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컴플렉스] 모르는 사람한테 대놓고 무시를 당하는 일이 너무 잦은거같아서 고민 [87]




(491256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8345 | 댓글수 87
글쓰기
|

댓글 | 87
1
 댓글


(IP보기클릭)121.136.***.***

BEST
상처받으신 분에게 상처 또 드리는것 일지 모르지만. 전혀 관심 1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 무시했다고 뒤에서 찌를까봐 걱정이드네요.. 세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비슷한 사건이 많았죠..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것같습니다. 아무도 당신을 무시할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어요..
18.05.05 16:17

(IP보기클릭)1.229.***.***

BEST
여기에 왜 유독 이런글이 많이 올라오는지 모르겠음. 분석을 해보자면 무시당한다고 본인이 생각한것 자체가 이미 자존감,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음. (그 원인은 본인도 모르지만 과거,현재 본인의 위치, 그밖에 기타) 지금 글쓴이가 든 사례 모두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고, 설령 자주 일어난다 해도 그걸 무시받는다고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이미 피해망상.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는게 본인의 성향을 말해줌. 사례 1-1같은 상황에서 사라마다 다르지만 "저기요 줄 스셔야죠." "먼저 하고있ㄴ느거 안보이세요?" 이런 말이 먼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함. 사례2 를 보고 감히 예츠을 해본건데 학창시절에 뭐 주변으로부터 안좋은 기억있는지??? 그렇지 안고서야 저렇게 생각할수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님이 물을 시켜서 그 사람도 갑자기 물이 생각나서 물 달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물을 달라고 하는 문장 자체가 딱히 크게 달라지지도 않는거고
18.05.05 15:53

(IP보기클릭)1.231.***.***

BEST
전형적인 피해망상
18.05.05 16:02

(IP보기클릭)1.229.***.***

BEST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ㅋㅋㅋㅋ 루리웹이니까 이런 고민 이정도로 들어주지, 어디가서 실제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면 진짜 욕 무지하게 얻어먹을걸요. 상종도 안하려고 할듯해요. 본인도 알거아니에요. 그러니까 인터넷에 물어본거고 하긴 뭐 고민상담 게시판의용도가 원래 그렇긴 하지만
18.05.05 17:11

(IP보기클릭)175.223.***.***

BEST
피해망상입니다.1,2번같은경우는 다른사람들도 흔하게 겪는 일이구요.
18.05.05 15:55

(IP보기클릭)123.111.***.***

1. 나중에 물아본 여자의 물음에 직원이 그곳을 알려줄려고 한다 그럼 바로 직원한태 지금 내가 먼저 와서 물어보고 있는대 나는 무시하느냐 라고 말한다 2. 자기 용건을 끝내고 갈려면 하면 그 아줌마를 붙잡고 싸운다 지금 내가 먼저 일을보고 있지 않느냐 니 일만 일이고 내 일은 아니냐 라면서 싸운다. .사과를 하면 사과를 받고 사과를 안하면 뭐 저런 정신나간년이 다있어라고 하고 내 볼일봄.. 3번은 뭔지 모르겠네요. 근대 놀리는듯한 뉘앙스면 당연히 싸워야지요.. 아니 꼭 싸우자는건 아니고 할말은 하고 넘어가야지요.. 그냥 무시당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개념없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거 같네요.. 그런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본인은 할말을 잘 못하는 그런 소심한 스타일..
18.05.05 15:51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999999998
소심하기 보다는 정 반대인데요 적절한 사회적 대응 방법의 기준이 불확실할 뿐이죠. 말이야 할수 있긴 합니다만.... | 18.05.05 16:32 | |

(IP보기클릭)123.111.***.***

루리웹-6846794898
말을 할수 있으면 말을 하세요.. 왜 그때는 대응을 안하고 본인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세요 여기 댓글 보면 알겠지만 다들 저런 취급을 받으면 글쓴이 처럼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한마디를 하지요..대응 방법의 기분은 본인이 세우는거에여..초등학생 중학생도 아니고 성인한대 저런거 대응기준까지 세워줘야 하는건 좀... | 18.05.05 16:39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999999998
그것보단 굉장히 화가 나거든요 반말이나 비속어를 사용해도 마땅치 않을까 하는데, 아마도 아니라고 할껍니다 사람들은.... | 18.05.05 16:58 | |

