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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8살 내인생은 어찌될것인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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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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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는 안그랬을거서 같나요??? 고든램지 손이랑 얼굴 보시면 아실텐ㄷ, 완전 썩창임 ... 저도 대학생떄 그냥 용돈벌이로 카레집 일한적 있는데, 고개 절레절레 합니다... 서빙은 재밌고 적성에도 잘맞고 칭찬도 받앗는데, 주방은 다시는 못할것 같네요. 특히 공포의 마감설거지는 진짜 ㅎㄷㄷ
18.10.23 20:46

(IP보기클릭)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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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로 갈거면 학원에서 배운후에 요리인 보조로 들어가야죠. 설겆이부터 시작한다는건 60-70년대에나 통용되었던건데.. 설겆이는 누군가는 계속 해야하는 일인데..설겆이 담당을 새로 고용해야지 님이 그자리르 빠져나와 뭔가 배우죠. 사장이나 주변사람이 옮겨주지 않으면 계속 그거 할겁니다.
18.10.23 20:47

(IP보기클릭)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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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알기로는 요리 업종은 배울려면 설겆이 부터 시작한걸루 알고있습니다. 본인이 배울 생각으로 하신다면 참고 견디셔야 할겁니다. 아마 바로 가르쳐 주지 않거든요 몇 달동안 하다 보면 슬슬 가르쳐 주는 타이밍이 나올겁니다 제 지인 중에 요리 쪽 했던 계셨는데 진짜 몇 달동안 설겆이만 하다가 어느새 이런저런 가르쳐 주기 시작했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만둬야겠죠
18.10.23 20:45

(IP보기클릭)18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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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아는게 없는데 일단은 설거지랑 청소부터지요. 먼저 설거지랑 청소를 맛깔나게 잘해보세요. 그러면 기특해서라도 뭐든 시켜줄듯..
18.10.24 00:29

(IP보기클릭)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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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어께넘어로 보고 배우는 시대는 아니라 봅니다. 몇년간 계속 인내하면서 크기엔 시대가 너무 빠르다 봅니다.
18.10.23 23:43

(IP보기클릭)175.223.***.***

어떠냐니... 자기 상황에 대한 조언을 해달라는 거에요? 아니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나 물어본거에요?
18.10.23 20:39

(IP보기클릭)125.132.***.***

후회가되면 그만 다녀야죠
18.10.23 20:41

(IP보기클릭)59.0.***.***

안힘든거 없고 돈되는거 없고 그렇습니다 다 참고 하는거죠
18.10.23 20:43

(IP보기클릭)1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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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알기로는 요리 업종은 배울려면 설겆이 부터 시작한걸루 알고있습니다. 본인이 배울 생각으로 하신다면 참고 견디셔야 할겁니다. 아마 바로 가르쳐 주지 않거든요 몇 달동안 하다 보면 슬슬 가르쳐 주는 타이밍이 나올겁니다 제 지인 중에 요리 쪽 했던 계셨는데 진짜 몇 달동안 설겆이만 하다가 어느새 이런저런 가르쳐 주기 시작했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만둬야겠죠
18.10.23 20:45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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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는 안그랬을거서 같나요??? 고든램지 손이랑 얼굴 보시면 아실텐ㄷ, 완전 썩창임 ... 저도 대학생떄 그냥 용돈벌이로 카레집 일한적 있는데, 고개 절레절레 합니다... 서빙은 재밌고 적성에도 잘맞고 칭찬도 받앗는데, 주방은 다시는 못할것 같네요. 특히 공포의 마감설거지는 진짜 ㅎㄷㄷ
18.10.23 20:46

(IP보기클릭)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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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로 갈거면 학원에서 배운후에 요리인 보조로 들어가야죠. 설겆이부터 시작한다는건 60-70년대에나 통용되었던건데.. 설겆이는 누군가는 계속 해야하는 일인데..설겆이 담당을 새로 고용해야지 님이 그자리르 빠져나와 뭔가 배우죠. 사장이나 주변사람이 옮겨주지 않으면 계속 그거 할겁니다.
18.10.23 20:47

