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한테 선톡 하고 1대1로 약속 잡아서 대화하면서 노는것에 재미느끼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으실라나요?
남자들은 정말로 사귈정도로 호감이 없으면 아는 여자랑이라도 1대1로 만나는것에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꺼 같은데
본인은 어떤쪽이세요?
그래도 어느날 갑자기 확 좋아져서 "갑자기" 고백하면 뭔가 친밀감이나 그런게 적어서 실패할 확률이 있으니까,
아주 맘에 없는 상태라도 어장관리?식으로 근황 먼저 물어보고 대화를 주기적으로 나누면서 혹시라도 미래를 대비하는 타입이시나요?
vs
아니면 괜희 내가 여자한테 혹시라도 헛바람을 불어넣는 오해를 생기게 하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고 매너도 아닌거 같아서
진짜로 맘에 드는 상태가 아니라면 아는 여자한테 먼저 선톡하거나 약속 잡는거에 필요성을 거의 못 느끼는 타입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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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드는 노력의 차이라고 해야되나요? 내가 잘났거나 상대가 나에게 매력을 느껴 내가 수고롭지 않으면 당연히 편하게 관계를 이어가지만 내가 노력해야 하는 관계라면 마음 없으면 연락 안합니다 그래서 잘생긴 친구들이 부럽구요 자연스레 전자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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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보통은 여사친한테 선톡하고 밥먹고 그런 공 안들입니다 어차피 저쪽도 짝생기면 연락끊길 사람인거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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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대형마트가서 필요한 것만 사옵니다. 50% 이벤트라고해서 필요없는 물품을 굳이 사지는 않는 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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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계산같은 거 하면서 사람을 만날 필요 있을까요? 만나고 싶으면 만나는 겁니다. 좋아지면 말해볼 수도 있겠죠. 좋아하면 안되는 관계라면 모를까 이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이뤄질 거면 돈쓰고 시간쓸 필요없다거나 할거 아닙니다. 인간관계 못만들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이성은 더 만들기 힘들어요. 이 여자가 여친이 되냐 마냐 각재는 거 미리 할 필요가 없죠. 때되면 될 사람은 되고 안될 사람은 안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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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여친 있어서 잘 안만나지만 여자 사람 친구 심심하면 만나서 밥먹고 합니다 얘 대로 사는 얘기 듣는것도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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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보통은 여사친한테 선톡하고 밥먹고 그런 공 안들입니다 어차피 저쪽도 짝생기면 연락끊길 사람인거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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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드는 노력의 차이라고 해야되나요? 내가 잘났거나 상대가 나에게 매력을 느껴 내가 수고롭지 않으면 당연히 편하게 관계를 이어가지만 내가 노력해야 하는 관계라면 마음 없으면 연락 안합니다 그래서 잘생긴 친구들이 부럽구요 자연스레 전자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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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계산같은 거 하면서 사람을 만날 필요 있을까요? 만나고 싶으면 만나는 겁니다. 좋아지면 말해볼 수도 있겠죠. 좋아하면 안되는 관계라면 모를까 이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이뤄질 거면 돈쓰고 시간쓸 필요없다거나 할거 아닙니다. 인간관계 못만들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이성은 더 만들기 힘들어요. 이 여자가 여친이 되냐 마냐 각재는 거 미리 할 필요가 없죠. 때되면 될 사람은 되고 안될 사람은 안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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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여친 있어서 잘 안만나지만 여자 사람 친구 심심하면 만나서 밥먹고 합니다 얘 대로 사는 얘기 듣는것도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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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대형마트가서 필요한 것만 사옵니다. 50% 이벤트라고해서 필요없는 물품을 굳이 사지는 않는 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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