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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반지하 살지 고민중입니다. (사진첨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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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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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채광이 상당히 좋은편이네요. 입구쪽이 반지하고 창문쪽이 언덕방향인듯? 반지하랑 1층은 창문쪽 보안이라고 해야할까요? 창문 앞에 뭐가 있는가, 사람들이 창문 앞으로 지나다니는가가 중요합니다. 창문을 아예 못여는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옥탑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면 반지하는 주로 습한게 문제가 됩니다. 화장실+창문쪽 장판 살짝 열어서 곰팡이 있나 보시고, 벽지에도 있나 보시고, 싱크대+화장실의 환기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벌레는 뭐... 화이팅...
17.11.01 18:02

(IP보기클릭)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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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는 특유의 습한게 심한데 들어가자마자 코가 멕인다 싶다면 피하셔야...
17.11.01 18:00

(IP보기클릭)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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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대장상 지하층이라도 언덕부에 위치하거나하면 1층과 다름없는 경우도 있죠. 암튼 직접 가서 창쪽 뷰랑 방향(동서남북) 확인해 보시구요. 사실 반지하가 아무리 좋아봐야 1층이상으로 좋을 순 없겠죠. 1층도 사람들이 꺼리는게 창문 열어놓고 지내는게 당연히 어렵고 위층에 비해 먼지, 소음이 확실히 심하기 때문입니다. 윗층보다 습하기도 하구요. 암튼 직접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17.11.01 18:44

(IP보기클릭)2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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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는 아무리 채광이 잘들어도 습합니다, 여름철에는 더 심하고요~ 장판이나 벽지 어디 곰팡이 생긴곳이 없는지, 장판한번 들어서 바닥이 뽀송한지 확인해보세요
17.11.01 18:04

(IP보기클릭)11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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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자취할 때부터 이래저래 7~8집 정도 이사하면서 살았는데... 반지하말고 1층도 벌레 습기 장난아닙니다. 특히 집 근처 환경이 깨끗한곳 아니면 최소 1층은 무조건 벌레 나옵니다. 민감하신 성격이면 방에 들어가서 공기가 탁한 느낌 나면 바로 나오세요. 그냥 조금 더 줘서라도 2층 이상가세요. 저도 벌레 질색해서 1층에 반년 살고는 다시는 1층 안갑니다. 그리고 1층도 일반적으로 창문 못연다고 보면 되요. 신경쓰여서.
17.11.01 18:46

(IP보기클릭)126.99.***.***

일반집도 심발이 바퀴벌레 흔하게 나오는데 안나올리가요... 반지하가 얼마나 반지하인건가요? 일반적인 이미지의 반지하라면 일단 무조건 비추...
17.11.01 17:52

(IP보기클릭)106.241.***.***

양파양파
이제 집보러가는데, 전화상으로는 언덕위에있는 반지하라고 합니다.. | 17.11.01 17:53 | |

(IP보기클릭)126.99.***.***

루리웹-9212517567
창 앞에 차가 다니거나 주차장이면 매연 다 들어와서 창문도 제대로 못여니 그것도 꼭 체크하세요 | 17.11.01 17:54 | |

(IP보기클릭)106.241.***.***

양파양파
알겟습니다!! | 17.11.01 17:57 | |

(IP보기클릭)182.225.***.***

양파양파
ㅇㄱㄹㅇ ..예전에 뭔 ㅁㅊㄴ의 남의집 창문앞에서 맨날 오토바이 몇시간씩 덜덜덜덜 공회전 돌려서 미치는줄 ㅎㅎ.. | 17.11.02 18:19 | |

(IP보기클릭)211.247.***.***

채광이 좋죠 환기가 잘된다면 환경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관리비 10만원은 싼지는 모르지만 나쁘지도 않은거 같네요 전 원룸 살때 관리비 공과금 다해서 5만원도 안나왔거든요. 5만원으로 가스랑 전기 맘껏 쓴다고 하면 괜찮고.. 벌레 는 아무래도 ... 저는 돈벌레 까지는 싫지만 잡지만 바퀴 나오면 집을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잡기야 잡겠지만 --;;;;; 반지하라도 틈같은거 없고 하면 벌레 없긴 할겁니다. 입주전 창틀 물빠지는 구멍있죠. 여기로 잘들어옴. 13층 아파튼데도.... 요기 막으시구요 그리고 문풍지라고 단열에 도움도 되고 하는거 있습니다. 이거 현관문에 붙여주면 난방비도 줄이고 벌레들이 못들어와요.. 벌레는 나오던 집이면 장농 아래나 구석 뒤져보면 시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걸 한번 보시길..
17.11.01 17:59

