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이런일에 관심을 가지는건 이런 부류의 일을 너무 많이 경험했고
너무 힘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사례 1
다이소에서 점원한테 물건 어디있는지 물어보고
점원이 대답하려던 찰나
여자 하나가 와서 자신의 물건이 어디있는지 물음
사례 1-1
대학병원에서 진료 후 접수 담당 간호사와 진료에 대해 이야기중
애딸린 아줌마가 끼어들어서 자신의 용건을 먼저 끝내고 가버림
사례 2
음식점에서 점원한테 물좀 달라고 하자
근처에 있던 남여 커플중에 남자가 여자한테 내 대사를 따라하면서 물좀 달라고 하였음
제가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사례1은 모르는 사람이 새치기를 하고 중간에 말을 자른다는것은 아주 "심각하게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새치기보다 더한
사례2는
말을 반복해서 따라하는 것은 몇가지 경우가 잇는데 학교 같은 곳에서 누군가가 강제로 시키거나 혹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희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옳은 판단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피해의식에 가득찬 것인지를 알려주시면
향후 대책을 마련을 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IP보기클릭)121.136.***.***
상처받으신 분에게 상처 또 드리는것 일지 모르지만. 전혀 관심 1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 무시했다고 뒤에서 찌를까봐 걱정이드네요.. 세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비슷한 사건이 많았죠..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것같습니다. 아무도 당신을 무시할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어요..
(IP보기클릭)1.229.***.***
여기에 왜 유독 이런글이 많이 올라오는지 모르겠음. 분석을 해보자면 무시당한다고 본인이 생각한것 자체가 이미 자존감,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음. (그 원인은 본인도 모르지만 과거,현재 본인의 위치, 그밖에 기타) 지금 글쓴이가 든 사례 모두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고, 설령 자주 일어난다 해도 그걸 무시받는다고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이미 피해망상.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는게 본인의 성향을 말해줌. 사례 1-1같은 상황에서 사라마다 다르지만 "저기요 줄 스셔야죠." "먼저 하고있ㄴ느거 안보이세요?" 이런 말이 먼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함. 사례2 를 보고 감히 예츠을 해본건데 학창시절에 뭐 주변으로부터 안좋은 기억있는지??? 그렇지 안고서야 저렇게 생각할수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님이 물을 시켜서 그 사람도 갑자기 물이 생각나서 물 달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물을 달라고 하는 문장 자체가 딱히 크게 달라지지도 않는거고
(IP보기클릭)1.231.***.***
전형적인 피해망상
(IP보기클릭)1.229.***.***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ㅋㅋㅋㅋ 루리웹이니까 이런 고민 이정도로 들어주지, 어디가서 실제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면 진짜 욕 무지하게 얻어먹을걸요. 상종도 안하려고 할듯해요. 본인도 알거아니에요. 그러니까 인터넷에 물어본거고 하긴 뭐 고민상담 게시판의용도가 원래 그렇긴 하지만
(IP보기클릭)175.223.***.***
피해망상입니다.1,2번같은경우는 다른사람들도 흔하게 겪는 일이구요.
(IP보기클릭)123.111.***.***
(IP보기클릭)49.165.***.***
소심하기 보다는 정 반대인데요 적절한 사회적 대응 방법의 기준이 불확실할 뿐이죠. 말이야 할수 있긴 합니다만.... | 18.05.05 16:32 | |
(IP보기클릭)123.111.***.***
말을 할수 있으면 말을 하세요.. 왜 그때는 대응을 안하고 본인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세요 여기 댓글 보면 알겠지만 다들 저런 취급을 받으면 글쓴이 처럼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한마디를 하지요..대응 방법의 기분은 본인이 세우는거에여..초등학생 중학생도 아니고 성인한대 저런거 대응기준까지 세워줘야 하는건 좀... | 18.05.05 16:39 | |
