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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술이 맛있나요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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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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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맛 없어요. 안마십니다
18.01.02 01:03

(IP보기클릭)121.157.***.***

BEST
그냥 취하거나 분위기 낼려고 먹는거죠
18.01.02 00:20

(IP보기클릭)211.106.***.***

BEST
카스는 맛 없음. 하다못해 하이트 맥스가 카스보다는 낫고, 맥스보다는 클라우드가 낫고, 클라우드보다는 다른 수입맥주들이 나음.
18.01.01 23:46

(IP보기클릭)118.37.***.***

BEST
술도 많이 마셔봐야 맛을 알게 됩니다. 지금은 적당히 분위기 즐기면서 마시시고, 음미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하나둘씩 이 술, 저 술 마셔보면 됩니다. 지금은 소주, 맥주 말고도 막걸리, 곡주(사케), 럼, 진, 보드카, 위스키, 데킬라, 브랜디, 와인 등 다른 술들도 많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계시면 될듯...
18.01.01 23:51

(IP보기클릭)112.172.***.***

BEST
전 40대 중반이 되도록 술에 취해보는게 소원인 사람임다... 유전적으로 술을 분해시키지 못해서 온 몸이 붙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지거든요... 고딩 때 수학여행 전날... 아버님이 동네 호프집에 데리고 가서 마셔보라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유전 ㅠ.ㅠ
18.01.02 01:22

(IP보기클릭)223.62.***.***

가볍게 브랜디나 꼬냑으로 시작하세요 술은 즐기는 겁니다 일단은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소곡주로 시작해보세영
18.01.01 23:28

(IP보기클릭)180.224.***.***

루리웹-3232425
소곡주 존맛! 댓병 다이스키! | 18.01.02 00:16 | |

(IP보기클릭)112.154.***.***

사회생활 하시면 먹기 싫어도 먹는게 술인데 맛으로 먹는것 보다는 분위기로 먹는듯 처음 드시면 맥주에 사이다 반반씩 섞어서 드시다가 점점 사이다를 줄이면서 익숙해지는 방법을 추천
18.01.01 23:29

(IP보기클릭)110.15.***.***

저는 술 자체의 맛 보다는 가족, 친구, 애인과 함께 먹을 때 느끼는 분위기의 맛이 좋아서 먹습니다~
18.01.01 23:29

(IP보기클릭)121.162.***.***

저도 20살되자마자 친구랑 편의점 달려가서 하이네켄 한캔사서 먹었던 기억이있는데 진짜 뒤지게 맛없어서 한모금 먹고 다버렸던 기억이있네요... 지금은 소주는 물론 맥주 맛까지 따져가면서 먹습니다.. 이건 맛있네 저건 맛이없네 이러면서요... 지금당장은 맛이없을진 모르지만 대학 또는 사회나가서 친구나 동료들끼리 어울려서 먹다보면 어느샌가 맛있게 먹는 본인모습을 보게될겁니다
18.01.01 23:38

(IP보기클릭)116.42.***.***

저도 술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몸이 고될때 마시면 좀 좋더라구요 그래서 노가다하시는분들이 항상 술을 드시는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는 맘에드는 이성이 있는 굉장히 기분좋은 자리에서 술이 아주 달고 맛나요 ㅎ
18.01.01 23:46

(IP보기클릭)211.106.***.***

BEST
카스는 맛 없음. 하다못해 하이트 맥스가 카스보다는 낫고, 맥스보다는 클라우드가 낫고, 클라우드보다는 다른 수입맥주들이 나음.
18.01.01 23:46

(IP보기클릭)211.106.***.***

스마티-팬츠
편의점 아무거나 4캔 만원을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기네스, 하이네켄, 칭다오 이렇게 골라와서 먹어보세요. | 18.01.01 23:48 | |

(IP보기클릭)211.106.***.***

스마티-팬츠
치킨이나 감자칩, 마른오징어, 땅콩 등도 같이 | 18.01.01 23:49 | |

(IP보기클릭)118.36.***.***

스마티-팬츠
스텔라도 추천 | 18.01.02 12:04 | |

(IP보기클릭)118.37.***.***

BEST
술도 많이 마셔봐야 맛을 알게 됩니다. 지금은 적당히 분위기 즐기면서 마시시고, 음미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하나둘씩 이 술, 저 술 마셔보면 됩니다. 지금은 소주, 맥주 말고도 막걸리, 곡주(사케), 럼, 진, 보드카, 위스키, 데킬라, 브랜디, 와인 등 다른 술들도 많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계시면 될듯...
18.01.01 23:51

