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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남편이나 아내분이랑 컴퓨터방 같이쓰시는분들 소리때문에 문제없으신가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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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765 |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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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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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끼고 말하는거 시끄러우니까 입 좀 다물고 하라고 해야 될것 같은데.. 남편의 소음때문에 헤드셋껴봣자 나만 고통받을뿐입니다. 애초에 소리발생하는 근원지를 조져야죠.
18.08.05 16:34

(IP보기클릭)5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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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야 남편이 알지 왜 혼자 끙끙대는지
18.08.05 18:25

(IP보기클릭)211.178.***.***

BEST
분리해야겠네요. 남편도 크게 말 못하면 스트레스 받고, 님도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붙어있어봐야 서로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작은방은 문닫고 소리지르라고 하고, 거실이나 다른방으로 옮기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18.08.05 18:32

(IP보기클릭)5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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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하세요. 녹음된 내용을 남편에게 틀어주세요. 본인이 컴퓨터 할때 벙에서 크게 틀어주시고 남편이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개선이 안되면 컴퓨터를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18.08.05 19:49

(IP보기클릭)183.110.***.***

BEST
ㅎㅎㅎ 그냥 조용히 게임좀 하라 하세요,
18.08.06 11:53

(IP보기클릭)1.233.***.***

벽에 계란판 붙여보심이
18.08.05 16:26

(IP보기클릭)61.83.***.***

듀얼쇼크에 이어폰 물려서 쓰세요
18.08.05 16:27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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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끼고 말하는거 시끄러우니까 입 좀 다물고 하라고 해야 될것 같은데.. 남편의 소음때문에 헤드셋껴봣자 나만 고통받을뿐입니다. 애초에 소리발생하는 근원지를 조져야죠.
18.08.05 16:34

(IP보기클릭)220.74.***.***

캡처보드사서 플스영상을 PC상에 띄우고 하면 헤드셋이나 이어폰 하나로 되긴하죠 근데 아무래도 중간에 캡처보드를 거치니까 인풋렉이 좀 있어서 격겜처럼 프레임프레임이 중요한 게임은 하기 힘듬. 캡처보드가 가격이 부담된다 하면 PC로 플스 리모트플레이로 할수 있기도 함
18.08.05 16:41

(IP보기클릭)39.119.***.***

PC 각방 구성하시든가, 잠시라도 남편을 PC방으로 보내셔야 겠는데요.. 소리 내고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어떻게 말리겠어요.
18.08.05 16:47

(IP보기클릭)220.116.***.***

둘중 한명은 거실로 나가야 끝날 일인거같은데요.
18.08.05 16:51

(IP보기클릭)115.126.***.***

그렇게 시끄럽게 게임할꺼면 피시방가서 하라고 하세요. ja__vasc__ript:; 함께하는 시간이 아쉬울수도 있으시겠지만 적어도 일상적인부분에는 스트레스 안받아야죠. 헤드셋 쓰고 게임하는 중에 그냥 말하세요. "시끄러워!! 조용히 좀 해!!" 계속 그러다보면 반대편에서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이 말릴껍니다.
18.08.05 16:53

(IP보기클릭)175.121.***.***

남편한테 말해서 서로 조절하는게 좋아보이네요 ㅋㅋ
18.08.05 17:01

(IP보기클릭)175.121.***.***

여기다가 물어보는거 보다 남편이랑 이야기 해서 잘 해결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18.08.05 17:02

(IP보기클릭)1.229.***.***

남편이랑 얘기해서 방을 분리하는게 낫겠네요. 음성채팅 하는 스타일의 게임이 취향이라면 잠시 노력해서 조용히 해봐야 금방 원상복귀 될테고, 소리가 차단될 수 있도록 물리적으로 방을 구분하는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18.08.05 17:27

(IP보기클릭)14.37.***.***

그거 쌓이면 스트레스 될텐데;; 그겜을 너무 좋아하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헤드셋 안쓰고 짧게 끝낼수 있는 겜을 하는게 어떻겠냐 의논해 보세요... 철권이나 스파5 같은.....
18.08.05 18:08

(IP보기클릭)5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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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야 남편이 알지 왜 혼자 끙끙대는지
18.08.05 18:25

(IP보기클릭)121.148.***.***

무엘무엘무엘
이미 ㅋㅋㅋㅋ 말했져 근데 자기가 시끄러운지 모름... | 18.08.05 19:59 | |

(IP보기클릭)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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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야겠네요. 남편도 크게 말 못하면 스트레스 받고, 님도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붙어있어봐야 서로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작은방은 문닫고 소리지르라고 하고, 거실이나 다른방으로 옮기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18.08.05 18:32

(IP보기클릭)211.197.***.***

그런사람 있어요 평소엔 괜찮다가 헤드셋이나 이어폰끼면 적당하게 말하면 자기 목소리 작게들리니까 크게 말하는 사람요 그건 말안해주면 모릅니다 고치라고 하세요
18.08.05 19:19

(IP보기클릭)5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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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하세요. 녹음된 내용을 남편에게 틀어주세요. 본인이 컴퓨터 할때 벙에서 크게 틀어주시고 남편이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개선이 안되면 컴퓨터를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18.08.05 19:49

(IP보기클릭)1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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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냥 조용히 게임좀 하라 하세요,
18.08.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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