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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우연' 이었다고 달리 말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진화의 최종테크가 지적 생명체라고 단정지을수도 없죠. 그건 목적론적 설명의 범주니까요 그냥 우주의 무수한 가능성중에 하나로 지적 생명체가 생겨났고 우리가 거기 살고있을 뿐이에요. 제아무리 확률이 작더라도 우주는 무한한 표본이기때문에 가능성은 곧 실재하는것으로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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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농도가 높아지면 커질 수 있다가 아니라 작아질 필요가 없는거죠 생물이 작은 세포로 나뉘어져 있는건 단위면적당 산소를 들여올 수 있는 정도를 높이기 위함이죠. 이는 생물 전체 크기에도 적용되서 덩치가 크면 클수록 산소를 몸 구석구석에 전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생물은 필연적으로 크기가 커지기가 힘들어요. 근데 산소농도가 높아지면 같은 호흡으로도 훨씬 많은 산소를 들여올 수 있고, 그만큼 신체 말단으로 가는 산소의 양도 늘어나죠. 그만큼 덩치가 커져도 산소농도가 적을 때보다 산소를 몸 구석구석으로 전달하는 정도가 좋아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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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원한 숙제이겠지만 우리 생명체의 근간인 'DNA'에는 기본적으로 시스템되어있는게 있습니다. '환경 적응' 이라는겁니다. 아주 점진적으로 눈에 띄지않게 미세하게 자신의 데이터를 바꿔가죠.. 이것이 억겁의 세월이 지나면 눈에 띄게 달라져있는거구요. 저는 아무리 생명체가 똑똑해도 '손'이 없으면 문명을 이룩할 수 없다 봅니다. 범고래 과가 똑똑하다고하지만 그냥 바다속에서 헤엄쳐다니는 포유류에 불과한게 그 이유구요. 아무래도 가장 들어맞는 것은... 손이 나무를 타기에 최적화되도록 진화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생 인류 조상들은 뭔지 모르겠지만 점차 나무에 올라갈 필요성이 없어져서 손과 발의 구조가 나무를 타고다니기에는 상당히 어려워졌다는거고요.. 유인원들 보면 발부터 손까지 형태과 관절구조가 나무를 타기위해 최적화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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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운빨이죠 뇌용량만 따지면 고래들이 인간보다위인대 손이없어서 도구사용불가 잡유인원은 인간보다 채력은 월등한대 뇌용량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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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첫줄에 저내용이 ㅋㅋ 손달린 공룡은 처음듣는소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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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원한 숙제이겠지만 우리 생명체의 근간인 'DNA'에는 기본적으로 시스템되어있는게 있습니다. '환경 적응' 이라는겁니다. 아주 점진적으로 눈에 띄지않게 미세하게 자신의 데이터를 바꿔가죠.. 이것이 억겁의 세월이 지나면 눈에 띄게 달라져있는거구요. 저는 아무리 생명체가 똑똑해도 '손'이 없으면 문명을 이룩할 수 없다 봅니다. 범고래 과가 똑똑하다고하지만 그냥 바다속에서 헤엄쳐다니는 포유류에 불과한게 그 이유구요. 아무래도 가장 들어맞는 것은... 손이 나무를 타기에 최적화되도록 진화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생 인류 조상들은 뭔지 모르겠지만 점차 나무에 올라갈 필요성이 없어져서 손과 발의 구조가 나무를 타고다니기에는 상당히 어려워졌다는거고요.. 유인원들 보면 발부터 손까지 형태과 관절구조가 나무를 타기위해 최적화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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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우연' 이었다고 달리 말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진화의 최종테크가 지적 생명체라고 단정지을수도 없죠. 그건 목적론적 설명의 범주니까요 그냥 우주의 무수한 가능성중에 하나로 지적 생명체가 생겨났고 우리가 거기 살고있을 뿐이에요. 제아무리 확률이 작더라도 우주는 무한한 표본이기때문에 가능성은 곧 실재하는것으로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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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농도가 높아지면 커질 수 있다가 아니라 작아질 필요가 없는거죠 생물이 작은 세포로 나뉘어져 있는건 단위면적당 산소를 들여올 수 있는 정도를 높이기 위함이죠. 이는 생물 전체 크기에도 적용되서 덩치가 크면 클수록 산소를 몸 구석구석에 전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생물은 필연적으로 크기가 커지기가 힘들어요. 근데 산소농도가 높아지면 같은 호흡으로도 훨씬 많은 산소를 들여올 수 있고, 그만큼 신체 말단으로 가는 산소의 양도 늘어나죠. 그만큼 덩치가 커져도 산소농도가 적을 때보다 산소를 몸 구석구석으로 전달하는 정도가 좋아지고요 | 14.12.16 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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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그러고보니 첫줄에 저내용이 ㅋㅋ 손달린 공룡은 처음듣는소리네 ㅋㅋ | 14.12.16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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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운빨이죠 뇌용량만 따지면 고래들이 인간보다위인대 손이없어서 도구사용불가 잡유인원은 인간보다 채력은 월등한대 뇌용량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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