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제일 작은방 하나를 컴퓨터방으로 만들었어요.
문제는 남편은 남들이랑 같이하는게임을 덯아해서
헤드셋끼고 말하면서 게임을 하고
저는 혼자하는게임 좋아해서 게임할때 말하거나 하진 않아요
방이 영 작고 남편 목서리가 커서 방에 너무 울려요.....
미쳐버릴거같아요진짜 ㅠㅠㅠ
전 지금 컴푸터에 플스를 같이 세팅해놔서
헤드셋을 쓰려고해도 계속 왔다갔다 해야하고
이상하게 헤드셋을 쓰면 머리가 너무아파서 쓰기싫거든요 ㅠㅠ
거기다 또 남편 헤드셋만 쓰면 이상하게 숨도 엄청 숨소리내면서 쉬니까 너무 듣는게 스트레스에요
좀 소리 소음에 민감한 편인데 이런거에 스트레스받을줄은 몰랐어요
자기는 헤드셋 써버리니까 자기목소리가 얼마나큰지 모르나봐요...
컴푸터랑 플스를 한 헤드셋으로 들을수있는 뭐 그런 장치는 없겠죠??
게임할때도 두얼모니터라서 옆에 컴 켜두고 게임이랑 컴 같이하니까
헤드셋같은거 쓰기가 언 애매하고 ㅠㅠ
아니면 파티션같은거 설치해버리면 좀 나을까요?
방에도 베란다있는 유리쪽에 커튼 안했는데
커튼 하면 소리울리는게좀 줄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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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끼고 말하는거 시끄러우니까 입 좀 다물고 하라고 해야 될것 같은데.. 남편의 소음때문에 헤드셋껴봣자 나만 고통받을뿐입니다. 애초에 소리발생하는 근원지를 조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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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야 남편이 알지 왜 혼자 끙끙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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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야겠네요. 남편도 크게 말 못하면 스트레스 받고, 님도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붙어있어봐야 서로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작은방은 문닫고 소리지르라고 하고, 거실이나 다른방으로 옮기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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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하세요. 녹음된 내용을 남편에게 틀어주세요. 본인이 컴퓨터 할때 벙에서 크게 틀어주시고 남편이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개선이 안되면 컴퓨터를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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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냥 조용히 게임좀 하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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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끼고 말하는거 시끄러우니까 입 좀 다물고 하라고 해야 될것 같은데.. 남편의 소음때문에 헤드셋껴봣자 나만 고통받을뿐입니다. 애초에 소리발생하는 근원지를 조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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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야 남편이 알지 왜 혼자 끙끙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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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ㅋㅋㅋㅋ 말했져 근데 자기가 시끄러운지 모름... | 18.08.05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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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야겠네요. 남편도 크게 말 못하면 스트레스 받고, 님도 시끄러우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붙어있어봐야 서로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작은방은 문닫고 소리지르라고 하고, 거실이나 다른방으로 옮기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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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하세요. 녹음된 내용을 남편에게 틀어주세요. 본인이 컴퓨터 할때 벙에서 크게 틀어주시고 남편이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개선이 안되면 컴퓨터를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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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냥 조용히 게임좀 하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