 따르니,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면서 지혜를 추구하면 돼요.
22.06.27 11:30

(IP보기클릭)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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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씀처러 원하시는 분야의 대학을 진학 하시는걸 추천..
22.06.27 11:34

(IP보기클릭)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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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친구들은 배울거 없다고, 인간 쓰레기들만 모아놓은" <- 열심히 공부 해 본적 없는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에게 공부에 관한 조언은 듣지 마세요.
22.06.27 13:35

(IP보기클릭)121.200.***.***

1. 직업을 정한다 2. 그 직업에 도달하기 위한 자격증이나 공부를 한다. 3. 도전한다. 4.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은 개같은 마음은 접고 한 분야만 팔 것.
22.06.28 00:32

(IP보기클릭)58.230.***.***

22살 어리신데.. 생각하고 있다는게 대견하네요 저도 30대입니다 제가 원하는 분야는 느졌지만...나이가 상관없기에 도전하고 있고요 자 설명하면 대학을 왜 나와야 하냐고요? 우리나라는 학벌 사회입니다 학력이 본인의 능력을 알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명이 면접을 봅니다 한명은 고졸 한명은 한양대 그럼 회사측에서는 그 사람이 정말 유능한지 보지 않고 일단 학력으로 판단합니다 일단 본인이 어떤 직업을 하고 싶은지 찾으세요 그리고 그 분야가 학벌이 중요시 하는지 보세요 학벌 나이 상관없다면 그다음은 학원을 또는 직업훈련학교등... 그곳에서 배워서 취업하시면 됩니다
22.06.28 02:00

(IP보기클릭)221.167.***.***

제가 무시하는 것이 아니지만 대학도 못간 분이 금융/경제 분야... 관심있다는 것 보고 웃었습니다. 거기 분야는 정말 엘리트만 모여 있는 곳인데 님같이 공부도 제대로 못하는 분이 따라 갈 수 있나요 당장 그 정도 수준이면 경제학원론과 미시, 거시, 동태경제학 등의 수식자체도 따라 가지 못할텐데 재무관리 등은 아예하지도 못하고 회계학 이해도 못할텐데... 지나가다 웃습니다. 인 서울도 못가면서 뭘 나쁜대학 운운하시는데 님은 정말 죽을 각오로 공부하셨나요? 공부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도 안되어 있으면서 대학가는 것 싫다. 사회나가보세요 sky아니면 그 잘난 금융기관에서 승진하기도 어렵습니다. 죽어라고 일해야합니다., 그런 정신력도 없으면 자격증 공부 따서 그런 업계가면 명문대출신들 많은데 님이 그들 이길 자신 있어요? 벌써부터 꼬리를 내리는데. 정신차리세요
22.06.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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