(IP보기클릭)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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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는 특유의 습한게 심한데 들어가자마자 코가 멕인다 싶다면 피하셔야...
17.11.01 18:00

(IP보기클릭)218.38.***.***

아니. 첫번째 사진을 보면 천장 등을 켜놓은 상태인 것 같은데요. 아무리 채광이 좋다지만, 등 없이 저렇게 밝을리가요.. 첫번째 사진 윗부분 쪽 보면 등이 하얗게 켜진 것 같고, 불빗도 세 줄 보이는뎁쇼?
17.11.01 18:00

(IP보기클릭)118.37.***.***

Ray CHO
3번째사진이 진짜 불꺼진 상태 같고 나머지는 카메라가 화이트밸런스 맞춰서 밝게 찍힌듯... | 17.11.01 21:09 | |

(IP보기클릭)3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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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채광이 상당히 좋은편이네요. 입구쪽이 반지하고 창문쪽이 언덕방향인듯? 반지하랑 1층은 창문쪽 보안이라고 해야할까요? 창문 앞에 뭐가 있는가, 사람들이 창문 앞으로 지나다니는가가 중요합니다. 창문을 아예 못여는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옥탑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면 반지하는 주로 습한게 문제가 됩니다. 화장실+창문쪽 장판 살짝 열어서 곰팡이 있나 보시고, 벽지에도 있나 보시고, 싱크대+화장실의 환기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벌레는 뭐... 화이팅...
17.11.01 18:02

(IP보기클릭)2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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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는 아무리 채광이 잘들어도 습합니다, 여름철에는 더 심하고요~ 장판이나 벽지 어디 곰팡이 생긴곳이 없는지, 장판한번 들어서 바닥이 뽀송한지 확인해보세요
17.11.01 18:04

(IP보기클릭)175.223.***.***

제 여친이 반지하 살았었는데 거기보다는 확실히 낫긴 하네요 창문도 크고
17.11.01 18:25

(IP보기클릭)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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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대장상 지하층이라도 언덕부에 위치하거나하면 1층과 다름없는 경우도 있죠. 암튼 직접 가서 창쪽 뷰랑 방향(동서남북) 확인해 보시구요. 사실 반지하가 아무리 좋아봐야 1층이상으로 좋을 순 없겠죠. 1층도 사람들이 꺼리는게 창문 열어놓고 지내는게 당연히 어렵고 위층에 비해 먼지, 소음이 확실히 심하기 때문입니다. 윗층보다 습하기도 하구요. 암튼 직접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17.11.01 18:44

(IP보기클릭)118.218.***.***

BEST
학교 다닐때 자취할 때부터 이래저래 7~8집 정도 이사하면서 살았는데... 반지하말고 1층도 벌레 습기 장난아닙니다. 특히 집 근처 환경이 깨끗한곳 아니면 최소 1층은 무조건 벌레 나옵니다. 민감하신 성격이면 방에 들어가서 공기가 탁한 느낌 나면 바로 나오세요. 그냥 조금 더 줘서라도 2층 이상가세요. 저도 벌레 질색해서 1층에 반년 살고는 다시는 1층 안갑니다. 그리고 1층도 일반적으로 창문 못연다고 보면 되요. 신경쓰여서.
17.11.01 18:46

(IP보기클릭)112.161.***.***

아무리 좋아봐야 반지하에요. 집 구할때 반지하,옥탑방 두개는 피하는겁니다. 돈 얼마 아끼지말고 최상층으로 가야 층간소음 및 채광,환기가 되서 얼굴 땟깔이 좋아져요.
17.11.01 18:55

