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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개노답 회사 이후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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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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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이면 직원출퇴록 있을꺼예요. 그거 다 사진 찍어두시고, 보험공단 수가계산하는 것 등 접근 가능하시면 직원 근무시간 체크하고 다르면 캡쳐하고, 캡쳐분과 직원출근록 사진 같이 증거로 신고 넣으세요.. 그러면 빼박으로 걸립니다. 원장부터해서 총 근무시간 허위보고하면 그것으로 인한 벌금만 수천에, 요양급여도 환수됩니다... 다격이 엄청나죠.. 아마 원장 근무시간 등은 가라일 가능성이 높구요.. 의보공단에 넣고, 구청과도 이런저런 편의 있나 함 보시길... 제가 원장 자를땐 원장의 비리를 까발리기보단 (거의 이사진들이 알고 친해서 덮음) 원장 윗선.. 즉 법인에 해가 가고 이사진들이 직접 나서서 고개숙이고 곤란한 일을 만들면... 그때사 원장을 자르더군요.. ^^;
17.07.25 09:18

(IP보기클릭)59.20.***.***

BEST
진짜 소름 돋을 정도의 노답 회사네요
17.07.23 11:16

(IP보기클릭)125.191.***.***

BEST
요양원인가요 데이케어센터인가요? 저도 3년전에 오류동에 XX데이케어센터에서 일했었는데 완전 개노답이었습니다.. 당시 원장때문에... 요양보호사 월차 건 사용 못하고 모아두던 것 회사규칙내용 보고 사용가능하다 판단하고 2일 휴가계 결재받아서 올리니 '건방진, 그 요양보호사 짤라'라고 말하더군요.. 내규에 나온 내용이고 정당한 권리다, 결재하시고, 권고사직 사유가 안된다 직언했습니다. 미친 원장이 책상을 꽝꽝치고 지뢀발광을 했지만 그냥 씹었습니다. 뭐... 속으로는 '이거 아니라도 난 먹고 살아..'라는 맘이 있어서 그냥 여긴 좀 아닌것 같다, 적당히 다니다 다른곳으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28명 정원 데이케어센터 새로 시작하는 곳 팀장으로 들어갔었는데... 당시 정원 3명 ㅠㅠ 나름 아침에 미리 일을 절반정도 끊어내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좋아해서 7시즈음 출근해서 9시까지 행정업무 집중해서 다 마치고, 주변 지역조사 새로시작하고, 보험공단 직원들에게 인사다니고 주변 탐문하고 방문하면서 10명까지 대기인원 만들 찰라... 원장 미친 인간이 월급결재 받는데 '꿔다 주는 돈이니 부끄러운 잘 알아'라고 하더군요 ㅂㄷㅂㄷ 순간 빡돌아서 '아니 만들고 몇 개월동안 회원3명인 곳을 10명까지 만든 사람한데 당연히 줘야할 월급가지고 거지취급을 합니까?'라니까... 책상을 또 꽝꽝치면서 지뢀하더군요.. 어느 순간까지의 참을 인이 끊어져 저도 소리치고 책상치면서 겁박하지말라고 했습니다. 폭언과 폭력행위라고... ㅎㅎ (저도 181에 0.1톤으로 한덩치 합니다만..^^;) 암튼 나가는 순간까지 이런저런 모욕적 처사와 거짓 무고까지 다양했습니다만... 저 나갈때까지 요양수가도 입력못하는 후임자 뽑아서 뻘짓하고, 다른 총무과장 시켜서 다시 와서 일 봐주면 안되겠냐고 말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그럼 조건이 있다, 원장 나한테 싸대기 2대만 맞고 복직 얘기하자고 전하라 했습니다 ㅋㅋ 요양원 대외비 알고 있는 사람인데.... 원장이 잘못 건드려 그 대외비 다 터트리고, 조력하던 공무원들도 다 들쑤시고 이래저래 원장에게 독박이 되어 원장도 나중에 짤리더군요 ㅋㅋ 뭐... 저도 요양업계 불랙(!)리스트 같이 올라 복지관이나 요양원, 데이케어는 포기하고.. ㅠㅠ 지금은 식당 운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일했던 곳도 그렇지만... 많은 요양기관들이 요양보호사분들 대우나 복지, 처우를 아주 개같이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한달 노무사비용만 50만원씩 주고 1년 단위 계약건으로 편법 운영해서... 11개월 일하고 1개월 쉬고 다시 다음년도 채용하는 식으로.. (지금은 걸릴듯한데) 당연히 쉬어야할 월차나 연차도 눈치주고... ㅠㅠ
17.07.23 14:53

(IP보기클릭)211.229.***.***

BEST
거짓말 같겠지만 진짜입니다.
17.07.25 00:00

(IP보기클릭)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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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은 절대 되어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7.07.25 00:00