(IP보기클릭)180.182.***.***

레이라 마르칼
요식업계에서 신입 설거지 시키는건 시킬 수 있는게 설거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칼잡는 사람도 설거지하고, 팬 잡는 사람도 설거지는 다합니다... 자격증 딸거 아니면 학원다니면서 시간보내고 돈 쓰고 하는거 보다 바로 현장 들어가는게 더 좋을 수도 있죠. | 18.10.23 22:34 | |

(IP보기클릭)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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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두=지금
사람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어께넘어로 보고 배우는 시대는 아니라 봅니다. 몇년간 계속 인내하면서 크기엔 시대가 너무 빠르다 봅니다. | 18.10.23 23:43 | |

(IP보기클릭)112.161.***.***

뭘하든 먹고살기 쉽지 않은데 주방쪽은 특히 군대문화라 더욱 힘들다고 하던데.. 잘 버티시고 위로 올라가면 칼질하고 불만지기 시작하면 재미도 붙으니까요. 설거지 버티기 미션만 잘 넘겨보세요.
18.10.23 20:51

(IP보기클릭)175.223.***.***

요리 1도 모른다면서 가면 주방일 맡겨준다고 생각한거부터가 말이 안되잖아요; 요리학원을 다니던가 공부를하세요 요즘 유투브 자료도 많이 있던데
18.10.23 21:17

(IP보기클릭)220.94.***.***

식당도 식당 나름인지라. 직원 수나 가게 규모, 취급 중인 요리, 하루 평균 매출 이런게 필요 할 듯 습니다.
18.10.23 21:37

(IP보기클릭)220.94.***.***

루리웹-7506398234
안해본 일이라 힘든 건지, 워낙 잘 나가는 가게여서 힘든건지 쉽게 구분이 안되네요. | 18.10.23 21:38 | |

(IP보기클릭)180.182.***.***

글쓴이 분 생각 잘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요식업이 재미도 있을 수 있고, 자신이랑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식업계 임금이 워낙 짜서...최소 5년이상 하신분들 얼마 받는지 나중에 조심스럽게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면접 보시면서 업무 환경도 설명 받으셨을텐데 복지상태도 생각하시고,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셔야 할 것 같네요. 서비스 업 특유의 주 근무량, 일일 출퇴근시간, 연휴... 업무환경이 괜찮은 곳이면 괜찮겠지만...
18.10.23 22:37

(IP보기클릭)121.128.***.***

스타 오너 쉐프에 환상 버리고 빠져나올 좋은 기회입니다
18.10.23 22:52

(IP보기클릭)110.15.***.***

제 친구는 일식배우러 일본 요리학교 졸업하고 귀국했는데요. 시작은 설거지부터 했습니다. 년차 쌓여서 지금은 오너 셰프입니다. 다 그렇게 시작하는 걸로 알아요.
18.10.23 23:16

(IP보기클릭)121.182.***.***

첫술에 배부를리가없지요.너무 환상에 젖어서 들어가진마시고... 요즘에 티비에나오는 요리경연 프로그램보면 처음부터 자기요리해서 검증받아서 올라가고 그런거는 현실에선 없습니다 ㅋㅋ 무조껀 설겆이부터 시키죠. 님이 사장이라면 자격증이있어도 실전요리생활 1도없는 사람에게 바로 요리시키겠습니까. 자격증이야 뭐 관련 확과나오면 당연히 따는거니까
18.10.23 23:33

(IP보기클릭)219.255.***.***

요식업이 나오는 요리만 보고 저렇게 만들면 되니까 쉽네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일해보면 일주일 버티기도 힘듭니다. 설겆이는 기본이고 항상 손은 젖어 있고 계속 움직이는 직업이라 온몸이 뻐근하죠. 처음 일하는 사람들은 발이 퉁퉁 부어서 일주일 정도는 걷기도 힘듭니다. 전 제빵에 관심있어 한달 일해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한달은 어떻게 버텼는데 경력자가 최소 3~5년은 해야 그나마 할만하다는 말 듣고 그냥 제가 잘하는걸로...다시 돌아갔죠. 취미로는 몰라도 직업으로는 정말 힘든 직업이죠.
18.10.23 23:48