(IP보기클릭)119.196.***.***

반지하 치고 창이 큰데 저라면 조건 좋아도 반지하는 안삽니다.
17.11.01 19:09

(IP보기클릭)121.128.***.***

반지하만 20년째 생활하는 사람으로써... 으음... 이것한가지만 꼭기억하자... 제습기는 무조건 필수다...
17.11.01 19:16

(IP보기클릭)122.42.***.***

이정도면 살만할걸요? 저도 반지하 살아봤는데 님정도면 반지하는 아니라고 봐야됨 반의반지하 정도 1층하고 거의 똑같죠 벌레야 관리하기 나름이고.
17.11.01 19:22

(IP보기클릭)1.237.***.***

반지하는 바퀴벌레들과 동거하는 일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깨끗하고 새로 지은 빌라라고해도 반지하는 결코 사람이 살곳이 못됨
17.11.01 20:01

(IP보기클릭)175.198.***.***

돈벌레를 키우세요 바퀴벌레는 좀 덜 나옵니다.
17.11.01 20:07

(IP보기클릭)58.224.***.***

호흡기 관련 병 없으시면 뭐 싼맛에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 바퀴벌레도 세스코 매달 내는 돈이 별로 안비싸서 대책은 있다고 봐도 됩니다.
17.11.01 20:09

(IP보기클릭)14.36.***.***

사당동 언덕좀 올라가서 1층이지만 살짝 낮은 (반지하라기엔 반반지하정도?) 집에서 살아봤는데요. 거기는 다행이 바퀴벌레는 안나왔지만 돈벌레, 곱등이 나왔습니다. 반지하보다 좀더 깊은 지하에서 살았을때는 이사하고 짐푼날 바퀴벌레님과 인사하고 몇달동안 잠도 푹 못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본인이 벌레따위 잡고살수있으시면 상관없을거 같은데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17.11.01 20:43

(IP보기클릭)118.37.***.***

1.습기체크(퀘퀘한냄세,구석구석곰팡이체크) 2.창문위치체크(지나가던사람이 훔쳐보거나 술마신사람이 오줌싸고가지 않을만큼 거리에서 떨어져있는지 체크) 정도 해보시면 될듯...
17.11.01 21:14

(IP보기클릭)118.37.***.***

지지마리오지지
바퀴벌레는 없다가도 옆집이사 잘못오면 생기는거라 어쩔수없지만 다른벌레는 1번통과하면 아마 만날일 없을겁니다... | 17.11.01 21:15 | |

(IP보기클릭)222.99.***.***

지금 반지하 잘못 듯어와서 아주 좃됌 구석구석 잘보고 들어가세요 집주인도 잘 보시구요 집주인도 잘못만나면 저처럼 고생함
17.11.01 23:18

(IP보기클릭)125.133.***.***

제 경험 말씀 드리면 신축(지운지 1년 좀 지난 시점 입주) 2월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춥지 않았음(장독대 생각하심 될 듯) 사는 내내 거미 한 대여섯번 흔히 화장실 보이는 그 잘죽는 하트모양 나방은 드문 드문. 여름 가을에 바나나 감 배 이런 과일 좀 깍아먹고 나두면 초파리 한마리 정도 발생. 아주 기분좋게 2년 채웠었습니다. 그리구 들어갈 때 집안에 배치된 가구 중 일부 안쓸만한건 빼달라거 했구요. 필요한건 더 넣어달라고 하구. 화사 다니면서 쉴땐 집에서 푹 쉬는 주의 인데 에어컨 빵빵 쓰구도 전기세 3만원 넘기 쉽지 않았습니다. 난방은 가스 항상 9천원 대. 밥은 주말은 항상 집에서 인덕션에 해먹었구요. 저정도 채광이 뻥이 아니라면, 관리만 잘해두 중상 이상 갑니다. 오히려 지층에서 벗어나서도 바퀴벌레 본적이 있으니까요.
17.11.02 00:04

(IP보기클릭)125.133.***.***

글러먹은 신부
그리고 덤으로 말씀 드리면 꼭 에어콘 상태 확인하세요. 오히려 습도 조절해줘야 항 에어콘이 먼지랑 균 투성이라, 제습이 아닌 균 배출구가 되어 버릴수도 있슴다. 화장실에서 배수구로 물 잘 빠지나 한 일이분 창물에 젤 강하게 해서 수압도 같이 확인하시구요. 담으루 온수 얼마나 빨리 데워지는지도 볼 수 있음 금상첨화 | 17.11.02 00:06 | |