(IP보기클릭)59.20.***.***

BEST
진짜 소름 돋을 정도의 노답 회사네요
17.07.23 11:16

(IP보기클릭)211.229.***.***

BEST SilCrescent
거짓말 같겠지만 진짜입니다. | 17.07.25 00:00 | |

(IP보기클릭)175.223.***.***

원장이 미쳤네요
17.07.23 12:26

(IP보기클릭)211.229.***.***

BEST 오뚜기순후추
저런 인간은 절대 되어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17.07.25 00:00 | |

(IP보기클릭)125.191.***.***

BEST
요양원인가요 데이케어센터인가요? 저도 3년전에 오류동에 XX데이케어센터에서 일했었는데 완전 개노답이었습니다.. 당시 원장때문에... 요양보호사 월차 건 사용 못하고 모아두던 것 회사규칙내용 보고 사용가능하다 판단하고 2일 휴가계 결재받아서 올리니 '건방진, 그 요양보호사 짤라'라고 말하더군요.. 내규에 나온 내용이고 정당한 권리다, 결재하시고, 권고사직 사유가 안된다 직언했습니다. 미친 원장이 책상을 꽝꽝치고 지뢀발광을 했지만 그냥 씹었습니다. 뭐... 속으로는 '이거 아니라도 난 먹고 살아..'라는 맘이 있어서 그냥 여긴 좀 아닌것 같다, 적당히 다니다 다른곳으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28명 정원 데이케어센터 새로 시작하는 곳 팀장으로 들어갔었는데... 당시 정원 3명 ㅠㅠ 나름 아침에 미리 일을 절반정도 끊어내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좋아해서 7시즈음 출근해서 9시까지 행정업무 집중해서 다 마치고, 주변 지역조사 새로시작하고, 보험공단 직원들에게 인사다니고 주변 탐문하고 방문하면서 10명까지 대기인원 만들 찰라... 원장 미친 인간이 월급결재 받는데 '꿔다 주는 돈이니 부끄러운 잘 알아'라고 하더군요 ㅂㄷㅂㄷ 순간 빡돌아서 '아니 만들고 몇 개월동안 회원3명인 곳을 10명까지 만든 사람한데 당연히 줘야할 월급가지고 거지취급을 합니까?'라니까... 책상을 또 꽝꽝치면서 지뢀하더군요.. 어느 순간까지의 참을 인이 끊어져 저도 소리치고 책상치면서 겁박하지말라고 했습니다. 폭언과 폭력행위라고... ㅎㅎ (저도 181에 0.1톤으로 한덩치 합니다만..^^;) 암튼 나가는 순간까지 이런저런 모욕적 처사와 거짓 무고까지 다양했습니다만... 저 나갈때까지 요양수가도 입력못하는 후임자 뽑아서 뻘짓하고, 다른 총무과장 시켜서 다시 와서 일 봐주면 안되겠냐고 말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그럼 조건이 있다, 원장 나한테 싸대기 2대만 맞고 복직 얘기하자고 전하라 했습니다 ㅋㅋ 요양원 대외비 알고 있는 사람인데.... 원장이 잘못 건드려 그 대외비 다 터트리고, 조력하던 공무원들도 다 들쑤시고 이래저래 원장에게 독박이 되어 원장도 나중에 짤리더군요 ㅋㅋ 뭐... 저도 요양업계 불랙(!)리스트 같이 올라 복지관이나 요양원, 데이케어는 포기하고.. ㅠㅠ 지금은 식당 운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일했던 곳도 그렇지만... 많은 요양기관들이 요양보호사분들 대우나 복지, 처우를 아주 개같이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한달 노무사비용만 50만원씩 주고 1년 단위 계약건으로 편법 운영해서... 11개월 일하고 1개월 쉬고 다시 다음년도 채용하는 식으로.. (지금은 걸릴듯한데) 당연히 쉬어야할 월차나 연차도 눈치주고... ㅠㅠ
17.07.23 14:53

(IP보기클릭)211.229.***.***

레옹
요양원입니다. 계신곳도 상당하셨네요. 저는 이 회사 슬슬 신고 넣고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 17.07.25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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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무
요양원이면 직원출퇴록 있을꺼예요. 그거 다 사진 찍어두시고, 보험공단 수가계산하는 것 등 접근 가능하시면 직원 근무시간 체크하고 다르면 캡쳐하고, 캡쳐분과 직원출근록 사진 같이 증거로 신고 넣으세요.. 그러면 빼박으로 걸립니다. 원장부터해서 총 근무시간 허위보고하면 그것으로 인한 벌금만 수천에, 요양급여도 환수됩니다... 다격이 엄청나죠.. 아마 원장 근무시간 등은 가라일 가능성이 높구요.. 의보공단에 넣고, 구청과도 이런저런 편의 있나 함 보시길... 제가 원장 자를땐 원장의 비리를 까발리기보단 (거의 이사진들이 알고 친해서 덮음) 원장 윗선.. 즉 법인에 해가 가고 이사진들이 직접 나서서 고개숙이고 곤란한 일을 만들면... 그때사 원장을 자르더군요.. ^^; | 17.07.25 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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