(IP보기클릭)58.233.***.***

veverom
요리를 먹는것과 만드는것은 하늘과 땅차이네요 ㅠㅠ 하던일을 계속 할까요 아님 미래를 위해서 기술을 배울까요 넘 고민되네요 ㅠㅠ | 18.10.25 00:48 | |

(IP보기클릭)223.131.***.***

요리업계는 저는 어차피 할 생각도 없고 할 엄두도 안납니다만 ;; 한가지 분명한건 tv에서 화려하게 나오는 스타 요리사 분들(고든램지,최현석,이연복,샘킴) 이런 분들 전부 님이 지금 하던거 요리 시작할때 그대로 했을겁니다 요리에 뜻이 있다면 정말 버틸수밖에 없어요 ;; 세상에 어느 주방을 가건간에 요리 처음시작하면 동선 익히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설겆이만 합니다 ;; 처음부터 뭐 요리하는 그런거? 절대 없어요
18.10.24 00:11

(IP보기클릭)182.166.***.***

BEST
할줄아는게 없는데 일단은 설거지랑 청소부터지요. 먼저 설거지랑 청소를 맛깔나게 잘해보세요. 그러면 기특해서라도 뭐든 시켜줄듯..
18.10.24 00:29

(IP보기클릭)118.42.***.***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본업으로 돌아가시길. 저는 경력 10년차인데 이제는 그만둘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합니다. 주말에 못쉬고 말도 안되는 업무량 위험하고 밥 제때 못먹고, 거기에 엄청나게 박봉입니다. 복지는 그냥 없다고 보면 되요. 경력 20년 주방장들도 월300조차 받는 사람 별로 없어요. 직업이 안정적인것도 아니에요. 식당들 언제 폐업할지 모르는데 명퇴나 은퇴하신 분들 너도나도 요식업 뛰어들어서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말그대로 레드오션입니다. 저도 열정을 갖고 피나게 노력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이제야 현실을 깨닳고 보니 열정이 밥먹여주는게 아니더라구요. 예체능계랑 똑같습니다. 재능, 노력, 인맥, 운이 맞아 떨어진 극소수의 사람들이 지금 티비 스타쉐프라고 나오는 겁니다.
18.10.24 12:21

(IP보기클릭)58.233.***.***

Jaja Irirowat
하던일도 그리 비전이 있는일이 아니어서... 그냥 주변말대로 기술이나 배우는게 나을까요? 미래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 백수로 평생살까봐 ㅠㅠ | 18.10.25 00:45 | |

