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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천식 환자 있으신가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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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1


(4875511)

220.88.***.***

BEST
20년째 천식을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천식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숨을 쉴 때 천명음이 들립니다.(쌕쌕 거리는 소리) 천식이란게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공기가 폐까지 이어지는 통로(기관지) 내부에 염증이 생겨서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를 좁게 만들어 호흡도 어렵고, 좁은 구멍을 공기가 통과하느라 쌕쌕 소리가 나게 되죠. 아마 검사 하셔도 천식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이 천명음이 들리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큰 병원에가셔서 메타콜린 검사를 의뢰해보세요. 이건 메타콜린이라는 약품을 흡입하여 천식 반응을 강제로 일으키는 검사인데요, 천식환자라면 메타콜린에 반응하여 바로 호흡 불편 -> 곤란 증세가 나타나지만 천식이 아니라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19.10.31 17:26
BEST
저는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좁은편이어서 어릴적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폐활량이 남들 반도 안됐었는데 입원했을 때는 매일 세게 부는 연습을 하게했고, 기관지 확장제랑 무슨 약? 해서 흡입해서 사용하는걸 2개 몇 년 동안 사용했었습니다 (각각 색상이 파랑색, 밤색이어서 저는 색깔로 기억이 나네요..) 20살때부터는 오래 걷기, 500M 씩 끊어서 천천히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운동을 했었어요 군대 때 체력측정 오래달리기는 끝내 극복 못했지만 (3km 12분을 못끊었어요... 12분 50초대까지는 됐는데...) 저 같은 경우는 조금씩 운동이 답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오래 달리기나 찜질방의 높은 온도 방들어가는 건 못합니다. 호흡곤란 오더라구요 음식 알러지도 기관지 쪽이 부어버리기 때문에 호흡곤란 바로와서 생 갑각류는 못먹습니다. 하.. 평생 게장, 새우장을 못먹습니다 ㅜㅜ
19.10.31 15:01
(545278)

222.102.***.***

BEST
고혈압처럼 완치는 없고 꾸준히 관리 및 약으로 버티는 밖에 별수가 없어요 저도 주변인들보다 산 잘타고 좋아하고 그렇지만 막상 천식기 돌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천식기가 돌면 먹은것도 없이 배부른것처럼 뭔가 풍선에 바람 덜빠진것처럼 그렇습니다 그러다 약먹고 진정되면 배 쏙들어가고요
19.10.31 21:30
BEST
일단, 그 약투여해서 기도 좁힘 넓힘테스트는 크게 영향이 없었습니다. 오늘가서 55가지 알레르기테스트했는데, 집먼지 진드기 반응이 A+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정말심한거라고 하셔서, 일단 뻘건L자 부는거랑 집청소 깨끗이하고 집진드기퇴치제 뿌리는거에 소화기내과에서 받은 소화제와 식도염 약 먹으면서 2주 보기로했습니다. 관심가져주신 여러분 너무감사합니다. 천식으로 힘드신분들 부디 내일 아침은 청렴한 호흡되시길 빌게요.
19.10.31 22:14
BEST
저도 트레이너했던지라 허우대는 멀쩡한데 속이 아파서 납득시키기 힘든것도 있네요; 저도 쌕쌕 거림은 없습니다ㅎㅎ;
19.10.31 22:15
(91718)

126.182.***.***

천식 만성비염 기관지염을 앓고 있습니다. 술 담배 과식 스트레스 비만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천식은 살이 많이 빠져서 괜찮아 졌지만 기관지염이 심할때는 천식처럼 들숨이 아주 힘들때가 있습니다. 벤토린처럼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약도 필요하지만 (너무 많이 쓰면 심장에 안좋다고함) 이름을 잠깐 까먹었는데 동그랗게 생긴 흡인기를 처방 받았었는데 그것을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해주면 좋다고 해서 했었습니다. 아침에 호흡이 어려울때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면 괜찮아질때도 있었습니다. 벤토린을 써도 그닥 효과가 없으시다면 기관지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떠신가요?
19.10.31 11:09
쌕쌕오렌지
이번에는 폐기능 검사만했었는데, 기관지 검사도 해봐야겠네요. | 19.10.31 11:11 | | |
(760579)

211.246.***.***

지금절만졋자나여
기관지염 검사도 폐기능 검사로 합니다. 물론 ct 등의 영상의학 검사도 동반됩니다. | 19.10.31 14:57 | | |
(13463)