(IP보기클릭)123.111.***.***

루리웹-6846794898
일단 적당한 선에서 이야기 하고 안되면 비속어나 반말을 하지요..아니라고는 안해요 저라도 좋은말로 하고 계속해서 경우를 모를경우는 위에서 말한거 처럼 험한말 나가요..저같은 경우 입도 굉장히 험하고 다혈질이라서 좋은말이 안나가는 편이라서..그 반말이나 비속어 전에 어느정도 선을 만들지는 본인이 만드셔야지요.. | 18.05.05 17:14 | |

(IP보기클릭)1.229.***.***

BEST
여기에 왜 유독 이런글이 많이 올라오는지 모르겠음. 분석을 해보자면 무시당한다고 본인이 생각한것 자체가 이미 자존감,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음. (그 원인은 본인도 모르지만 과거,현재 본인의 위치, 그밖에 기타) 지금 글쓴이가 든 사례 모두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고, 설령 자주 일어난다 해도 그걸 무시받는다고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이미 피해망상.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는게 본인의 성향을 말해줌. 사례 1-1같은 상황에서 사라마다 다르지만 "저기요 줄 스셔야죠." "먼저 하고있ㄴ느거 안보이세요?" 이런 말이 먼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함. 사례2 를 보고 감히 예츠을 해본건데 학창시절에 뭐 주변으로부터 안좋은 기억있는지??? 그렇지 안고서야 저렇게 생각할수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님이 물을 시켜서 그 사람도 갑자기 물이 생각나서 물 달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물을 달라고 하는 문장 자체가 딱히 크게 달라지지도 않는거고
18.05.05 15:53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1, 1-1 에 대한 대응책은 당연히 압니다만, 이런 상황이 나한테만 일어나는지가 매우 궁금한것이고.. 2는 좀더생각해봐야겟네요 | 18.05.05 16:20 | |

(IP보기클릭)1.229.***.***

썡판남인 사람 대사를 따라할정도로 한가하거나 무개념인 사람 없음. 100프로 님의 피해망상, 소심함
18.05.05 15:54

(IP보기클릭)1.229.***.***

루리웹-9017808102
심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님이 언급한 사례 모두 이런 고민 할 가치도 없는 일상적인 일이라고 보이는데.. 님한테 문제가 잇는거에요. 님을 위해서 좀 바뀌셔야 할듯. 남한테 피해를 끼칠수도 있으니까요. 편의점만 가도 계산하고있는 알바한테 뭐 어디잇냐고 물어보거나, 어르신들 많이 가는 종로쪽 햄버거집만가도 빤히 줄서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들어오는 어르신들 많음. '죄쇵한데 줄 스셔야한다고' 하면 되는건데 지금 글쓴이는 그걸 본인을 무시한다고 받아들이고 잇음. | 18.05.05 15:57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1,2번이 단지 나한테만 일어나는 일이라면 저는 심각한 패널티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 18.05.05 16:16 | |

(IP보기클릭)1.2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846794898
???... 누가 거짓말 한다고 했나요? 제 말은 그 사람은 그냥 물 달라고 했을뿐이고 님의 귓속을 통해서 뇌로 들어올떄 필터링 되서 '물주세요'라는 자기 말을 비꼬듯이 따라했다고 할리가 없다는 얘기에요. 지금 님이 단 덧글 자체도 어떠너 뉘앙스가 풍기냐면 '아니 내가 어제 직접 겪은 일인데 이 사람은 내가 거짓말한다는건가?? ; 라는 또 하나의 피해망상 | 18.05.05 16:19 | |

(IP보기클릭)1.2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846794898
?..ㅡㅡ 갑자기 왠 싸움??? ... 님 진짜 심각한듯. 군대에서 겁나 피해줄듯. 님 관심병사 확정이에요 만약 미필이면 군생활 편하게 할듯. | 18.05.05 16:24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좋습니다 . 제가 약간 흥분했네요 '물주세요'라는 자기 말을 비꼬듯이 따라했다고 할리가 없다는 얘기에요. 지금 님이 단 덧글 자체도 어떠너 뉘앙스가 풍기냐면 '아니 내가 어제 직접 겪은 일인데 이 사람은 내가 거짓말한다는건가?? ; 라는 또 하나의 피해망상 이렇게 말씀해주셨으면 제가 이해를 잘했을거같네요 | 18.05.05 16:27 | |

(IP보기클릭)125.190.***.***

상황을 직접 보지 못해서 확답은 드리기 힘들지만, 무시해서 라기보다는 위 사람들이 "원래" 그런 인성들이라 그렇게 행동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그런 일들에 하나하나 의미부여를 하지않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사람들은 살면서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타인을 상처 입히거나, 타인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사례1-1 만 하더라도 애딸린 아줌마의 애가 위독해서 급해서 새치기 했을수도 있구요. 글쓴이가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 좀 무덤덤해질 필욘 있어요.
18.05.05 15:54