(IP보기클릭)49.165.***.***
그것보단 굉장히 화가 나거든요 반말이나 비속어를 사용해도 마땅치 않을까 하는데, 아마도 아니라고 할껍니다 사람들은.... | 18.05.05 16:58 | |
(IP보기클릭)123.111.***.***
일단 적당한 선에서 이야기 하고 안되면 비속어나 반말을 하지요..아니라고는 안해요 저라도 좋은말로 하고 계속해서 경우를 모를경우는 위에서 말한거 처럼 험한말 나가요..저같은 경우 입도 굉장히 험하고 다혈질이라서 좋은말이 안나가는 편이라서..그 반말이나 비속어 전에 어느정도 선을 만들지는 본인이 만드셔야지요.. | 18.05.05 17:14 | |
(IP보기클릭)1.229.***.***
여기에 왜 유독 이런글이 많이 올라오는지 모르겠음. 분석을 해보자면 무시당한다고 본인이 생각한것 자체가 이미 자존감,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음. (그 원인은 본인도 모르지만 과거,현재 본인의 위치, 그밖에 기타) 지금 글쓴이가 든 사례 모두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고, 설령 자주 일어난다 해도 그걸 무시받는다고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이미 피해망상.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는게 본인의 성향을 말해줌. 사례 1-1같은 상황에서 사라마다 다르지만 "저기요 줄 스셔야죠." "먼저 하고있ㄴ느거 안보이세요?" 이런 말이 먼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함. 사례2 를 보고 감히 예츠을 해본건데 학창시절에 뭐 주변으로부터 안좋은 기억있는지??? 그렇지 안고서야 저렇게 생각할수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님이 물을 시켜서 그 사람도 갑자기 물이 생각나서 물 달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물을 달라고 하는 문장 자체가 딱히 크게 달라지지도 않는거고
(IP보기클릭)49.165.***.***
1, 1-1 에 대한 대응책은 당연히 압니다만, 이런 상황이 나한테만 일어나는지가 매우 궁금한것이고.. 2는 좀더생각해봐야겟네요 | 18.05.05 16:20 | |
(IP보기클릭)1.229.***.***
(IP보기클릭)1.229.***.***
심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님이 언급한 사례 모두 이런 고민 할 가치도 없는 일상적인 일이라고 보이는데.. 님한테 문제가 잇는거에요. 님을 위해서 좀 바뀌셔야 할듯. 남한테 피해를 끼칠수도 있으니까요. 편의점만 가도 계산하고있는 알바한테 뭐 어디잇냐고 물어보거나, 어르신들 많이 가는 종로쪽 햄버거집만가도 빤히 줄서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들어오는 어르신들 많음. '죄쇵한데 줄 스셔야한다고' 하면 되는건데 지금 글쓴이는 그걸 본인을 무시한다고 받아들이고 잇음. | 18.05.05 15:57 | |
(IP보기클릭)49.165.***.***
1,2번이 단지 나한테만 일어나는 일이라면 저는 심각한 패널티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 18.05.05 16:16 | |
(IP보기클릭)1.229.***.***
루리웹-6846794898
???... 누가 거짓말 한다고 했나요? 제 말은 그 사람은 그냥 물 달라고 했을뿐이고 님의 귓속을 통해서 뇌로 들어올떄 필터링 되서 '물주세요'라는 자기 말을 비꼬듯이 따라했다고 할리가 없다는 얘기에요. 지금 님이 단 덧글 자체도 어떠너 뉘앙스가 풍기냐면 '아니 내가 어제 직접 겪은 일인데 이 사람은 내가 거짓말한다는건가?? ; 라는 또 하나의 피해망상 | 18.05.05 16:19 | |
(IP보기클릭)1.229.***.***
루리웹-6846794898
?..ㅡㅡ 갑자기 왠 싸움??? ... 님 진짜 심각한듯. 군대에서 겁나 피해줄듯. 님 관심병사 확정이에요 만약 미필이면 군생활 편하게 할듯. | 18.05.05 16:24 | |
(IP보기클릭)49.165.***.***
좋습니다 . 제가 약간 흥분했네요 '물주세요'라는 자기 말을 비꼬듯이 따라했다고 할리가 없다는 얘기에요. 지금 님이 단 덧글 자체도 어떠너 뉘앙스가 풍기냐면 '아니 내가 어제 직접 겪은 일인데 이 사람은 내가 거짓말한다는건가?? ; 라는 또 하나의 피해망상 이렇게 말씀해주셨으면 제가 이해를 잘했을거같네요 | 18.05.05 16:27 | |
(IP보기클릭)125.190.***.***
(IP보기클릭)49.165.***.***
거의 2달에 한번씩은 이런일을 당하거든요 너무 잦은거같아서요 | 18.05.05 16:34 | |
(IP보기클릭)115.22.***.***
2달에 한번이요??? 일주일에 두세번 겪는듯한 뉘앙스였는데;; 다들 님 이상으로 흔하게 겪는 헤프닝입니다ㄷㄷ | 18.05.05 19:36 | |
(IP보기클릭)175.223.***.***
피해망상입니다.1,2번같은경우는 다른사람들도 흔하게 겪는 일이구요.