106.246.***.***

대학병원쪽으로 한번 가보심이...
19.10.31 11:10
램프의바바
여기서 안되면.. 그리하는수밖에ㅠㅠ | 19.10.31 11:15 | | |
(466402)

211.34.***.***

공황장애로 인한 호흡곤란일수도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19.10.31 11:13
앵앵
그래서 이거 소화기에서도 못찾으면 정신과로 토스한다고 하더군요. 걱정근심이 좀 있긴한데 이게 공황 연관되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불면증있을때 정신과 갔는데 그쪽에선 공황축에 끼기도 힘들다고 한적은 있어서 | 19.10.31 11:14 | | |
(1040)

221.163.***.***

앵앵
저도 천식이 있긴한데...글쓰신분 증상은...공황장애 쪽 일거 같습니다... | 19.10.31 13:53 | | |
히메미야
차라리 이게 나을지도. 뭔가 이거다! 찝혀서 약먹고 나았으면 좋겠어요. | 19.10.31 13:56 | | |
(1040)

221.163.***.***

지금절만졋자나여
전혀 좋지 않아요..;;;;;천식도 치료가 쉽지 않은 질병이지만 공황장애도 치료가 상당히 어려워서요..;;;;;;;;;;;;;;;;;;;;; 인터넷에서 확진 하는게 아니니 꼭 병원가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 19.10.31 13:58 | | |
히메미야
글킨한데.. 제가 공황장애인지 잘 모르겠는게, 사람많은데 가도 어딜가도 불안한건 모르겠더라구요. 심장쿵쾅쿵쾅하면서 죽을지도모른다싶었다하는건, 예전에 약 잘못먹고 신경과민탓에 온적이 있었는데 이거 말고는 그 이후로도 이렇다할게 없어서 | 19.10.31 14:01 | | |
(1040)

221.163.***.***

지금절만졋자나여
음 잘모르겠으면 인터넷으로 이거저거 찾기보다는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야 좋지 않을까요..? 물론 이런 글을 올리면 전혀 모르는 방면으로 의외로 정확한 병을 찾을수 잇는 가능성이 있어서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만... 공황도 꼭 심장만이 아니라 숨을 쉴수 없을것 같은 증세로 발현되는 경우가 있어서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끼거든요.. 일단 아래쪽 덧글들 처럼 알래르기로 확실한 천식의 원인을 찾는거랑 병행해서 공황쪽도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제 가족의 경우도 처음엔 역류성 식도염->그다음엔 매핵기.. 그다음엔 위염 뭐 그런식으로 빙빙 다른 과만 돌다가 결국엔 공황장애 였던 경험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더구나 님이 말씀하시는 증상을 제 가족도 비슷하게 이야기 했었거든요... | 19.10.31 14:06 | | |
히메미야
감사합니다ㅎㅎ 일단 지금 알레르기 검사 받으러가욧ㅋ | 19.10.31 14:09 | | |
(286277)

183.98.***.***

천식의 원인은 알레르기이기 때문에 알레르기로 인해 기관기가 좁아지는것이 아니면 천식이 아니라 다른 증상 아닐까요? 증상이 심한거 같은데 대학병원가서 원인을 확실히 찾아보시는게?
19.10.31 11:13
Ka-ye
지금 알레르기 검사결과는 금요일에 나옵니다. 여기서 안된다면 대학병원으로 진단서 들고 가야죠ㅠㅜ | 19.10.31 11:16 | | |
(286277)

183.98.***.***

지금절만졋자나여
알레르기 검사도 안하고 호흡기 부터 쓰셨어요? 의사가 진단서를 그렇게 끊었어요? ㄷㄷㄷ | 19.10.31 11:17 | | |
Ka-ye
일반 내과에서 천식 진단하고 암모나이트같은거 받고, 별 효과없는것 같아서 이번병원와서 우선 이것만 주더군요. | 19.10.31 11:28 | | |
(286277)

183.98.***.***

지금절만졋자나여
그러니까 천식 진단전에 알레르기 검사를 안했나요? 천식은 알레르기로 인한 질병이기 때문에 알레르기 검사를 반드시 동반해야 하는데... 그럼 검사도 안하고 진단을 내렸다는 말이고 또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 스테로이드계 호흡기 약을 처방했다는 말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빨리 큰 병원 가보시기 바랍니다. | 19.10.31 11:40 | | |
Ka-ye
네;;; | 19.10.31 12:28 | | |
(760579)