(IP보기클릭)58.234.***.***

당연 술보단 콜라가 훨씬 맛있구요 그러다가 친구들하고 '치킨+콜라' or '치킨+맥주' 를 종종 먹게되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치킨+맥주'쪽이 치킨본연의 맛을 더 살려주더군요
18.01.02 00:03

(IP보기클릭)121.157.***.***

BEST
그냥 취하거나 분위기 낼려고 먹는거죠
18.01.02 00:20

(IP보기클릭)119.194.***.***

맛업서요...근데 맥주한잔정돈 좋더라구요
18.01.02 00:28

(IP보기클릭)14.46.***.***

맥주가 진짜 맛있죠 ㅎㅎ
18.01.02 00:51

(IP보기클릭)126.94.***.***

BEST
전 맛 없어요. 안마십니다
18.01.02 01:03

(IP보기클릭)112.172.***.***

BEST
전 40대 중반이 되도록 술에 취해보는게 소원인 사람임다... 유전적으로 술을 분해시키지 못해서 온 몸이 붙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지거든요... 고딩 때 수학여행 전날... 아버님이 동네 호프집에 데리고 가서 마셔보라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유전 ㅠ.ㅠ
18.01.02 01:22

(IP보기클릭)163.239.***.***

술도 저마다 맛이 다릅니다. 소주, 맥주, 양주, 폭탄주, 사케, 빼갈 다 고유의 향과 맛이 있고 여기에 어울리는 안주를 곁들이면 또 삶에 찌든 남자들에겐 그만한게 없지요. 다만 안타까운건 글쓴이님은 앞으로 10년 후쯤에야 느끼게 되겠지만, 정말로 소중한 사람들과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은 그 술과 안주 옆에 없다는 점이랍니다. 그들은 너무 멀거나 바쁘거나...아니면 제가 그렇습니다. 오늘밤 당신들과 술잔을 나눈다는 기쁨과 그 특유의 분위기는 정말 아는 사람만 알죠.
18.01.02 01:36

(IP보기클릭)223.39.***.***

저도 처음 술마신게 님처럼 20대 되고 난 후인데 30대인 지금도 주량 상당히 약하거니와 술이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솔직히 말하면 술 자체를 싫어하는 편)
18.01.02 02:03

(IP보기클릭)223.62.***.***

겸둥현진
한산소곡주나 바이스와인, 연태고량 같은 술 마셔보면 아시겠지만 단순히 쓴맛만 있는 건 아닙니다~ | 18.01.02 07:31 | |

(IP보기클릭)175.117.***.***

사람마다 틀리긴 하지만 저 같은경우 분위기와 취할려고 마십니다.
18.01.02 02:24

(IP보기클릭)125.179.***.***

그냥 취향이에요 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 한국 술문화가 남보다 많이 마시면 일잘하는거처럼 포장되기도 하거든요 진짜 먹기 싫은데 회사에서 불이익 안당하려고 숙취제 마셔가면서 2,3차 다니는 사람도 있고 좋아해서 없는 술자리 만들어서 먹는 사람도 있고 진급? 조까 난 안마셔 하는 사람도 있는거거든요
18.01.02 04:11

(IP보기클릭)210.122.***.***

왜 하필이면 시작을 카스로...
18.01.02 08:48

(IP보기클릭)223.62.***.***

전 소주는 엄청 싫어해서.. 양주나 보드카 맥주 고량주 등은 괜찮은데
18.01.02 09:16

(IP보기클릭)61.98.***.***

막걸리가 그나마 나을 겁니다
18.01.02 09:22

(IP보기클릭)222.106.***.***

저질 알콜성소주 국산맥주말고 세상엔 너무나 맛있고 좋은 음식보다 더 훌륭한술이많습니다 당장 한국의 전통주만 마셔봐도 금새 술의매력에 빠지실겁니다 참이슬이니 카스니 이딴건 술이아니라 그냥 알콜물이라생각하세요 술이아닙니다.
18.01.02 09:27

(IP보기클릭)222.106.***.***

당장 님같은분들 예를들어 전통주중에 추천하여 이화주 한번 드셔보시면 이게 진짜 맛있는술이구나 하실거에요
18.01.02 09:27

(IP보기클릭)112.165.***.***

30살 넘었고 동아리, 동문회, 직장 등에서 술 마실 일이 많긴 한데 여전히 맛이 없더군요. 모임에서 어쩔 수 없이 마시는게 아니면 한 잔도 안마셔요.
18.01.02 09:35

