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대표작이자
프레데터(야우차)라는 불세출의 종족을 만들어낸 영화 [프레데터]
이 영화의 멋진 점중 하나가 카메라 무빙이 시선따라 효과적으로 편집되어있고, 또 거칠지 않고 유려하다는 것인데
그말은 이런 평지에서도 힘든 중장비들을 정글까지 가져가서 깔아야 한다는 뜻이었고(.......)
촬영 난이도는 당연히 개빡셌고, 투입비용도 천정부지, 촬영 진척도도 늦었다고 한다.
이는 당연히 투자자들을 불편케 했고
감독 존 맥티어난은 해고의 위기에 처했다
감독인 존 맥티어난은 짤리지 않으려면 뭔가 보여줘야 했다
촬영을 쉽게 가는걸로 타협은 안되겠고
투자자들에게 당근을 줘야 했다
그래서 존 감독은 본래 대본엔 없는 액션장면을 투입해
멋진 수준으로 촬영해 그 결과물로 짤리지 않을수 있게 됐는데
그 장면이 이 전설의 일제사격 장면이다.
따지고보면 다들 상황도 모르고 무식하게 쏴버리는 장면이라 헛웃음날지도 있지만.
남자의 화력이 총동원, 심지어 미니건까지 동원되어 전방의 밀림을 문자 그대로 분쇄해버리는 임팩트가 대단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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