(IP보기클릭)121.133.***.***

반지하 반대입니다... 차라리 옥탑으로 가는걸 추천. 반지하가면 진짜 술주정뱅이들이 남의집 창문에 오줌싸는 꼴을....
17.11.02 00:50

(IP보기클릭)1.217.***.***

제가 현재 살고있는 집구조랑 거의 비슷합니다. 현관이 반지하쪽이고 창문이 언덕쪽이라 창문쪽만 보면 반지하느낌이 안납니다. 그리고 창문쪽이 언덕이라 사람도 지나다니지않고 지대도 높아서 열고 생활하기도 좋구요. 제가 볼땐 살만합니다. 완전 반지하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습함은 있으니 환기 자주시키셔야하고, 보니까 화장실은 창문없는것 같네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샤워하거나 그러면 화장실 문 열어놓고 생활하셔야 화장실에 곰팡이가 덜핍니다. 열고 살아야하는데 혹 냄새가 난다면 문제가 되니까 하수구나, 화장실 냄새 나는지 확인하세요. 벌래는 어쩔수없습니다. 쥐며느리랑 그리마(개그켬 ㅜㅜ)랑 같이 살고있는데 그리마 덕분인지 바퀴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3년넘게 살면서 ㅋㅋㅋ 벌래는 겨울엔 없고 봄여름가을은 같이 생활한다고 보셔야합니다. 너무 길게 썼는데, 정리 해보면, [ 언덕위 반지하라면, 1) 벌래는 나올수밖에 없다. 2) 화장실이나 싱크대에서 냄새가 올라오는지 확인해야한다. 3) 언덕위라도 반지하면 무조건 습하니 곰팡이 주의가 필요하다. 4) 세가지 감안하면 언덕위 반지하는 가격면에서 크게 매리트가 있으니 살만하다. 정도네요^^ 도움되시길..
17.11.02 09:53

(IP보기클릭)121.139.***.***

채광이 좋긴 한데 반지하는 여러모로 감안하셔야 합니다. 저도 신혼 때부터 해서 반지하 4년을 살았는데 위에 다른 분들이 언급한 많은 부분을 겪었어요. 습기, 곰팡이, 벌레, 창문에 미친넘이 오줌싸기 등등... 그리고 본인이 여자분이시거나.. 동거인이 여자분이 계시다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여름을 포함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살기가 힘들었어요. 젊은 여자가 있다는 걸 알면 변태가 난입합니다. 1년에 걸쳐서 엿보고 그래요.. 한 놈도 아니고 여러 놈이.. PC캠 달아놓고 적외선 센서로 울리게 해 놓고 보니... 앞 집 사는 예의 바른 대학생에.. 동네 사는 정신지체아에.. 지나가다가 여자가 보여 야밤에 다시 돌아와 사람 잘 안 다니는 쪽 창문에 웅크리고 앉아 뭔가를 기대하는 듯 대기하던 중년의 아저씨까지.. ㅋㅋㅋ 남의 창문에 오줌싸길래 뭐라 했더니 몇 일 뒤 우리집 창문 사이로 노란 액체가 끼얹어져 있었음... 잘 살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은 감안해야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습기와 곰팡이는 지금 심할 계절이 아니라 괜찮다 생각하실지 모르니 꼭 장판 군데군데 들어서 확인해 보시구요.
17.11.02 11:38

(IP보기클릭)220.80.***.***

다른건 몰라도 창밖의 상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오피스텔형 원룸에 사는데, 창문의 커튼을 열어제끼면 반대쪽 같은 층의 원룸내부가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반대쪽 위층의 원룸에서는 내 방이 다 보이고요 ㅋㅋㅋㅋㅋ 전 반대편의 아랫층 원룸내부가 다 보입니다........ 커튼을 못열어놔요....... 날씨좋아도 잘 못열어놔요... 속소에선 편하게 사각빤주만 입고 있는지라...ㅠㅠ
17.11.02 11:54

(IP보기클릭)112.223.***.***

돈을 더 구할수 없어 어쩔수없이 들어가기엔 괜찮아 보이지만 자금이 넉넉하면 반지하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17.11.02 17:40

(IP보기클릭)106.254.***.***

님도 더 살고 싶은데 '사정상 나가는 1인'중 한명이 될 확률이 높지요..ㅋㅋㅋ
17.11.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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