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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내가 그냥 병ㅅ인지 판단좀 해주
방역수칙바뀌기 전 4명에서 xx로 여행을 가기로함
(3명이 다른게 가자고 했는데 여기 아니면 절대 안가고 너네끼리 가라고함)
이 여행은 각자 사정이 있어 3년내에는 못만나는 여행임
술도 4 다 못마셔서 늦게 까지 안놀고 여러군데 돌아다니려는 계획중에
4명 중 여행을 주도하고 이끌던 A가 방역 수칙 바뀌자마자
코로나에 돈낭비라면서 펜션 취소하자 (위약금 있음) 다음에 가자라고 날 회유함
나머지 두명은 수동적인
애들이라 어떤 결과여도 잘 신경안씀
여기서 의심1: 늦게까지도 안 놀고 4명에서 가는데 코로나 때문에 안간다는게 이상함
의심2: 급하게 불러서 오늘 이 이야기를 꺼냄
내 판단과 상황: 위약금에 시간도 없어서 왠만하면 갈거 같은데??라는 의심이 들지만 섣 부른 판단을 했다가는 안되서 개드립에 올림
나만빼고 다른애들이랑 약속을 잡은것은 아닐지 가설이 세워짐
(A는 곧 군대가는데 이 여행을 포기할만큼 코로나가 무서운걸까?)
(IP보기클릭)49.172.***.***
제발 대화로 푸시길 바랍니다. 소설 읽는줄 알앗습니다.
(IP보기클릭)117.123.***.***
개인사정이겠죠. 일단 약속 취소하자는 사람 보고, 약속 취소의 귀책이 있으니 위약금 내고 끝내시길...
(IP보기클릭)211.173.***.***
일단 '나 빼고 가기로 한거 아니야?' 에 대한 물증이 없음 고로 의심해봤자 직접 그 현장을 보거나 '나 빼고 가려는 거냐'라고 확인하지않는 이상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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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대화로 푸시길 바랍니다. 소설 읽는줄 알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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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이겠죠. 일단 약속 취소하자는 사람 보고, 약속 취소의 귀책이 있으니 위약금 내고 끝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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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빼고 가기로 한거 아니야?' 에 대한 물증이 없음 고로 의심해봤자 직접 그 현장을 보거나 '나 빼고 가려는 거냐'라고 확인하지않는 이상 모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