(IP보기클릭)49.165.***.***

슈타보이
거의 2달에 한번씩은 이런일을 당하거든요 너무 잦은거같아서요 | 18.05.05 16:34 | |

(IP보기클릭)115.22.***.***

루리웹-6846794898
2달에 한번이요??? 일주일에 두세번 겪는듯한 뉘앙스였는데;; 다들 님 이상으로 흔하게 겪는 헤프닝입니다ㄷㄷ | 18.05.05 19:36 | |

(IP보기클릭)175.223.***.***

BEST
피해망상입니다.1,2번같은경우는 다른사람들도 흔하게 겪는 일이구요.
18.05.05 15:55

(IP보기클릭)49.165.***.***

flysin0
저만 1,2번을 심하게 격는다면 저는 제 처지를 심하게 비관헀을것입니다. | 18.05.05 16:11 | |

(IP보기클릭)126.94.***.***

루리웹-6846794898
심하게 겪는게 아니라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넘기는걸 님 혼자 신경쓰고 있는겁니다 | 18.05.06 02:20 | |

(IP보기클릭)1.229.***.***

설령 상대방이 님을 무시하려는 악의를 가지고 저런 행동에 임했다고 해도, 만일 님이 그런 대응방식(암말 못하고 속으로 나를 무시한느건가? 집에와서 인터넷에글올림) 을 계속 유지한다면은 앞으로 이런 일이 더 늘어나겟죠.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세요. 35~40명 되는 반에 모든 부류들이 모여있죠. 그래서 학교에 가야 '한국에서' 사람 사는법을 배우는거라고 생각.
18.05.05 16:01

(IP보기클릭)1.231.***.***

BEST
전형적인 피해망상
18.05.05 16:02

(IP보기클릭)121.136.***.***

BEST
상처받으신 분에게 상처 또 드리는것 일지 모르지만. 전혀 관심 1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자기 무시했다고 뒤에서 찌를까봐 걱정이드네요.. 세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비슷한 사건이 많았죠..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것같습니다. 아무도 당신을 무시할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어요..
18.05.05 16:17

(IP보기클릭)1.229.***.***

김필살
제가 위에 덧글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칠수도 있다고 언급한게 바로 이부분입니다... | 18.05.05 16:21 | |

(IP보기클릭)49.165.***.***

김필살
단지 이게 사회적으로 어느정도의 행동인가 그런 기준을 알게됬을뿐이죠 | 18.05.05 16:28 | |

(IP보기클릭)121.53.***.***

그냥 자존감을 키우면 그런 사소한일에도 신경안쓰고 살수있어요 제가보기에는 님이 너무 신경쓰면서 사는것같아요
18.05.05 16:17

(IP보기클릭)49.165.***.***

아이어야
그럴까요? | 18.05.05 16:22 | |

(IP보기클릭)121.188.***.***

루리웹-6846794898
이 댓글이 정답인거 같아요 | 18.05.05 21:25 | |

(IP보기클릭)1.11.***.***

심각하네요 진지하게 병원상담 추천함니다
18.05.05 16:37

(IP보기클릭)110.15.***.***

혹시 과거에 안좋은 일로 트라우라든가 과도하게 피해의식 느끼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번째는 님이 종업원이랑 이야기하고 있는걸 아는데도 님이 만만해 보여서 잘라먹고 자기일 봤다 이건 진짜 아닌 것 같고, 두 번쨰는 위랑 좀 비슷해요. 그냥 흔한 순서 안지키는 사람. 셋은 아무리 생각해도 피해망상 같아요. 사람들은 자기 친구, 가족, 애인이 아니고서야 조금의 관심도 없습니다. 님이 사람 운이 지독하게 없지 않고서야 좀 생각을 달리 해보세요.
18.05.05 16:45

(IP보기클릭)49.165.***.***

일단튀어
내가 조금더 무섭고 험악하거나 매력적인 생긴 사람이라면 새치기를 안 당했을까 하고 자책 하는데 어떻습니까? | 18.05.05 16:55 | |

(IP보기클릭)1.229.***.***

루리웹-6846794898
그 얘기는 님이 보기에도 (아니면 제3자로부터 듣기에) 평소 호구같이 만만하게 보인다고 자주 들어왔다는 얘기인가요?? | 18.05.05 17:03 | |