211.246.***.***

Ka-ye
아마 했을겁니다. 그리고 천식 진단은 폐활량검사(기관지확장제나 자극제 주어서 변동 있는지 확인이 필수)가 진단방법입니다 | 19.10.31 14:59 | | |
TOP백
그거 월요일에 했었어요. 결과는 흠그닥.으로 나와서 소화기 연계해서 이번주부터 진료시작했어용 | 19.10.31 15:00 | | |
(286277)

183.98.***.***

TOP백
저 분이 안했다잖아요. | 19.10.31 15:00 | | |
(286277)

183.98.***.***

Ka-ye
알레르기 검사를. | 19.10.31 15:00 | | |
Ka-ye
아하ㅋ 뭐가뭔지 읽는 쓰는 저도 헷갈리네요ㅎㅎ;; 일단 관심가져주시는 모두 복받으시긴ㅅ | 19.10.31 15:01 | | |
저도 알레르기 천식 선천적으로 달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달고다니고 있어요 후천적이면 대학병원가볼법한데 선천적이면 힘들어요
19.10.31 11:17
닉네임은몇자?
제가 천식인지 아닌지도 몰라서 그런데, 겪고계신 천식 증상이 어떤가요? 전 들숨이 중간에 목 잡히는것처럼 막히는 느낌인데, 위도 약간 불편하고 | 19.10.31 11:20 | | |
지금절만졋자나여
저도 비슷해요 툭하면 하품나오고 어쩌다 한번꼴로 한숨쉬듯이 크게 쉬고 그래요 그래서 오래뛰지를 못합니다.... 축구를 가끔 하는데 주 포지션이 미드필더라 이리저리 뛰댕기는데 전반끝나고 숨쉬면 막 쇠긁는 느낌 나고 그래요 | 19.10.31 11:25 | | |
닉네임은몇자?
끙. 운동도 오래못하시는군요ㅠㅠ 수영이라도 해볼까 생각했었습ㄴㄱ다. | 19.10.31 11:30 | | |
그리고, 천식기 뿌린다음에 손떨리는 증상이 있는데 이거도 그냥 약간의 부작용일까요
19.10.31 11:22
(1040)

221.163.***.***

지금절만졋자나여
천식기 뿌리면 손발 덜덜 떨리는건 많이들 격는 부작용입니다.. 의사랑 상담해봐서 약을 바꾸거나 조절하시는 쪽으로 대응하시면 되요... 숨이 빨리 안 편해진다고 정해진 용법 보다 막 많이 쓰면 손발 떨리고 심장 쿵쾅쿵쾅 뛰고 그래요.. | 19.10.31 14:09 | | |
히메미야
한 1시간 정도 있으니 호흡은 좀 완화되더라구요. 2번 1세트라케서 그 이상은 안하고잇어용 | 19.10.31 14:17 | | |
그리고 특이하게 왼쪽보고 누우면 때때로 호흡이 약간 편해지기도 합니다
19.10.31 11:24
BEST
저는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좁은편이어서 어릴적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폐활량이 남들 반도 안됐었는데 입원했을 때는 매일 세게 부는 연습을 하게했고, 기관지 확장제랑 무슨 약? 해서 흡입해서 사용하는걸 2개 몇 년 동안 사용했었습니다 (각각 색상이 파랑색, 밤색이어서 저는 색깔로 기억이 나네요..) 20살때부터는 오래 걷기, 500M 씩 끊어서 천천히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운동을 했었어요 군대 때 체력측정 오래달리기는 끝내 극복 못했지만 (3km 12분을 못끊었어요... 12분 50초대까지는 됐는데...) 저 같은 경우는 조금씩 운동이 답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오래 달리기나 찜질방의 높은 온도 방들어가는 건 못합니다. 호흡곤란 오더라구요 음식 알러지도 기관지 쪽이 부어버리기 때문에 호흡곤란 바로와서 생 갑각류는 못먹습니다. 하.. 평생 게장, 새우장을 못먹습니다 ㅜㅜ
19.10.31 15:01
(760579)

