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나빠서 라섹 생각해본 사람인데요 상담결과 눈이 얆아서 더 깍으면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라섹은 포기 그래서 렌즈 도전해봤는데 하드렌즈 너무 불편하고 시간이 가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포기;
결국 안경을 쓸수밖에 없어서 쓰고 다니긴 하지만 제 눈이 고도 난시 근시 섞인상태라 안경이 어지간한거 아니면 감당이 안되더군요
결국 굴절이 엄청나 눈작아보이고 얼굴형이 달라보일 정도네요 그나마 제일 굴절율 낮다는 양면비구면 렌즈로
하긴 했지만 별로 나을것도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좀 덜보이지만 굴절율 덜 되는 안경을 하나 맞춰볼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말하자면 시력을 좀 포기해서 굴절율 낮은거로 하나 장만하고 싶은건데 제 시력보다 낮은거로 하면 굴절률 낮아지는지
어지럽지는 않은지 안경사가 이걸 해줄지 모르겠네요 안경 잘아시는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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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까지 할 생각이였으면 랜즈삽입술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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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알고 계세요? 시력이 잘 나와야되면 소프트렌즈 근시만 교정해서 얇은거 끼고 안경은 난시만 교정해서 끼는 방법이 있긴해요
(IP보기클릭)114.202.***.***
현재 상황에서 하드렌즈 외에는 윗 분 말처럼 렌즈삽입술이 대안책입니다. 그리고 시력을 포기하고 굴절율 낮은걸로 맞추신다는게 외관상의 이유인가요? 그럴꺼면 굳이 안경을 쓰고 다닐 필요가 있나요? 차라리 안쓰고 다니고 필요할때만 꺼내쓰시는건 어떠신지 제가 지금 초고도난시에 근시에 한쪽은 원추각막이라 안경으로 제일 굴절율 높은거 사용해도 시력 0.6이 한계인데 저도 그냥 안경 안쓰고 다녀요. 쓰고 다니면 눈 피로도랑 어지러움 등 때문에 필요할 때만 꺼내씁니다. 물론 안과적인 측면에서는 시력에 맞게 하드렌즈나 안경을 맞추는게 좋을테지만, 외관상의 이유로 시력에 안맞게 맞추는것보단 시력에 맞게 안경맞춰서 필요할때만 꺼내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IP보기클릭)121.167.***.***
안과 의사나 안경사에게 물어보세요. 안경이 한 두푼하는거도 아니고 어차피 가야하실건데 안구 시력은 섬세한 부분이라 전문가 아니면 모름...
(IP보기클릭)110.47.***.***
잘때 끼고서 아침에 빼는 드림렌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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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까지 할 생각이였으면 랜즈삽입술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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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알고 계세요? 시력이 잘 나와야되면 소프트렌즈 근시만 교정해서 얇은거 끼고 안경은 난시만 교정해서 끼는 방법이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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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서 하드렌즈 외에는 윗 분 말처럼 렌즈삽입술이 대안책입니다. 그리고 시력을 포기하고 굴절율 낮은걸로 맞추신다는게 외관상의 이유인가요? 그럴꺼면 굳이 안경을 쓰고 다닐 필요가 있나요? 차라리 안쓰고 다니고 필요할때만 꺼내쓰시는건 어떠신지 제가 지금 초고도난시에 근시에 한쪽은 원추각막이라 안경으로 제일 굴절율 높은거 사용해도 시력 0.6이 한계인데 저도 그냥 안경 안쓰고 다녀요. 쓰고 다니면 눈 피로도랑 어지러움 등 때문에 필요할 때만 꺼내씁니다. 물론 안과적인 측면에서는 시력에 맞게 하드렌즈나 안경을 맞추는게 좋을테지만, 외관상의 이유로 시력에 안맞게 맞추는것보단 시력에 맞게 안경맞춰서 필요할때만 꺼내쓰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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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의사나 안경사에게 물어보세요. 안경이 한 두푼하는거도 아니고 어차피 가야하실건데 안구 시력은 섬세한 부분이라 전문가 아니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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