(IP보기클릭)110.15.***.***

루리웹-6846794898
물론 송중기나 장동건 같은 형들이었다면 혹시 모르죠. 그런데 내가 별 매력없고 강해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사람들이 대부분 나를 무시하는 것 같다 이것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람 스캔해서 만만한, 안만만한 그런거 일일히 가려가며 사람대하는 게..차라리 아는 사람에게 당한 거라면 몰라도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까지 당하는 경우가..글쎄요제가 딱히 군대말고는 당해본 기억도 없고 님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니까요. 근데 이렇게 살면서 힘들다, 무시당한다 말하는 사람들보면 다들 정말로 힘들다보니 마음에 여유도 없고, 자신도 없는 사람들인데 그런데 그걸 풀 방도는 없보니 오만가지가 다 나한테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18.05.05 17:03 | |

(IP보기클릭)110.15.***.***

일단튀어
없보니 -> 없다보니 | 18.05.05 17:03 | |

(IP보기클릭)49.165.***.***

일단튀어
일단튀어님께서 말씀하신거보니까 웬지 모르게 이 게시물을 지워야 할거같네요 자꾸 어린 애들이 와서 예의없이 까부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아마 이 글이 정착이지이자 정답같습니다 | 18.05.05 17:07 | |

(IP보기클릭)49.165.***.***

일단튀어
이런건 어떻습니까? 저는 이 게시물을 통해서 새치기는 무시가 아니다. 라고 사람들이 여긴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는 그 사실을 받아들임으로써 앞으로는 이런 일에 대해서 과민반응 하지 않게 될겁니다. 이런 흐름을 뭐라고 하는지 병원에서 궁금하네요 | 18.05.05 17:13 | |

(IP보기클릭)126.94.***.***

루리웹-6846794898
님이 무섭고 험악 해도 같은 상황이었을 겁니다 | 18.05.06 02:18 | |

(IP보기클릭)1.11.***.***

여기 댓글이 기분 나쁠검니다 근데 그만큼 님이 반사회적이고,공격적이며,지독한 피해망상에 사로 잡혀 있어요 남들이 충고하건말건 무조건 안 좋게 받아드릴테구요 의사 만나서,얘기 한번 해보세요 사고치시기 전에요
18.05.05 16:50

(IP보기클릭)49.165.***.***

ftgfhj
제가 기분나쁜 댓글은 예의가 없는 댓글인데요 ffgthj님께서 위에 다신 댓글은 좀 기분이 나쁘고 무시하고싶었어요 그런데 아래같이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납득을 해요 | 18.05.05 16:52 | |

(IP보기클릭)49.165.***.***

ftgfhj
그리고 심각하게 오해 하신게 있는데 저는 여기 있는 댓글중에 제대로 된 충고는 전부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ftgfhj님의 충고도요 그걸 좀 아셨으면 좋겠군요 | 18.05.05 17:03 | |

(IP보기클릭)49.165.***.***

ftgfhj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저한테 근데 그만큼 님이 반사회적이고,공격적이며,지독한 피해망상에 사로 잡혀 있다는데 공격적 피해망상은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데 반사회적이라는게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만, ffgfhj님께서 그것을 귀한 시간 들여서 설명해주실수 있을지 잘모르겠어요 | 18.05.05 17:11 | |

(IP보기클릭)112.214.***.***

위에있는 몇몇댓글들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사람 상대로 참 무례하네요... 아무튼 꼭 병원가보시길 바랍니다
18.05.05 17:04

(IP보기클릭)49.165.***.***

그렇게살면안돼
그러니까요 무례한 댓글 무시하고 무례하게 대응했다고 나한테 무례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갑자기 자신들이 내다버린 예의 찾으면서 이중적인 잣대로 자꾸 피곤하게 댓글 다는 위선자들보면 첫번쨰로 나한테 도움이 전혀 안되는건 물론이고 두번쨰로는 이런 사람들이 진짜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 | 18.05.05 17:08 | |

(IP보기클릭)222.235.***.***

이런걸로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 사회생활 못해요. 살다보면 내 앞에서 새치기 하는 사람 많구요. 특히 은행같은데서 업무 볼려고 번호표 뽑고 기다리면 번호표도 안뽑고 직원한테 바로 가는 노인네들 구경 많이 할겁니다. (물론 직원들이 표 뽑고 오라고 태클걸지만)
18.05.05 17:06