211.246.***.***

루리웹-8774839918
천식에 따라 운동에 의해 악화될 수도 있어서 위험합니다 ㅠ | 19.10.31 15:04 | | |
루리웹-8774839918
전 찜질방은 모르겠는데, 올해 여름 비 엄청 와서 습도 높던날 지하실에 있다가 호흡곤란 한번 씨게 온적은 있었네요. | 19.10.31 15:06 | | |
(760579)

211.246.***.***

천식이랑 위식도역류염 동반되면 천식으로 인해 복부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천식때문에 생기는 압력변화로 복부불편감 생기는거라 글쓴분 증상과는 앞뒤가 반대이긴 해요.
19.10.31 15:03
TOP백
... 왠지 이게 가장 지금 내 증상에 맞는것 같기도하고.. | 19.10.31 15:07 | | |
(4875511)

220.88.***.***

BEST
20년째 천식을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천식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숨을 쉴 때 천명음이 들립니다.(쌕쌕 거리는 소리) 천식이란게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공기가 폐까지 이어지는 통로(기관지) 내부에 염증이 생겨서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를 좁게 만들어 호흡도 어렵고, 좁은 구멍을 공기가 통과하느라 쌕쌕 소리가 나게 되죠. 아마 검사 하셔도 천식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이 천명음이 들리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큰 병원에가셔서 메타콜린 검사를 의뢰해보세요. 이건 메타콜린이라는 약품을 흡입하여 천식 반응을 강제로 일으키는 검사인데요, 천식환자라면 메타콜린에 반응하여 바로 호흡 불편 -> 곤란 증세가 나타나지만 천식이 아니라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19.10.31 17:26
(4875511)

220.88.***.***

Memorial
글만 보았을 때 님의 경우에는 천식이라기 보단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좁거나 아니면 폐 자체에 다른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또 다른 원인일 수도 있겠네요... 흔하게는 혈압이 높아지면 숨을 들이쉬는게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 19.10.31 17:28 | | |
(545278)

