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의 만화에 한 여학생이 옥상에서 자살시도를 합니다.
어느 여선생님이 여학생 근처에서 설득하지만 결국..
하지만, 실체는 여선생이 악마의 얼굴로 여학생을 자살로 이끌죠.
그냥 평범한 사람을 설득하여 자살로 이끌 수 있을까요?
자살카페나 그런 모임이 아닌 그냥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요.
어느 여선생님이 여학생 근처에서 설득하지만 결국..
하지만, 실체는 여선생이 악마의 얼굴로 여학생을 자살로 이끌죠.
그냥 평범한 사람을 설득하여 자살로 이끌 수 있을까요?
자살카페나 그런 모임이 아닌 그냥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 없는 사람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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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됩니다. 지금 죽어서 해방되면 천국간다는 말로 수십명이 스스로 극약을 먹은 사이비종교 희생자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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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들도 사이비 종교에 아차하는 순간 빠집니다. 조금 사는게 힘들다 생각만 되어도 마음에 헛점이 생기고 종교나 ㅁㅇ같은 물건은 그런 헛점에 잘 파고 들죠. 굳이 정신병자 같은 비정상인 아니더라도 사이비에 빠질 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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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설득을 시도하는 사람이 중요한 위치에 서야하겠죠 그러기 위해 대상자의 인간관계를 모두 파괴시키는 밑작업이 먼저 필요하지 싶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누구도 필요없기에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도록이요. 이간질과 오해와 좋지 않은 소문들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사람을 고립 시키는것도 가능하다 봅니다. 그 상황에서 유일하게 곁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한다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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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됩니다. 종교의힘을 빌면 어린아이라도 자폭병으로 만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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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2발 새2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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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설득을 시도하는 사람이 중요한 위치에 서야하겠죠 그러기 위해 대상자의 인간관계를 모두 파괴시키는 밑작업이 먼저 필요하지 싶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누구도 필요없기에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도록이요. 이간질과 오해와 좋지 않은 소문들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사람을 고립 시키는것도 가능하다 봅니다. 그 상황에서 유일하게 곁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한다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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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됩니다. 지금 죽어서 해방되면 천국간다는 말로 수십명이 스스로 극약을 먹은 사이비종교 희생자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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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들도 사이비 종교에 아차하는 순간 빠집니다. 조금 사는게 힘들다 생각만 되어도 마음에 헛점이 생기고 종교나 ㅁㅇ같은 물건은 그런 헛점에 잘 파고 들죠. 굳이 정신병자 같은 비정상인 아니더라도 사이비에 빠질 순 있습니다. | 15.04.16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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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2발 새2끼야 | 15.04.17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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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됩니다. 종교의힘을 빌면 어린아이라도 자폭병으로 만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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