(IP보기클릭)1.229.***.***

팩트 1. 글 말미에 본인 잎으로 피해망상인지 아닌지 알고싶다면서 모든 덧글에 수긍하거나 인정하는 모습이 안보여요. 그걸로 보아 평소에 피해망상 관련으로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들어왔었고 본인은 그걸 인정하기 싫은데, 여기 루리웹에서나마 혹시 나같은 사람이 많이 잇지는 않을까 하고 위로 받자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오히려 반응이 본인이 예상했던거와는 완전 역으로 돌아가니까 지금 당황 하신듯 하구요. 그리고 제가 정말 의문이 가는건 지금 여기 글에 하나하나 따박따박 댓글 다시는 것처럼, 위에 실사례에서도 따박따박 불합리하다고 무시한다고 생각되면 따지시지 왜 못따지셨을까요??
18.05.05 17:07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팩트 타령하는거 부터 마음에 안들지만 저는 이 댓글보면서 많이 배웠고 수긍할건 수긍했어요 그래서 님이 수긍했느니 안했느니 그런 평가는 저한테 아무 의미가 없구요. 왜 따지지 못했느냐?? 그런것도 나름대로 답이 있는데 저는 팩트 어쩌고 하면서 인터넷에서 사람 공격하는거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해서 대답 안하려구요 되셧나요? | 18.05.05 17:09 | |

(IP보기클릭)106.129.***.***

루리웹-6846794898
수긍할건 수긍했다-> 내 글에 공감하는 댓글이나 내가 듣기 좋은 댓글만 수긍했다 애초에 그러려고 글쓴거 뻔히 보임 님 말이 맞아요 라는 댓글을 원했죠? | 18.05.06 02:23 | |

(IP보기클릭)1.229.***.***

BEST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ㅋㅋㅋㅋ 루리웹이니까 이런 고민 이정도로 들어주지, 어디가서 실제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면 진짜 욕 무지하게 얻어먹을걸요. 상종도 안하려고 할듯해요. 본인도 알거아니에요. 그러니까 인터넷에 물어본거고 하긴 뭐 고민상담 게시판의용도가 원래 그렇긴 하지만
18.05.05 17:11

(IP보기클릭)121.163.***.***

루리웹-9017808102
팩폭 오집니다 ㅋㅋ | 18.05.05 17:15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하긴 뭐 팩트니 팩폭이니 이런말 쓰면서 남 심기 거슬리게 하는걸 보람을 느끼는게 한국 사회의 일반적인 모습인거 같은데, 저는 굉장히 환멸을 느끼네요 | 18.05.05 17:16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욕을 무지하게 하고 상종을 안하려는 사람하고는 제가 애초에 쓸모 없어할거같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05 17:17 | |

(IP보기클릭)1.229.***.***

루리웹-6846794898
어떻게 살던 님 자유인데, 저도 이 게시판에 글 올리고 팩폭 여러번 맞았는ㄷ, 전 팩폭을 오히려 맞고싶어서 글을 올려요 왜냐면 제 3자가 의견 들어선 나블건 없잖아요?? 그리고 여기 글 다는 사람들은 얼굴도 모르는 썡판 남이에요.그러니까 팩폭이 가능한거고 오히려 더 신용이 간다고 생각해요. 그릐고 한가지 착각하는게 있는데 이미 심기 거슬리게 한다는 시점 부터 피해망상 또 도졌음 . | 18.05.05 17:20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그리고 본인도 아실텐데 애초에 님은 제 고민을 들어준적도 없고 단지 어떻게든 공격을 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려고 그런 스탠스를 취하고있는데 루리웹이니까 이런 고민 이정도로 들어주지, 어디가서 실제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면 이런 님과 상반되는 의견을 끌어올려서 자신의 악의를 가식적으로 포장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정도면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폭이 될른지모르겟네요 | 18.05.05 17:22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밑에 댓글은 그냥 읽기도 귀찮네요 저는 님 팩폭하는거 관심없어요 수고하세요 | 18.05.05 17:23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그리고 애초에 이렇게 뭔가 똑똑하고 남 심리 꿰뚫으면서 사람 공격하고 그런거 저라면 어렷을때는 몇번 할텐데 나중엔 굉장히 후횔거같네요 그럼 또 틀딱이니 어쩌니 그런 소리 나오겟죠 그리고 댓글 보다보면 이사람이 뭐하고싶은지 나한테 도움이 되는지 사람이라면 다 뻔히아는거아닙니까 | 18.05.05 17:24 | |

(IP보기클릭)1.229.***.***

루리웹-6846794898
1. 님한테 고민을 들어줬따는 기준은 뭐임? 맨위에 내가 단 댓글 확인좀 2. 이런 루리웹에서 주말 날씨 좋으날 이 시간에 이X랄 해서 자존감으르 끌어올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 답 나옴 3. 내 자신이랑 상반되는 의견을 끌어올려(이것도 뭔말인지 모르겟는데) 악의를 가식적으로 포장한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피해망상 수고하세요. | 18.05.05 17:26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9017808102
그냥 귀찮아서 댓글 안볼래요 님이 이겼습니다 축하합니다 | 18.05.05 17:27 | |