(IP보기클릭)220.70.***.***

달달한 술도 있어요. 커피도 쓰기만 하지만 많이들 마시듯이 술도 쓴 맛에 먹기도 하고 단 맛에 먹기도 해요. 알콜중독만 아니라면야~~ 적당히. 안 마셔도 되고요.
18.01.02 10:23

(IP보기클릭)117.111.***.***

의외로 술안받는 사람 많아요 술도 마시다보면 맛 알게되고 그때부터 느는거죠..과실주가 맛나긴한데 그건 주량 약한 사람이 맛있다고 먹다가 훅 가버리니..술이 안받는데 억지로 마실 필욘 없어요 술 잘마신다고 누가 상주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잃는게 더 많죠..사회생활에서도 아예 못먹는것보단 약간 할 줄 아는게 좋지만 안 맞는걸 억지로 마실 필욘 없어요
18.01.02 10:57

(IP보기클릭)118.41.***.***

맛있고 달달한 술 추천 드릴게요 처음엔 호로요이를 즐겨 마셨는데 비싸서 이슬톡톡이랑 순하리 애플로 바꿨더니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더군요. 그외 츄하이도 괜찮습니다. 저도 맥주랑소주 정말 싫어하는 타입인데 위에 언급한 술들은 취기만 살짝 들고 탄산음료 같아서 정말 좋아합니다.
18.01.02 11:11

(IP보기클릭)165.132.***.***

태생적으로 안 맞는 사람도 있고, 처음엔 안 맞아도 음식이란게 익숙함과 길들임의 요소가 있는지라 먹다보면 그 맛을 즐기게 되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맛있다고 먹는 음식이 우리 입맛에 안 맞거나 반대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 문화권서 살거나 많이 그 음식을 접하다보면 잘 먹게 되는 것처럼 익숙함이 문제인 것도 분명히 있어요. 술은 미성년자 때 경험하기 어려운 만큼 아직 술이 맛있다 아니다를 하나의 답으로 정하는 것도 경솔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내가' 즐길 수 있는지 아닌지를 찾아나가면 됩니다.
18.01.02 11:16

(IP보기클릭)211.247.***.***

그래서 전 맥콜을 마십니다.ㅋㅋㅋ 농담이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해요. 하지만 나이들고 사람들 만나고 맥주한캔씩 할때가 많은데 보통 운동하고 마시거든요? 그럼 시원하고 톡쏘는 맛이랄까... 개인적으로 사먹는 경우는 거의 없고 분위기 타면서 먹으니까 나쁘진 않더라구요. 다만 맥콜보다 가성비가...ㅋㅋㅋㅋㅋㅋ
18.01.02 11:34

(IP보기클릭)221.149.***.***

국내 사람들은 술을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무슨 전투력 측정 하듯이 마셔서 참 슬픕니다. 몇병을 먹었네 등등... 그래비티 공법에 성분함량도 표시안되는 유사맥주인 카스 등등이 욕을 먹고 있어서 묻혀가지만, 증류식이 아닌 희석식으로 고농도 알콜 만든 담에 물타는 국산 소주도 개차반인건 매한가지인데, 저런 술 문화가 베이스가 되어서 그런거 같기도합니다. 술을 '반주'로 음식이 메인에 술을 좀 마시는 정도여야지 국내 술은 술이 메인이 될 수 있는 퀄리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술은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마시게되고, 술 때문에 실수해서 인생 망치는 경우 많으니. 막 성인되셨다고 하셨으니, 술은 아버지나 다른 어른한테 배우세요. 뭐 주도를 배워라 그런 거창한건 절대 아니고 단순히 친구들끼리 마셔버릇하게 되면 취했을때에 대한 긴장을 안하게 되기 때문에 술주정이 주사로 발전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술은 어른에게!
18.01.02 11:50

(IP보기클릭)123.141.***.***

쓰다.......................달다.............. 제경우는 그랬습니다ㅎ
18.01.02 11:51

(IP보기클릭)118.36.***.***

맛있는 술을 드셔보시면 됩니다. 한국 맥주는 맥스 클라우드 이런거 드셔보시고 외국 맥주를 주로 드셔보세요. 와인이나 이런것도 맛있는건 맛있습니다.
18.01.02 12:04