(IP보기클릭)49.165.***.***
저만 1,2번을 심하게 격는다면 저는 제 처지를 심하게 비관헀을것입니다. | 18.05.05 16:11 | |
(IP보기클릭)126.94.***.***
심하게 겪는게 아니라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넘기는걸 님 혼자 신경쓰고 있는겁니다 | 18.05.06 02:20 | |
(IP보기클릭)1.229.***.***
(IP보기클릭)1.231.***.***
전형적인 피해망상
(IP보기클릭)121.136.***.***
상처받으신 분에게 상처 또 드리는것 일지 모르지만. 전혀 관심 1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 무시했다고 뒤에서 찌를까봐 걱정이드네요.. 세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비슷한 사건이 많았죠..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것같습니다. 아무도 당신을 무시할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어요..
(IP보기클릭)1.229.***.***
제가 위에 덧글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칠수도 있다고 언급한게 바로 이부분입니다... | 18.05.05 16:21 | |
(IP보기클릭)49.165.***.***
단지 이게 사회적으로 어느정도의 행동인가 그런 기준을 알게됬을뿐이죠 | 18.05.05 16:28 | |
(IP보기클릭)121.53.***.***
(IP보기클릭)49.165.***.***
그럴까요? | 18.05.05 16:22 | |
(IP보기클릭)121.188.***.***
이 댓글이 정답인거 같아요 | 18.05.05 21:25 | |
(IP보기클릭)1.11.***.***
(IP보기클릭)110.15.***.***
(IP보기클릭)49.165.***.***
내가 조금더 무섭고 험악하거나 매력적인 생긴 사람이라면 새치기를 안 당했을까 하고 자책 하는데 어떻습니까? | 18.05.05 16:55 | |
(IP보기클릭)1.229.***.***
그 얘기는 님이 보기에도 (아니면 제3자로부터 듣기에) 평소 호구같이 만만하게 보인다고 자주 들어왔다는 얘기인가요?? | 18.05.05 17:03 | |
(IP보기클릭)110.15.***.***
물론 송중기나 장동건 같은 형들이었다면 혹시 모르죠. 그런데 내가 별 매력없고 강해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사람들이 대부분 나를 무시하는 것 같다 이것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람 스캔해서 만만한, 안만만한 그런거 일일히 가려가며 사람대하는 게..차라리 아는 사람에게 당한 거라면 몰라도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당하는 경우가..글쎄요제가 딱히 군대말고는 당해본 기억도 없고 님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니까요. 근데 이렇게 살면서 힘들다, 무시당한다 말하는 사람들보면 다들 정말로 힘들다보니 마음에 여유도 없고, 자신도 없는 사람들인데 그런데 그걸 풀 방도는 없보니 오만가지가 다 나한테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18.05.05 17:03 | |
(IP보기클릭)110.15.***.***
없보니 -> 없다보니 | 18.05.05 17:03 | |
(IP보기클릭)49.165.***.***
일단튀어님께서 말씀하신거보니까 웬지 모르게 이 게시물을 지워야 할거같네요 자꾸 어린 애들이 와서 예의없이 까부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아마 이 글이 정착이지이자 정답같습니다 | 18.05.05 17:07 | |
(IP보기클릭)49.165.***.***
이런건 어떻습니까? 저는 이 게시물을 통해서 새치기는 무시가 아니다. 라고 사람들이 여긴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는 그 사실을 받아들임으로써 앞으로는 이런 일에 대해서 과민반응 하지 않게 될겁니다. 이런 흐름을 뭐라고 하는지 병원에서 궁금하네요 | 18.05.05 17:13 | |
(IP보기클릭)126.94.***.***
님이 무섭고 험악 해도 같은 상황이었을 겁니다 | 18.05.06 02:18 | |
(IP보기클릭)1.11.***.***
(IP보기클릭)49.165.***.***
제가 기분나쁜 댓글은 예의가 없는 댓글인데요 ffgthj님께서 위에 다신 댓글은 좀 기분이 나쁘고 무시하고싶었어요 그런데 아래같이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납득을 해요 | 18.05.05 16:52 | |
(IP보기클릭)49.165.***.***
그리고 심각하게 오해 하신게 있는데 저는 여기 있는 댓글중에 제대로 된 충고는 전부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ftgfhj님의 충고도요 그걸 좀 아셨으면 좋겠군요 | 18.05.05 17:03 | |
