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
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
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번째 작품, 오페라의 유령은 1925년 제작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영화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이전 제작된 작품입니다.
지금처럼 서정적인 유령의 모습 대신, 진짜 호러 아이콘으로서 등장하던 유령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작품이죠.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1287 [괴담의 중심 - VK's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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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본편은 여기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ElsIYXbh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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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이 대흥행한 이후로는 호러에서 로맨스로 장르가 바뀌어버렸죠. 2004년 영화판에서도 제라드 버틀러가 엄청 멋있게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수염 기르고 확 달라졌지만... | 17.10.08 1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