222.102.***.***

BEST
고혈압처럼 완치는 없고 꾸준히 관리 및 약으로 버티는 밖에 별수가 없어요 저도 주변인들보다 산 잘타고 좋아하고 그렇지만 막상 천식기 돌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천식기가 돌면 먹은것도 없이 배부른것처럼 뭔가 풍선에 바람 덜빠진것처럼 그렇습니다 그러다 약먹고 진정되면 배 쏙들어가고요
19.10.31 21:30
음 2015년도 한국 귀국 이후, 건축업 종사하다가, 약 1년 반을 기침하더니, 2016년도 8월에 천식 확정 받은 사람입니다. 천식이 살다가도 걸리는지 몰랐는데, 의사 쌤말로 기질을 갖추고 있다가, 특정 조건이 충족되니 그때 나와서 발병되는 사람들도 적잖게 있다 합디다. 저 같은 경우는, 술/담배 일절 금 하고, 운동 + 미국 공기 권에 있다가 귀국 이후, 중국발 미세먼지, 건축업의 콘크리트 먼지등등으로 기침먼저 하다가 천식 판정 받았어요. 전 천명음도 없어서, 운동하면 천식 생기는 운동성 천식 ? 그거로 의증 하시다가, 결국 수치가 제대로 나와서 판정받았는데. 웃긴게 몸이 너무 건강했던 탓에 수치가 바로 안떳습니다. 예전에 준 트레이너 격으로 운동하고 살았던 터라; 5마일 쉬지 않고 뛰고 살았는데; 300m도 완주 못해서, 평소처럼 2시간 하던 운동 못하고 사점이 엄청 일찍 옵디다 ;;; 우선 의사 잘 만나셔야 하고요. 멍청한 어떤 의사는 제 정신적 문제로 기침하는거니, 정신과 연결해주더군요; 피토했다 해도 안믿어주고 걍 지 맘대로 판정 내리고 보내버림 ;;;; 진료비 테스트비 약값 다 받아가고 30만원 깨짐 같은 병원 내에서도 의사가 경험이 많냐 않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첨 알았네요 ; 지금 저 진료해준 분은 실력이 출중해서 캐나다 가심 ㅠㅠ 추천 못해드려서 아쉽네요. 우선 경위는 2015년도에 4월부터 병원 갔는데; 염증이 엄청 심했고요. 기침이 미친듯 쉬지 않고 나왔네요. 같은 병원서 옛날에 폐활량 수치 쟀을댄 90%대였습니다만; 아파서 병원갔을때도 88% 인가 그랬는데;; 1년 반 지나니... 59~61% 로 떨어져서 약 써보니 그제서야 85% 되고 숨이 쉬어져서 천식 확정 판정 받았어요 판정 받고 나니, 아버지께서 할아버지께서 기관지가 안좋아서 맨날 기침하시다가 그거로 돌아가셨다는데 ;;;; 그제야 말씀 해 주시더군요. 그러니 우선 기질이 있엇는지. 내 환경에 천식에 안좋은 미세먼지를 많이 마신다던가, 그런 업종인지 보시고. 전문가인 의사분도 잘 찾길바래요. 너무 고생해서, 11분의 의사를 전국구 찾아 뵜고 그분들중 천식 판정 제대로 내려준 의사중 2분 뿐이었습니다. 천명음 하나 안 들리니 천식 아니다~~ 하지만, 너무 몸도 크고 건강한 놈이어서 바로 안 나왔고요. 병원에서도 차트만 보고 이야기하는 의산 믿을게 못 되요. 경험 없는 의사가 그리 많은걸 첨알았습니다 ;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요, 수치는 정상 뜨는데, 못잡고 난 고통스럽다 ? 하시면 그 천식환자들이 뿌리는거 뿌려달라 해 보세요. 그거 쓰고도 바뀌면 100% 판정 해줍니다. 천명음 안들리게 몸이 건강하거나, 워낙 신체의 기관들의 구조가 탈 한국급으로 크다?? 그럼 그분들 메타콜린 윗분 말대로 저거로 측정 해달라 요구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제 몸에 맞는 산소 먹는 량이 달라요. 호흡량이 다르고, 폐활량 측정도 80% 이상을 normal 판정 하는데, 전 운동 많이하던 사람이라 85% 이상 되야 일상생활 가능이었거든요 ; 제가 먹어야할 산소 량이 안들어와서 고생인데, 천명음 안들리니 천식 아니다~~ 하고 보낸 의사가 수두룩 했고 천명음 없어도 천식 있는 사람 겪어봣다 한 의사 딱 2분만이 판정 제대로 내려 주셔서, 덕분에 약으로 의지해 살아갑니다. 밀폐된곳 절대 못가고, 산소량 적어지면 잠이 많아지고, 잠을 자도 개운 하지 않고, 손가락 손톱 끝부분부터, 발가락 발 끝부분부터 힘 빠지는 기분에 힘도 제대로 안들어가고요 비슷한가요 증상이? 몸에 살집이 있으시면 살도 한 몫 할 수 잇으니, 병 찾아내셔서 잘 다스리며 사시길 기원 합니다.
19.10.31 22:07
경제학과나온심리학사
쓰다보니 했던말 또적고 했네요 ; 무튼, 안타까워서 ㅠㅠ 당부의 말을 또 적고 했네요 ... 의사 잘 찾으세요 대구인가에 그 503이 서포트 했던 병원의 기관지쪽 분 과, 지금은 캐나다 가신 완전 제 life saver 의사님 두분 빼곤 다들;;; 증상은 천식인데 아직 수치가;; 이러면서 건 1년간 다들 방치 하며 천식 아니라고 했고, 전 그덕에 몇번이고 쓰러졌었네요; 꼭 잘 찾으시길 빌어용 | 19.10.31 22:12 | | |
BEST
경제학과나온심리학사
저도 트레이너했던지라 허우대는 멀쩡한데 속이 아파서 납득시키기 힘든것도 있네요; 저도 쌕쌕 거림은 없습니다ㅎㅎ; | 19.10.31 22:15 | | |
BEST
일단, 그 약투여해서 기도 좁힘 넓힘테스트는 크게 영향이 없었습니다. 오늘가서 55가지 알레르기테스트했는데, 집먼지 진드기 반응이 A+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정말심한거라고 하셔서, 일단 뻘건L자 부는거랑 집청소 깨끗이하고 집진드기퇴치제 뿌리는거에 소화기내과에서 받은 소화제와 식도염 약 먹으면서 2주 보기로했습니다. 관심가져주신 여러분 너무감사합니다. 천식으로 힘드신분들 부디 내일 아침은 청렴한 호흡되시길 빌게요.
19.10.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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