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가끔 제 기분을 알 수 없어요. 어떤 때 는 제가 제가 아닌 느낌 이에요.

[울프s리스]

뭐랄까 말 로 쉽게 설명 못 하지만

제 가 살면서 편했던 시기는 있었어도

그 뒤 에 후회와 죄책감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기분이 늘 억압 되있고 갇힌 느낌이에요.

감옥같이 스트레스+불안감+심기불편+짜증 등등

뭔가 제 자신이 너무 억압 되있고

마음과 정신이 같힌 기분 들고요.

[공상화실 따스밈]

정신과 진료 혹은 심리상담.
혹은 심리책이라도 읽어보세요. 은근 도움 많이됩니다.
게시판엔 대부분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 모이는데 결국 댓글로 도움을 받기는 쉽지 않아요.

[꼼빠이세군도]

가끔은 풀고 내지르고 사세요 인생 짧은데
내가 누군지 뭘원하는지 진정한 자신을 찿아가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하고싶은건 그때 그때 해버리자구요
그래야 반드시 해야 하는일도 기분좋게 할수있겠죠?

[Stravinsky]

모든 사람이 그래요. 그럴때 그걸 해소 할 수 있는가 아닌가가 정신이 건강한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뉩니다.
절대 술과 담배 같은거에 의존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꼭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