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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2.***.***
보통 액정나가면 버리는게 정신에 이롭습니다. 요즘 티비 정말 저렴해요 수리값보다야 비싸겟지만 가성비로 가자면 당연 사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IP보기클릭)220.72.***.***
TV값은 곧 액정값입니다. 또한 3년이면 기본적인 AS 기간조차 끝났을테니 새로 구입하시는편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IP보기클릭)106.248.***.***
자가 수리 아닌이상에는 사는게 낫습니다. 아이가 장난이 심하면 저가형 중소기업제품으로 잠시 버티시고 어느정도 크면 쓸만한 티비로 바꾸세요~
(IP보기클릭)118.91.***.***
그러셨군요 ㅠ 여튼 새로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IP보기클릭)59.22.***.***
아마 수리비가 더 나올듯...
(IP보기클릭)59.22.***.***
아마 수리비가 더 나올듯...
(IP보기클릭)27.164.***.***
그렇겠죠? 전문지식이 없어 여쭤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20.11.21 15:07 | |
(IP보기클릭)14.32.***.***
보통 액정나가면 버리는게 정신에 이롭습니다. 요즘 티비 정말 저렴해요 수리값보다야 비싸겟지만 가성비로 가자면 당연 사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IP보기클릭)223.39.***.***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 20.11.21 15:21 | |
(IP보기클릭)106.248.***.***
자가 수리 아닌이상에는 사는게 낫습니다. 아이가 장난이 심하면 저가형 중소기업제품으로 잠시 버티시고 어느정도 크면 쓸만한 티비로 바꾸세요~
(IP보기클릭)223.39.***.***
네 가장 현실적인 답변이네요 아들이 모르고 그런거라(3살)..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 20.11.21 15:26 | |
(IP보기클릭)221.165.***.***
제 조카도 딱 저렇게 만들어 놨더군요. 다른 점은 화면 아래가 아니라 위라는 거. 근데 동생네는 바꾸고 싶어도 막내가 아직 2살이라서 고장난 채로 보더라고요. 섣불리 샀다가 또 저렇게 망가뜨리면 감당이 안 된다면서... 애가 좀 더 클 때까지 버티는 것도 한 방법일지 모르겠네요. | 20.11.21 23:42 | |
(IP보기클릭)118.91.***.***
넵 안그래도 저도 그방법을 생각중입니다 ㅎ 답변 감사합니다 ^^ | 20.11.22 00:39 | |
(IP보기클릭)220.72.***.***
TV값은 곧 액정값입니다. 또한 3년이면 기본적인 AS 기간조차 끝났을테니 새로 구입하시는편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IP보기클릭)223.39.***.***
넵 알찬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0.11.21 15:30 | |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118.91.***.***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1.21 19:24 | |
(IP보기클릭)211.211.***.***
(IP보기클릭)118.91.***.***
그러셨군요 ㅠ 여튼 새로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20.11.21 19:25 | |
(IP보기클릭)59.12.***.***
(IP보기클릭)118.91.***.***
네 여러 분들의 의견 종합하니 그런거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20.11.21 19:25 | |
(IP보기클릭)49.169.***.***
(IP보기클릭)118.91.***.***
그렇군요 상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11.21 23:31 | |
(IP보기클릭)119.56.***.***
(IP보기클릭)118.91.***.***
넵 답변 감사합니다 ^^ | 20.11.21 23:31 | |
(IP보기클릭)122.128.***.***
(IP보기클릭)122.128.***.***
한마디 더 추가하자면 옛날에는 수리방식이 부품하나하나를 고쳐서 쓰는 방식이었고 새 제품이 매우 비싸다보니 수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기도 하고 주로 자기네 제품이 10년이상가는 튼튼한 제품이 방향이라고 한다면 요즘 제품은 애초에 목적이 바뀌어 튼튼하기보다는 빨리 망가져서 새로운 제품을 빨리 빨리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쎕니다. 그래서 부품단종도 빠른 편이고 보통 고장나면 저렴한 소모품고장이 아닌이상 다들 새 제품을 사는 편이죠. | 20.11.22 10:04 | |
(IP보기클릭)122.128.***.***
그래서 제품을 오래 쓰려면 그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고 최상의 환경을 해주면서 잔 고장은 직접 수리도 하고 그러면 오래써요. 저도 전직A/S기사다보니 냉장고 87(약30년사용)년산짜리를 계속 고쳐쓰다가 몇년전에 바꿨죠. 세탁기도 비슷한 30년정도 쓰다가 역시나 겉껍데기가 다 녹슬어서 주저앉는 바람에 바꾸게 되었고 김치냉장고도 역시 80년후반산인데 아직 멀쩡하게 쓰고 있습니다. 다만 버튼부분이 오래되고 분해가 쉽지않아(나사가 빠가가 되는 바람에) 대충쓰는데 역시 쓸만합니다. 그외에도 해당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후지다고 함부로 버리지만 않는다면 오래쓰죠. 자동차도 2003년식이라 거의 17년사용했는데 아직도 멀쩡하게 타고다닙니다. (정비자격증이 있어서) | 20.11.22 10:11 | |
(IP보기클릭)118.91.***.***
전문지식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것으로 이렇게 상세한 답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0.11.22 18:25 | |
(IP보기클릭)110.35.***.***
(IP보기클릭)118.91.***.***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0.11.22 18:24 | |
(IP보기클릭)115.161.***.***
(IP보기클릭)118.91.***.***
이렇게 상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0.11.22 18: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