(IP보기클릭)106.129.***.***

루리웹-6846794898
답없는 분이시네 의견 말해달래서 제대로 분석해 말해 주니까 지 맘에 안든다고 하는 태도 봐라 그러니까 평생 그렇게 피해망상 속에서 살지. 사회생활 어떻게 할까 궁금 부족한 면이 있음 채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 18.05.06 02:17 | |

(IP보기클릭)210.139.***.***

3은 모르겠는데 1,2 같은 인간 진짜 많음요 =_=;;; 기본 시민의식 없는 ㅅㄲ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딱히 님을 무시해서는 아님....
18.05.05 17:14

(IP보기클릭)39.7.***.***

객관적으론 저런 행동들 다 기분 나쁜행동임. 근데 대부분 사람은 민감하게 안받아들입니다. 뭔가를 크게 손해보는거 아니잖아요. 공개망신을 당한것도 아니고 돈잃의버린것도 아니니. 그냥 저럴땐 '아 x발'하고 그냥 속으로 욕하세요. 그러고 기분나쁜 감정 털어버리면 그만이에요. 특히 남자는 감정이 여자보다 덜 휘둘립니다. 사람들의 무개념행동을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인생 살기 어렵습니다.
18.05.05 17:19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0000436896
3번도 기분나쁜행동이 맞습니까? 객관적으로? | 18.05.05 17:19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0000436896
3은 아니라는 의견이 대다수더라구요 | 18.05.05 17:24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0000436896
정말 좋은방법은 사소한일들은 귀찮아해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결혼한 남자들이 왜 아내한테 져주는지 아시는지요? 그냥 귀찮아서 져주는겁니다. 무시하고 사는게 답이라널 아니까요ㅋㅣㄱ | 18.05.05 17:25 | |

(IP보기클릭)49.165.***.***

루리웹-0000436896
근데 자꾸 문제를 해결하면 안되더라구요 | 18.05.05 17:27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6846794898
무례한거죠' 모르는 사람이 내말투를 따라하는데 당연한거아닌가요? 여친이랑 있다고 득의양양해서 눈에 보이는게 업는거죠. 그냥 x신이라교 생각하세오ㅡ. 님같으면 말투웃긴사람이 옆에 있다고 그사람 말투 따라할 맘이 생기시는지요? 모르는 사람을? | 18.05.05 17:30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6846794898
무슨 문제를요? | 18.05.05 17:33 | |

(IP보기클릭)58.235.***.***

사례 1 다이소에서 점원한테 물건 어디있는지 물어보고 점원이 대답하려던 찰나 여자 하나가 와서 자신의 물건이 어디있는지 물음 >> ..... 이런 사람 많아요.. 이럴땐, 그냥 직원에게 제꺼 어딨죠? 라고 물으면 해결됩니다 :) 사례 1-1 대학병원에서 진료 후 접수 담당 간호사와 진료에 대해 이야기중 애딸린 아줌마가 끼어들어서 자신의 용건을 먼저 끝내고 가버림 >> 1과 마찬가지 간호사에게 "저는 어떻게 하면되죠?" 물으면 먼저 챙겨줘요 :) 사례 2 음식점에서 점원한테 물좀 달라고 하자 근처에 있던 남여 커플중에 남자가 여자한테 내 대사를 따라하면서 물좀 달라고 하였음 >> 이건 망상인거 같아요~ 따라하면 어떤가요~? 그 남자는 여친에게 장난을 치고 싶었던거겠죠 ㅋㄷㅋㄷ 제가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사례1은 모르는 사람이 새치기를 하고 중간에 말을 자른다는것은 아주 "심각하게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새치기보다 더한 >> 모든 사람이 나랑 생각이 같을 순 없지요 - 아줌마가 아주 급하거나 - 사가지가 없거나 - 예의를 1도 모르거나 - 등등 사례는 많겠지요? 사례2는 말을 반복해서 따라하는 것은 몇가지 경우가 잇는데 학교 같은 곳에서 누군가가 강제로 시키거나 혹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희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 저는 아니라고 봐요 :) 너무 과대해석이에요 ㅠㅡㅠ 제가 옳은 판단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피해의식에 가득찬 것인지를 알려주시면 향후 대책을 마련을 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다 설명드렸습니다 :)
18.05.05 17:31

