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군은 파면 팔수록 이 나라의 군대가 얼마나 허접하고 허약한 약체인지를 알 수 있는데,
일단 이 나라는 징병제는 전혀 실시하지 않고 모병제 위주로만 운영되고 있는데다가 사관 학교는 있지만
그 사관 학교는 모두 왕족 출신들만 들어갈 수 있어서 사관 학교는 실질적으로 완전히 유명무실 함
실제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방부 장관과 총참모장도 실질적으로는 장교가 아니라 사우디의 왕족임
그래서 사우디 아라비아는 장교는 있어도 그 장교들이 모두 왕족이라서 장교라고 할 수도 없어서 실전 경험은 전무하고
장교들과 병사들의 중간에서 허리 역할을 탄탄하개 해줄줄 지휘 체계인 부사관 계급 조차도 유명무실함
게다가 모병제가 운용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는 빚 좋은 개살구일 뿐이라서 실질적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실에서 고용하는
용병 부대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방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나머지 국방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주둔 기지를 두고 있는 미국이 담당하고 있음
즉, 사우디 아라비아는 자국의 국방 대부분을 자국에서 고용하는 용병과 주둔 미군들이 거의 다 하고 있다고 봐도 됨
결국 현실이 이렇다 보니 사우디 아라비아군의 작전 수립 능력과 실전에서의 능력은 허접하기 그지 없는 약체나 다름 없어서
예멘의 후티 반군을 상대로 심각한 졸전을 벌이거나 심지어 무기나 비대칭 무기 조차도 빼앗기는 심각한 국방력을 초래했음
앞서 말했듯이 장교단 전원이 능력 있는 실제 장교가 아니라 왕족들로만 채워졌고 자국의 국방을 고용한 용병들과 주둔 미군들에게
외주를 줘버리다시피 했는데 사우디 아라비아군이 실전에서 잘 싸우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 것 아니겠음?
결국 최근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에 의해서 49명의 지도부가 모두 죽어버린 이란의 혁명 수비대가 폭주하면서
아랍의 걸프 국가들에 날린 미사일에 사우디 아라비아가 제대로 당했음에도 별다른 미사일 반격도 못하고 있음
이 정도로 심각하니 상비군과 예비군이 도합 50만명 가까이 있어도 사우디 아라비아군이 종이 호랑이인게 설명되는 이유지
사우디 아라비아는 3450만명이 넘는 인구가 있지만, 이 정도 덩치를 가지고 있는 국가가 국방력이 허접하니 무슨 소용이겠음
사우디 아라비아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사우디 아라비아는 왕조 국가라서 사우디 왕정에서 쿠데타를 지나칠 정도로
두려워 하다 보니 부사관 제도도 안 두고 장교들을 믿을 수 있는 왕족들로만 채우다 보니 빚어진 당연한 참극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