(IP보기클릭)119.204.***.***

skgkgk
호텔이나 리조트같은 큰회사에 조리사로 들어가는거 아니라면, 요즘 요리사 정년은 35~45세 입니다. 방송에 나오시는 분들이야 워낙 실력, 인맥으로 입지가 단단해서 먹고살길은 열려있는 분들이지만 나머지는 아니에요. 자기사업이라면 체력만 받쳐주면 평생도 할 수 있겠지만... 백종원 골목식당 같은거 한번 보세요. 모든 사장님들이 시작할때는 자신감 충만해서 시작합니다. 이 마저도 돈없으면 장사 못해요. 빚내서 사업하는건 인생 폭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당장 잡코리아 같은데 뒤져봐서 조리사 연봉이랑 근무조건들 한번 보세요. 복리후생이라고는 4대보험 적용이 끝이고 주6일 근무(주말 근무 필수)에 하루 12시간 근무는 기본이고요. 연월차, 보너스, 야근수당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님은 28살에 설겆이 부터 시작하고 있지만, 빠른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시작해서 님 나이쯤이면 벌써 왠만한 레스토랑에서 부주방장 자리는 차지하고, 유학갔다온 애들은 30대 초반이면 셰프하고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마저도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손님들이 외식을 잘 안하기 때문에 언제 직장 잃을지 몰라 똥줄탑니다. 매출 못올리면 주방장 교체되거나 사장이랑 같이 폭망하거나 둘중 하나거든요 그래도 요리가 하고 싶으시다면 몇가지 조언해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그나마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으시다면 전문대 조리과라도 나와서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기업체로 입사하세요. 개인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그쪽 사람들이 실력도 훨씬 좋고 배울거 많고 재미는 있습니다만 그래봤자 자영업자들이에요. 언제 망할지 모르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최악의 근무조건에서 일하게 될겁니다.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곳은 그냥 회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별로 배울게 없습니다. 재미도 없고요. 아직까지 쌍팔년도 메뉴로 운영하는곳도 수두룩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들이다 보니 주5일제, 각종수당, 연차, 상여금 등 챙겨주는곳들이 있습니다. 물론 호텔이라도 막장운영하는 곳은 기대 못하지만요. 님이 못해도 50살 까지는 일하고 싶다면 전문대 나와서 호텔 및 리조트 루트 타는걸 추천드리지만 이쪽도 정년보장은 안되요. 50대쯤 되면 다 명예퇴직 시켜버립니다. 정리하자면 인생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면 전문대 나와서 호텔 or 리조트 루트. 희박한 가능성의 성공 vs 개막장인생의 길로 한번 걸어보시겠다면 장사잘되는 자영업자 밑으로 들어가시길. 이 바닥 연봉 대략적으로 알려드릴게요. 호텔 및 리조트 : 계약직, 신입, 인턴 2000, 사원 2000~2400 주임 2600~3000. 대리 3000~3500, 과장 4천정도 부장 5천정도 일반레스토랑: 신입 1800~2400, 파트장 2400~2800 부주방장 2800~3000 , 주방장 대략 3000부터 최현석같은 사람은 억대 연봉까지 천차만별 양식은 절대 하지마세요. 요즘 개나소나 파스타 스테이크 다 해서 인력이 넘쳐납니다. 중식이나 일식 기술자들이 희소해서 급여도 좋고 일자리 구하기도 좋습니다. 중식이나 일식하시는 분들 나이 60까지 하시는 고수분들은 많이 봤어도, 파스타집 스테이크집에 나이 60먹은 할아버지가 일하는거 본적 절대 없습니다. | 18.10.25 21:45 | |

(IP보기클릭)119.204.***.***

skgkgk
뭣보다 님이 음식하는게 즐겁지 않다면 절대로 하면 안되요. 저는 8년 까지는 열정 갖고 미친듯이 일했고, 물론 지금도 음식하는것 자체는 정말 좋아하고 즐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돈벌이와 앞으로 먹고 살아가야할 현실 때문에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안할거 같아요. | 18.10.25 22:08 | |

(IP보기클릭)115.93.***.***

요식업 경력도 없고 요리에 대해 1도 모르신다는데 사장입장에서 님한테 대체 뭘 시켜야할까요;;.
18.10.24 23:54

(IP보기클릭)58.233.***.***

Judgement Cut
칼질이나 주방식기 다루기 같은 기본적인거 부터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ㅠㅠ 일단 생각좀 더 해보고 계속할지 결정해야겠네요. 요식업계를 넘 만만하게 보고 뛰어든거 같네요. | 18.10.25 00:46 | |

(IP보기클릭)121.130.***.***

skgkgk
일하는 곳은 학원이 아니에요 | 18.10.25 10:24 | |

(IP보기클릭)14.46.***.***

너무..이야기만 듣고 하신게 아니실지.. 무지의 상태로 들어가서 청소하고 잡일 몇년하다가 기술 배워가지고 자기가게 차리는.. 요새 누가 그렇게 밑에 들어가서 하나요.요리쪽 대학에 등등 배우는곳에서 나오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시한번 제대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18.10.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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