(IP보기클릭)112.161.***.***

맛보다는 술마시고 게임하거나 드라마,영화 보면 더더욱 재미있어요. 소주는 쓰고 비려서 요즘은 복분자주 6000원짜리 사서 먹는데 맛도 좋고 쓸데는 없지만 남자에게도 좋다니까 자주 마십니다. 음주크래프트 할땐 프로게이머 빙의해서 함. ㅋㅋㅋ
18.01.02 12:30

(IP보기클릭)211.227.***.***

33살이구요 술은 거의 안먹다시피 하고 대신 요플레나 요구루트 엄청 좋아합니다 영화 보면서 요구르트 홀짤 거리고 여친은 옆에서 맥주나 소주 마십니다
18.01.02 12:55

(IP보기클릭)203.142.***.***

스물 중반인데 저도 ㅋㅋㅋ 처음에 술 입대봤다가 거지같아서 먹기 힘들었고 애들 만나서 밥먹으러가도 애들 술한두병 시킬때 걍 음료먹는게 낫지 않냐고 징징댐 지금와서는 먼저 술을 밝히네요 밥먹을때 술시켜서 같이먹으면 써서 밥맛만 해치고 극혐인데 아예 술마실라고 각잡고 마시면 넘나 맛있음
18.01.02 13:02

(IP보기클릭)147.46.***.***

어릴땐 맛때가리없다고 안먹었는데 살다보면 술이 맛있을때가 옵니다...
18.01.02 13:14

(IP보기클릭)121.67.***.***

카스는 맛없는거 맞습니다...지극히 정상입니다... 가격대가 싼 술들은 대부분 취하는게 목적이라 맛은 찾기 힘들구요... 술이 주가될려면 돈을좀 쓰셔야됩니다...
18.01.02 13:14

(IP보기클릭)121.67.***.***

지지마리오지지
맛이 좋은 술들은 하나같이 가격대가 나가요...맥주같은것도 와인처럼 쓴맛,단맛,향 같은걸로 취향도 갈리고.. 맥덕들이 요즘 많이찾는 IPA맥주들은 기본가격대가 작은병이 7~8천원씩 하고... 수도원맥주는 병당 10000원이상이고... 지구가 사라질때까지 영원히 맥주의왕일꺼라는 베스트플레이터런은 작은병 하나에 6만~8만씩가고... | 18.01.02 13:24 | |

(IP보기클릭)114.70.***.***

개인적으로 술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고 봅니다. 1. 취할려고 마시는 술 2. 입가심용 1같은 경우는 친구들이랑 마시는 소주고 2같은 경우는 치맥같은 경우겠네요.
18.01.02 13:16

(IP보기클릭)180.173.***.***

맥주, 정종(따뜻하게 데운것), 화이트 와인, 매실주 등등은 맛있죠~ 반면에 희석식 소주는 정말 극혐입니다.
18.01.02 14:57

(IP보기클릭)180.173.***.***

궤적의 끝에서
카스말구요, 외국맥주는 맛있습니다... | 18.01.02 14:57 | |

(IP보기클릭)61.101.***.***

먹다보면 진짜 술 없이는 못삼 ㅜㅜ
18.01.02 16:02

(IP보기클릭)61.101.***.***

저도 첨엔 이따구 존내 맛없는걸 왜 돈주고 쳐먹지 싶었는데 ;; 먹다보니 시원하고 헬렐레해지는게 좋아서 마시게 됨
18.01.02 16:03

(IP보기클릭)106.241.***.***

좋은 분들과 함께 마시면 맛있습니다. 혼자 마시면 확실히 맛이 떨어집니다.
18.01.02 17:09

(IP보기클릭)61.213.***.***

음식도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맛을 아는거 처럼 술도 맛있는 술을 마셔야 맛을 압니다 맛없는 술의 대표주자로는 한국맥주와 희석식소주가 있네요
18.01.02 19:57

(IP보기클릭)220.92.***.***

사케는 괜찮음 비싼게 흠이긴한데
18.01.02 22:12

(IP보기클릭)121.184.***.***

전 술 엄청 마니마심.. 근데 술 맛잇다고 생각한적 1도 없음 술은 취할라고 먹는거죠.............. 술 소신껏드세요 쓰레기같은인간들많지만 술은 강권해서도 아니되고 자랑할것도 아님. 자기 소신껏
18.01.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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