(IP보기클릭)49.165.***.***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저한테 근데 그만큼 님이 반사회적이고,공격적이며,지독한 피해망상에 사로 잡혀 있다는데 공격적 피해망상은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데 반사회적이라는게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만, ffgfhj님께서 그것을 귀한 시간 들여서 설명해주실수 있을지 잘모르겠어요 | 18.05.05 17:11 | |
(IP보기클릭)112.214.***.***
(IP보기클릭)49.165.***.***
그러니까요 무례한 댓글 무시하고 무례하게 대응했다고 나한테 무례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갑자기 자신들이 내다버린 예의 찾으면서 이중적인 잣대로 자꾸 피곤하게 댓글 다는 위선자들보면 첫번쨰로 나한테 도움이 전혀 안되는건 물론이고 두번쨰로는 이런 사람들이 진짜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 | 18.05.05 17:08 | |
(IP보기클릭)222.235.***.***
(IP보기클릭)1.229.***.***
(IP보기클릭)49.165.***.***
팩트 타령하는거 부터 마음에 안들지만 저는 이 댓글보면서 많이 배웠고 수긍할건 수긍했어요 그래서 님이 수긍했느니 안했느니 그런 평가는 저한테 아무 의미가 없구요. 왜 따지지 못했느냐?? 그런것도 나름대로 답이 있는데 저는 팩트 어쩌고 하면서 인터넷에서 사람 공격하는거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해서 대답 안하려구요 되셧나요? | 18.05.05 17:09 | |
(IP보기클릭)106.129.***.***
수긍할건 수긍했다-> 내 글에 공감하는 댓글이나 내가 듣기 좋은 댓글만 수긍했다 애초에 그러려고 글쓴거 뻔히 보임 님 말이 맞아요 라는 댓글을 원했죠? | 18.05.06 02:23 | |
(IP보기클릭)1.229.***.***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ㅋㅋㅋㅋ 루리웹이니까 이런 고민 이정도로 들어주지, 어디가서 실제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면 진짜 욕 무지하게 얻어먹을걸요. 상종도 안하려고 할듯해요. 본인도 알거아니에요. 그러니까 인터넷에 물어본거고 하긴 뭐 고민상담 게시판의용도가 원래 그렇긴 하지만
(IP보기클릭)121.163.***.***
팩폭 오집니다 ㅋㅋ | 18.05.05 17:15 | |
(IP보기클릭)49.165.***.***
하긴 뭐 팩트니 팩폭이니 이런말 쓰면서 남 심기 거슬리게 하는걸 보람을 느끼는게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모습인거 같은데, 저는 굉장히 환멸을 느끼네요 | 18.05.05 17:16 | |
(IP보기클릭)49.165.***.***
욕을 무지하게 하고 상종을 안하려는 사람하고는 제가 애초에 쓸모 없어할거같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05 17:17 | |
(IP보기클릭)1.229.***.***
어떻게 살던 님 자유인데, 저도 이 게시판에 글 올리고 팩폭 여러번 맞았는ㄷ, 전 팩폭을 오히려 맞고싶어서 글을 올려요 왜냐면 제 3자가 의견 들어선 나블건 없잖아요?? 그리고 여기 글 다는 사람들은 얼굴도 모르는 썡판 남이에요.그러니까 팩폭이 가능한거고 오히려 더 신용이 간다고 생각해요. 그릐고 한가지 착각하는게 있는데 이미 심기 거슬리게 한다는 시점 부터 피해망상 또 도졌음 . | 18.05.05 17:20 | |
(IP보기클릭)49.165.***.***
그리고 본인도 아실텐데 애초에 님은 제 고민을 들어준적도 없고 단지 어떻게든 공격을 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려고 그런 스탠스를 취하고있는데 루리웹이니까 이런 고민 이정도로 들어주지, 어디가서 실제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면 이런 님과 상반되는 의견을 끌어올려서 자신의 악의를 가식적으로 포장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정도면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폭이 될른지모르겟네요 | 18.05.05 17:22 | |
(IP보기클릭)49.165.***.***
밑에 댓글은 그냥 읽기도 귀찮네요 저는 님 팩폭하는거 관심없어요 수고하세요 | 18.05.05 17:23 | |
(IP보기클릭)49.165.***.***
그리고 애초에 이렇게 뭔가 똑똑하고 남 심리 꿰뚫으면서 사람 공격하고 그런거 저라면 어렷을때는 몇번 할텐데 나중엔 굉장히 후횔거같네요 그럼 또 틀딱이니 어쩌니 그런 소리 나오겟죠 그리고 댓글 보다보면 이사람이 뭐하고싶은지 나한테 도움이 되는지 사람이라면 다 뻔히아는거아닙니까 | 18.05.05 17:24 | |
