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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그냥 전문적이고 편한 직업 쪽으로 가서 안정적으로 월급 받는걸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냥”이요? 지금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건방진건지 아나요? 그리고 비현실적이에요 “ 뭐라도 하나 정해서 빨리 노력 하고싶은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한 모양인데 뭘 할지 정하는 것 부터가 그쪽이 직접해야 하는거에요 곰곰히 생각해보고, 정보 찾아보고, 물어보고, 또 고민하고 이 과정이 있어야 본인에게 맞는 직업, 목표를 세우죠 지금 하는 말은, 다 떠먹여 달라는 건데, 과연 누가 이런거 해라 저런거 해라 한다고 해서 그쪽이 과연 열심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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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해서 미안합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전문가의 힘을 빌어보세요 22살이면 많이 많이 젊어요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모르고 목표도 정해달라고 하다니요 생각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여보세요 꼭, 어떠한 물질적인 이윤이 나야 제대로 된 노력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답답한 심정을 알겠는데 뭘 하는게 가장 좋을지에 대한 답은 스스로 밖에 내질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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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일중에 머리를 써서 하는 일이 있고 몸을 써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태어나면서 주어진 몸이 있지만 머리에는 원래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납니다. 따라서 몸을 쓰는 일은 거의 아무런 준비 없이 할 수 있지만 머리를 쓰는 일을 하려면 먼저 머리에 뭔가를 많이 집어넣어야 합니다. 머리에 든게 없이 머리를 쓰는 건 결국 박치기로 누굴 때리는 일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기를 쓰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머리가 나빠서 한치앞도 못 보는 사람들은 그냥 몸 쓰면 되지 머리를 왜 쓰냐 하고 머리를 비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몸을 쓰지만 몸은 점점 약해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머리에 든 것은 아무리 써도 어디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어 몸은 못 써도 머리는 최대한 오래 버티기 때문에 그만큼 더 오래 일할 수도 있지요. 만약 정말로 편하게 일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이라도 머리에 뭔가를 넣으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20대 후반에서야 공부를 해서 지금은 학원 강사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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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것에 강점이 있는지도 알구요 다만 전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떠먹여달란 의도에 적은 글은 결코 아니였고 생각은 정말 많이 해봤지만 결국 뭘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아서 이미 사회에 나가계신 분들의 경험어린 조언 및 방향성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린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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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식혜 판매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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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그냥 전문적이고 편한 직업 쪽으로 가서 안정적으로 월급 받는걸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냥”이요? 지금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건방진건지 아나요? 그리고 비현실적이에요 “ 뭐라도 하나 정해서 빨리 노력 하고싶은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한 모양인데 뭘 할지 정하는 것 부터가 그쪽이 직접해야 하는거에요 곰곰히 생각해보고, 정보 찾아보고, 물어보고, 또 고민하고 이 과정이 있어야 본인에게 맞는 직업, 목표를 세우죠 지금 하는 말은, 다 떠먹여 달라는 건데, 과연 누가 이런거 해라 저런거 해라 한다고 해서 그쪽이 과연 열심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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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런 직업 저런 직업이 있더라 그리고 준비는 이렇게 한다더라 그런데 내 성향, 취향이 이런데 뭘 고를지 어렵다 그러니 도와 달라고 한다면 많은 분들께서 정보도 공유하고 조언도 하시겠죠 | 21.10.20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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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진로 상담 추천 드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전문가에게 찾아가서 나를 알아보는 것 부터 시작했습니다 | 21.10.20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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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정말 많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것에 강점이 있는지도 알구요 다만 전 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떠먹여달란 의도에 적은 글은 결코 아니였고 생각은 정말 많이 해봤지만 결국 뭘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아서 이미 사회에 나가계신 분들의 경험어린 조언 및 방향성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린거였습니다. | 21.10.20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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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672816578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전문가의 힘을 빌어보세요 22살이면 많이 많이 젊어요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모르고 목표도 정해달라고 하다니요 생각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여보세요 꼭, 어떠한 물질적인 이윤이 나야 제대로 된 노력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답답한 심정을 알겠는데 뭘 하는게 가장 좋을지에 대한 답은 스스로 밖에 내질 못 해요 | 21.10.20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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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견제조업 회계팀 근무중 입니다. 첫 회사가 회계사무실이였는데 졸라게 빡셉니다. 일반 회사 이직후 여기가 천국이라 생각될정도로 미친 업무량과 미치게 낮은 박봉으로 개고생했던 기억이있네요... | 21.10.20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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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식혜 판매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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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일중에 머리를 써서 하는 일이 있고 몸을 써서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태어나면서 주어진 몸이 있지만 머리에는 원래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납니다. 따라서 몸을 쓰는 일은 거의 아무런 준비 없이 할 수 있지만 머리를 쓰는 일을 하려면 먼저 머리에 뭔가를 많이 집어넣어야 합니다. 머리에 든게 없이 머리를 쓰는 건 결국 박치기로 누굴 때리는 일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기를 쓰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머리가 나빠서 한치앞도 못 보는 사람들은 그냥 몸 쓰면 되지 머리를 왜 쓰냐 하고 머리를 비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몸을 쓰지만 몸은 점점 약해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머리에 든 것은 아무리 써도 어디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어 몸은 못 써도 머리는 최대한 오래 버티기 때문에 그만큼 더 오래 일할 수도 있지요. 만약 정말로 편하게 일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이라도 머리에 뭔가를 넣으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20대 후반에서야 공부를 해서 지금은 학원 강사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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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열심히 해야 하는 건 맞지만, 물리치료사든 방사선사든 직업 난이도가 낮고(=비교적 되기 쉽고) 되고 나서는 대체로 몸뚱아리를 써서 돈을 버는 일입니다... 머리랑은 크게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 21.10.20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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