(IP보기클릭)117.123.***.***

댓글들이..ㅠ 같은 말이라도 다들 조금만 더 모니터 너머의 분 배려하면서 적어주시면 안 될까요? 요즘에 인터넷에서 사람들 의견 보기가 무섭네요.. 다들 너무 공격적이라서. 몇년전만 해도 안 이랬던 것 같은데..
18.05.05 17:36

(IP보기클릭)59.187.***.***

사실 피해망상은 맞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같은 부분이 자아를 날카롭고 공격적으로 만드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이런것에 대해서는 그냥 속으로 꾹 눌러담지 마시고 새치기 끼어들기 하는 사람한테 부드러운 어조로 딱 한마디씩 일침놓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보이네요. 그 사람을 적당히 부끄럽게 만들면서 스스로의 마음속에 쌓이는 열기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으니.
18.05.05 17:45

(IP보기클릭)39.7.***.***

댓글 단 사람들중 이상한 사람들 많내요.이 일이 정신과 상담받을 정도 절대아니에요. 그냥 주변사람들에게 고민상담하면 될일을 .. 그러다 진료기록 남아서 질문자님이 취직이나 결혼에 피해가면 책임지지 않을사람이에요.
18.05.05 17:46

(IP보기클릭)125.191.***.***

정신병원가서 상담을 받으십시오
18.05.05 18:16

(IP보기클릭)115.22.***.***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네요. 정신 병원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이 있는데 잘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뇌내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예민한 상태일 수도 있는데 병원에서 진단 받아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18.05.05 19:28

(IP보기클릭)121.177.***.***

걍 소심해서 그런거. 고칠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사는수밖에 없어요.
18.05.05 20:27

(IP보기클릭)211.208.***.***

여기에 써서 더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케이스인 것 같네요. 만약에 검진을 통해서 약간의 피해망상이라 진단을 받더라도 의사라면 직설적으로 들추어내서 환자를 동요하게 만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면 대부분은 해결 될 문제같은데 댓글들 다수도 이런 부분에 관용적인 태도를 갖지 못하는 걸 보니 쓴사람들 심상이 그리 건강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얘기를 들어보면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새치기하거나.. 이런 것은 당신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예의가 없는 것으로 평소행실이 그렇고 그런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보통 이런 걸 담아두는 분들은 본인은 사소한 예의도 철저하게 지키시거든요. 그래서 염증을 더 깊게 느끼시는 거고 좀 덜 착해지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내가 피해를 받았다 -> 내가 ~~해서 ~~당했구나 이런 것 보다는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런 예의 없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건강한 자존감과 방어기제를 찾았으면 싶고, 힘내시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18.05.05 20:53

(IP보기클릭)49.165.***.***

함스
이제야 보내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글이 아주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가 이런글에 반대를 누르는 떨거지들을 많이 양산했다고 생각하구요 | 18.05.19 12:33 | |

(IP보기클릭)122.45.***.***

못생기면 그래요 제가 그렇거든요 차이점이라면 저는 낮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피해망상이란걸 스스로 인지 한다는거고 님은 인지를 못하고 남탓을 하려 한다는거고
18.05.05 20:54

(IP보기클릭)27.113.***.***

아는 사람이면 또 몰라도...세상에는 남배려 안하고 안하무인적인 사람들 참 많습니다 전형적인 피해망상증이신듯...
18.05.05 22:00

(IP보기클릭)115.137.***.***

죽빵한대씩 쳐갈기면 해결될일
18.05.05 22:52

(IP보기클릭)119.207.***.***

이건 아무래도 피해망상입니다... 보통 소심한탓에 상처를 받던가 반사적으로 공격적인 태도로 나가는 성격탓일듯 한데... 생각보다 머릿속이 빈 사람들도 많고 남들은 님이 생각하시거나 상상하시는 그 이상으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무시하고 들이대는 양반들이 꽤 많구요. 그런 점을 머릿속 깊숙히 박아놓으셔서 숙지 하시고 다니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8.05.05 23:11

(IP보기클릭)119.149.***.***

그냥 따지면 될 일 아닌가?
18.05.06 00:02

(IP보기클릭)126.94.***.***

제가볼때 위 댓글들 보니 어떤 말을 해도 안들으시고 내 자신만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것이 정답이라고 밀어 붙이실것 같네요 글을 왜 쓰셨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내가 생각한게 맞고 거기에 동의 해주는 사람 댓글을 바라고 글 쓰신건가 피해망상 맞습니다. 님을 무시하기는 커녕 님 모르는 사람은 님 관심도 없어요 아무도
18.05.06 02:00

