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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24살 여자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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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684 | 댓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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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4.***.***

BEST
건강에 안좋을 거라 생각함
21.03.17 00:42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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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왜 반말이지?
21.03.17 09:08

(IP보기클릭)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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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냐? 맥주1~3캔정도면 술좋아하는갑다 하는거고 소수1병이면 중독임 병원 ㄱㄱ 글쓴이가 지극히 정상이고, 정상적인 환경에서 사회생활하는 성인이라는 기준에서
21.03.17 00:43

(IP보기클릭)2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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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칼로리 은근 높음 그걸 밤마다 마시고 잔다는건... 통통이 뚱뚱으로 되겠지
21.03.17 02:03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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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절대 좋아할 남자없다. 너랑 한번 해볼려고 껄떡대는 놈들 아니면 말이지. 지금부터 관리해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자주 먹는 사람들 나중에 심한 건망증이 생기거나 기억에 문제 생긴다고 전에 방송에서 봤슴. 지금이야 젊으니 괜찮지만 나중에 알콜 의존까지 가면 진짜 감당안됌. 자신을 소중이 하셔라.
21.03.17 01:06

(IP보기클릭)2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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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안좋을 거라 생각함
21.03.17 00:42

(IP보기클릭)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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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냐? 맥주1~3캔정도면 술좋아하는갑다 하는거고 소수1병이면 중독임 병원 ㄱㄱ 글쓴이가 지극히 정상이고, 정상적인 환경에서 사회생활하는 성인이라는 기준에서
21.03.17 00:43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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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절대 좋아할 남자없다. 너랑 한번 해볼려고 껄떡대는 놈들 아니면 말이지. 지금부터 관리해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자주 먹는 사람들 나중에 심한 건망증이 생기거나 기억에 문제 생긴다고 전에 방송에서 봤슴. 지금이야 젊으니 괜찮지만 나중에 알콜 의존까지 가면 진짜 감당안됌. 자신을 소중이 하셔라.
21.03.17 01:06

(IP보기클릭)211.219.***.***

나는 내가 술을 싫어하니까 싫어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수도 있겠지.
21.03.17 01:10

(IP보기클릭)221.164.***.***

한주에 4일정도 마신다하면 안주로 땅콩이나 과자같은거 적당히 가져다 놓고 한잔 내지 두잔 정도는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한병 다비우거나 그 이상이면 절레절레..
21.03.17 02:00

(IP보기클릭)2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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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칼로리 은근 높음 그걸 밤마다 마시고 잔다는건... 통통이 뚱뚱으로 되겠지
21.03.17 02:03

(IP보기클릭)14.43.***.***

주사없으면 노상관 주사있어도 나한테 뭐라 안하면 노상관
21.03.17 02:46

(IP보기클릭)5.178.***.***

집에서 혼자 마시는 건 상관없지. 얼마나 마시냐가 중요하지. 적당한 반주는 정신 건강에 좋음.
21.03.17 02:58

(IP보기클릭)106.102.***.***

늙어서 간암 걸림ㅅㄱ
21.03.17 03:18

(IP보기클릭)118.235.***.***

뭔 상관임 알아서 하는거지
21.03.17 03:47

(IP보기클릭)220.121.***.***

쪽지 드렸습니다
21.03.17 04:02

(IP보기클릭)119.201.***.***

난 괜차늠. 내가 그러거든.
21.03.17 07:22

(IP보기클릭)117.111.***.***

기출문제 같다.ㅋㅋ
21.03.17 07:28

(IP보기클릭)175.114.***.***

알콜중독이네요
21.03.17 08:15

(IP보기클릭)121.182.***.***

미용실 다니던 여자친구가 월요일 빼고는 맨날 오전 10시 출근 ~ 오후 11시 퇴근 (예약 손님 및 마감 등등) 이런 생활하던데 맨날 늦게 끝나고 다들 쉬는 주말에 일하고 월요일날 쉬니깐 같은 미용사끼리 퇴근하고 술 담배 맨날 먹고 핌 그리고 여자 친구가 30대 중반된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음
21.03.17 08:56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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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왜 반말이지?
21.03.17 09:08

(IP보기클릭)106.249.***.***

그렇게 10년 하면 30살에 신장 때야되요~
21.03.17 09:49

(IP보기클릭)121.160.***.***

쪽지남 알콜 보냈습니다.
21.03.17 10:02

(IP보기클릭)223.135.***.***

맥주라면 퓨린 수치 올라가서 통풍걸릴까... 당질 겁나 흡수하는건데 살 찔까... 걱정이고 소주라면 맨날 밤마다 소주를 깐다고? 간 괜찮나? 하고 걱정이고 그 생활 길게 하면 알콜중독됨 진짜로
21.03.17 10:37

(IP보기클릭)220.92.***.***

전 마누라가 20살부터 36살까지 매일 소주한병씩 혼술 했는데;; 건강하게 잘 살더이다.
21.03.17 12:53

(IP보기클릭)112.147.***.***

혼술 어쩌다 한번은 그럴수 있는데 자주하는거 그것도 알콜 의존증으로 봐야됨 그것뿐아니라 우울증처럼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어려움 힘들고 잠안오고 그러면 또 술에 의존할게 뻔하고.. 그런사람은 그냥 여자사람 친구나 어쩌다 한번 만나서 연애하는 관계라면 모를까..굳이 제대로 연애하는 대상이나 결혼대상으로는 절대 고려 안하겠지...임신하면 술마시면안되는데 그게 참아지겠음... 정신적으로 불안정할것이고 육아할때도 엄청난 고난이 예상됨....임신출산하게되면 호르몬 영향으로 여자들이 정말 딴사람되기도 하는데 알콜의존증까지 겹치면 ㅎㄷㄷㄷ이지.... 그래도 세상에는 착한 호구들이 많아서..그래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있을수도 있는데, 나라면 제대로 괜찮은 사람이되서 대화도 통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볼수 있는 사람을 찾겠음... 그래서 혼술끊어......인생 재미나게 살아야지 젊은 사람이 뭐가 아쉽다고 술에 의존해... 자신에게 의지하도록해...자신을 못믿고 방황하는건 다른거 없음 자신감이 부톡하고 자신감을 찾으려면 나의 장점을 만들어야되는데 그러기는 또 싫은거거든.. 책 많이읽고 사람들 잘 살펴보고...생각도 많이해보고...... 술로 밤을 지새기엔...너무 젊다...시간이 아깝다..
21.03.17 14:45

(IP보기클릭)121.125.***.***

좋은 버릇은 아니지만 때되면 알아서 줄여집니다 뭐 옆에서 말린다고 될 문제도 아닐뿐더러 그거 참아서 못푸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할거며
21.03.17 21:30

(IP보기클릭)210.90.***.***

나이 들어 몸이 맛 가면 그때는 좀 줄 여지긴 하는데 에지간 하면 그렇게 되기 전에 자신이 조절 해야함
21.03.1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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