(IP보기클릭)1.229.***.***
1. 님한테 고민을 들어줬따는 기준은 뭐임? 맨위에 내가 단 댓글 확인좀 2. 이런 루리웹에서 주말 날씨 좋으날 이 시간에 이X랄 해서 자존감으르 끌어올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 답 나옴 3. 내 자신이랑 상반되는 의견을 끌어올려(이것도 뭔말인지 모르겟는데) 악의를 가식적으로 포장한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피해망상 수고하세요. | 18.05.05 17:26 | |
(IP보기클릭)49.165.***.***
그냥 귀찮아서 댓글 안볼래요 님이 이겼습니다 축하합니다 | 18.05.05 17:27 | |
(IP보기클릭)106.129.***.***
답없는 분이시네 의견 말해달래서 제대로 분석해 말해 주니까 지 맘에 안든다고 하는 태도 봐라 그러니까 평생 그렇게 피해망상 속에서 살지. 사회생활 어떻게 할까 궁금 부족한 면이 있음 채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 18.05.06 02:17 | |
(IP보기클릭)210.139.***.***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49.165.***.***
3번도 기분나쁜행동이 맞습니까? 객관적으로? | 18.05.05 17:19 | |
(IP보기클릭)49.165.***.***
3은 아니라는 의견이 대다수더라구요 | 18.05.05 17:24 | |
(IP보기클릭)39.7.***.***
정말 좋은방법은 사소한일들은 귀찮아해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결혼한 남자들이 왜 아내한테 져주는지 아시는지요? 그냥 귀찮아서 져주는겁니다. 무시하고 사는게 답이라널 아니까요ㅋㅣㄱ | 18.05.05 17:25 | |
(IP보기클릭)49.165.***.***
근데 자꾸 문제를 해결하면 안되더라구요 | 18.05.05 17:27 | |
(IP보기클릭)39.7.***.***
무례한거죠' 모르는 사람이 내말투를 따라하는데 당연한거아닌가요? 여친이랑 있다고 득의양양해서 눈에 보이는게 업는거죠. 그냥 x신이라교 생각하세오ㅡ. 님같으면 말투웃긴사람이 옆에 있다고 그사람 말투 따라할 맘이 생기시는지요? 모르는 사람을? | 18.05.05 17:30 | |
(IP보기클릭)39.7.***.***
무슨 문제를요? | 18.05.05 17:33 | |
(IP보기클릭)58.235.***.***
(IP보기클릭)117.123.***.***
(IP보기클릭)59.187.***.***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5.191.***.***
(IP보기클릭)115.22.***.***
(IP보기클릭)121.177.***.***
(IP보기클릭)211.208.***.***
(IP보기클릭)49.165.***.***
이제야 보내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글이 아주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가 이런글에 반대를 누르는 떨거지들을 많이 양산했다고 생각하구요 | 18.05.19 12:33 | |
(IP보기클릭)122.45.***.***
(IP보기클릭)27.113.***.***
(IP보기클릭)115.137.***.***
(IP보기클릭)119.207.***.***
(IP보기클릭)119.149.***.***
(IP보기클릭)126.94.***.***
(IP보기클릭)126.94.***.***
대체로 소심하시거나 자존감 낮으신 분들이 지나가면서 누가 웃기만 해도 나를 보고 비웃는 듯한 느낌이 들고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을 가지고 나를 무시한 행동이다 라고 혼자 상처받고 혼자 피해 입더라고요 내가 믿고 싶은 대로 믿는걸 자제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이 댓글도 본인이 보고 맘에 안들면 부정 하시겠지만 | 18.05.06 02:01 | |
(IP보기클릭)49.165.***.***
그건 오해입니다.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못한 금수같은 것들의 짖음을 제가 굳이 인간의 언어로 이해할 필요를 못느끼거든요 제가 개짖는소리로 취급한 것들이 아마 새치기를 한다거나 아마도 저는 생각합니다 | 18.05.19 12:59 | |
(IP보기클릭)175.213.***.***
(IP보기클릭)112.151.***.***
(IP보기클릭)112.151.***.***
뭐 내 대사 건 했던말 이건 결국 하게 될 말은 "물 좀 주세요" 일텐데... 상대방분이 글쓴분의 억양과 말투 그리고 했던 말을 "똑같이" 놀리듯 따라하면서 했나요? 그게 아니라면 생각을 고치셔야될거 같습니다 | 18.05.06 11:11 | |
(IP보기클릭)218.144.***.***
(IP보기클릭)18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