(IP보기클릭)126.94.***.***

테리의철권여고
대체로 소심하시거나 자존감 낮으신 분들이 지나가면서 누가 웃기만 해도 나를 보고 비웃는 듯한 느낌이 들고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을 가지고 나를 무시한 행동이다 라고 혼자 상처받고 혼자 피해 입더라고요 내가 믿고 싶은 대로 믿는걸 자제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이 댓글도 본인이 보고 맘에 안들면 부정 하시겠지만 | 18.05.06 02:01 | |

(IP보기클릭)49.165.***.***

테리의철권여고
그건 오해입니다.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못한 금수같은 것들의 짖음을 제가 굳이 인간의 언어로 이해할 필요를 못느끼거든요 제가 개짖는소리로 취급한 것들이 아마 새치기를 한다거나 아마도 저는 생각합니다 | 18.05.19 12:59 | |

(IP보기클릭)175.213.***.***

자존감 저하로 인한 피해망상이 맞는거 같네요
18.05.06 02:35

(IP보기클릭)112.151.***.***

글 몇번 읽다가 개인적으로 미묘하게 이상하다고 생각되는걸 찾았는데 사례 2 음식점에서 점원한테 물좀 달라고 하자 근처에 있던 남여 커플중에 남자가 여자한테 << 내 대사 >> 를 따라하면서 물좀 달라고 하였음 보통은 내 대사 라고 안하고 제가 했던 말 이라고 쓸법한데... 이거 저만 이상하다고 생각드는건가요?; 너무 쌩뚱맞나...
18.05.06 07:14

(IP보기클릭)112.151.***.***

QuattroCento
뭐 내 대사 건 했던말 이건 결국 하게 될 말은 "물 좀 주세요" 일텐데... 상대방분이 글쓴분의 억양과 말투 그리고 했던 말을 "똑같이" 놀리듯 따라하면서 했나요? 그게 아니라면 생각을 고치셔야될거 같습니다 | 18.05.06 11:11 | |

(IP보기클릭)218.144.***.***

그 자리에서 강하게 항의를 하세요 새치기 당하고 멀뚱멀뚱 있으니 무시당하는겁니다
18.05.06 07:27

(IP보기클릭)182.227.***.***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인데 혹시 안여돼 이신가요??.. 외모를 꾸미던가 운동을 좀 하시면 자존감이 좀 살아나지 싶네요..
18.05.06 15:29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5666 2009.05.05
30539078 컴플렉스 루리웹-3349511616 3 13748 2017.09.17
30567749 컴플렉스 나그네씨 3 8810 2021.04.08
30550633 컴플렉스 오 캡틴마이캡틴 3 3038 2018.12.25
30543577 컴플렉스 잉여엘프 3 4090 2018.03.29
30559353 컴플렉스 YONGX2 3 3319 2020.03.12
30575463 컴플렉스 루리웹-8785684665 3 5881 2022.12.26
30540070 컴플렉스 루리웹-5235851593 3 15071 2017.11.19
30544822 컴플렉스 ROK_ble 2 14893 2018.05.11
30552055 컴플렉스 연양갱1 2 1893 2019.03.18
30549237 컴플렉스 프라이슈츠 2 2373 2018.10.18
30551297 컴플렉스 쿠로가스 2 18641 2019.01.31
30551704 컴플렉스 혼1모노쿰척 2 2089 2019.02.28
30552063 컴플렉스 루리웹-4631534503 2 2261 2019.03.19
30552335 컴플렉스 064_2nd 2 2848 2019.04.03
30544588 컴플렉스 엘린사타구니 2 4204 2018.05.03
5630787 컴플렉스 등가고환의법칙 2 1569 2007.05.13
7215441 컴플렉스 샤량훼효 2 988 2008.06.02
30545778 컴플렉스 김명민 2 1405 2018.06.10
30546179 컴플렉스 좋아져라좋아져라 2 1745 2018.06.23
30546484 컴플렉스 페도페로리 2 14523 2018.07.04
30551161 컴플렉스 쏘정쏘원 2 1814 2019.01.23
30549012 컴플렉스 Mu-Pyo-Jung 2 4570 2018.10.10
30548018 컴플렉스 Wrecked21 2 1593 2018.08.31
30544626 컴플렉스 루리웹-6846794898 2 8345 2018.05.05
30550720 컴플렉스 쿠로가스 2 2802 2018.12.29
30550725 컴플렉스 트릭토릭 2 2156 2018.12.30
7492774 컴플렉스 날닮은임창정 2 591 2008.07.29
30551223 컴플렉스 익시아★ 2 1716 2019.01.27
글쓰기 117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