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는중3학생입니다. 몇달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샤프로 팔을 긁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몇일전엔 엄마하고 싸우고 그 손목에 했습니다. 죽을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엄마가 팔을 보시고 우시길래 정말 다시는 안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오늘 또 했습니다. 손목은 아니지만 팔뚝에 너무크게 상처가나서 고민입니다. 안돼는거아는데 이번만큼만 들키고싶지 안습니다. 가릴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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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병원에가는건 좀 무서워서 용기내서 엄마한테 털어놀았더니 한결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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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음 아프시겠지만 숨기실게 아니라 상담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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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음 아프시겠지만 숨기실게 아니라 상담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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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우는거보고 속상하거나 혼날까봐 숨기지마시고..엄마손잡고 심리상담받으러가세요. 작성자님이 나쁜짓한게 아니에요. 마음에 병이 생긴거에요. 혼날일아니에요. | 21.12.09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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