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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9.***.***
어차피 신규를 받을 생각이 없었던 거. 결국 취준생의 시간과 돈만 매몰비용으로 날리게 되는 거지...
(IP보기클릭)61.105.***.***
저 회사 어째서 안망하는 거냐?
(IP보기클릭)118.235.***.***
저 회사에서 저 애 놓친게 업계에 스노우볼이 장난 아니게 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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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사과여도 회사직원이란놈들이 자기회사 관심도없는건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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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조사해서 알아가는 거랑, 그걸 응용하는 건 별개의 영역이지…
(IP보기클릭)218.50.***.***
"해놓은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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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해도 탈락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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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조사해서 알아가는 거랑, 그걸 응용하는 건 별개의 영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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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사 어째서 안망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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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발컨2
"해놓은게 있어서" | 26.02.19 2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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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서라도 가려는 회사면 큰 회사겠지 | 26.02.19 22:09 | | |
(IP보기클릭)61.79.***.***
내부에서는 경영진의 립서비스와 실제 경영을 구별할 줄 아니까? 실제로 인도에서 사업을 전개할 거였다면, 번역도 안되는 현지언론에서만 도는게 아니라 이 회사 홍보팀에서 국내 언론에도 자료를 뿌렸겠지. 놀이공원이 한두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국내던 현지던 투자를 받아서 진행을 해야하는거니까, 투자자들한테 알려야 하자너. 신입이 자기가 생각한 “면접관을 놀라게 하겠다.”는 목적에 매몰되어 립서비스도 구분하지 못하고 자료만 나열하면서 회사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니까, 면접관이 친절하게 상기시켜준 거자너. “서론을 끊고, 우리 회사가 원하는 신입의 조건인 ‘자기만의 주장’을 보여달라.“ | 26.02.19 22:15 | | |
(IP보기클릭)140.248.***.***
이해가 안 가는데... 도대체 저기 어디에 신입이 면접관을 논라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말했다는 게 있어? 사장은 자기네 회사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거기에 너가 뭔 도움이 되냐고 물어봐서 면접자는 사장이 직접 인터뷰에서 말한 놀이공원이 떠올랐기에 그것에 대한 조사를 할 수 있다고 말한건데. 그리고 자기만의 주장이 도대체 뭐야? 문제가 있다면 사장이 인도에서 말한 자그마한 것까지도 직접 하나하나 번역해서 조사한 저 취준생이 아니라 자기가 말한 것도 까먹고 놀이공원이라고 하니까 뭔 말인지도 이해 못하는 사장이 더 문제 아니야?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너의 강점을 어떻게 활용하겠냐고 물어보기에 조사를 잘하는 강점을 활용하겠다는데. 자기만의 주장? 그게 뭔 개소리야?? 엔터테인먼트회사에서 너의 강점이 뭐냐고 묻고 자신의 강점을 말하는데 너의 주장을 말하라니... 쟤는 다른 직원들도 잘 모르고, 사장조차 잘 기억못하는 인도의 지방지에서한 얘기까지도 조사해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조사’라는 영역에서 강점이 있는 얘야.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말한거지. 그리고 인도의 지방지에서 말한 걸 끄집어 낸것 자체가 그 조사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까지 한거라고 생각하는데. | 26.02.19 23:19 | | |
(IP보기클릭)61.79.***.***
“회사에 도움이 될 점”을 제대로 강조하고 싶었다면, 조사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자신의 조사 능력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두괄식으로 강조를 했겠지. 휘발성이 강한 구두 면접이라는 특성에 미괄식은 청자의 집중력이 따라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이 점에서 기본적인 소통 능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평가를 하겠지. 그리고 질문에 대한 충분한 해석이 없이 그냥 자기가 외워온 조사 결과를 나열하기만 하는 거면, 소통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거자너. 내가 준비해온 자료를 나열하기만 하는 거면, 그건 면접이 아니라 발표자너. 만화로 표현되었기에 네가 활자로 보고 네가 원하는 속도로 접하지만, 면접이라는 환경은 굉장히 휘발성이 높은 환경이자너. 면접관은 하루에 적게는 수십 명, 많게는 수천 명까지도 만나고, 그들 나름 최선을 다한 수십-수백 마디의 말을 듣다 보면. 면접관이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언제 결론이 나올지 모르는 장황한 자료의 나열을 듣기는 쉽지 않자너. 그래서 면접관이 면접자에게 “자기만의 주장”을 요구한 거자너. 그게 수천 명의 지원자들 사이에서 면접관의 휘발되는 집중력을 붙잡을 수 있는 “와우 포인트”인 거임. 이런 논리적 기반 위로 “면접관을 놀라게 해야 한다.”는 면접자의 목적이 세워지는 건데, 이런 과정에 대한 이해 없이 그냥 “면접관을 놀라게 해야 한다.”는 표층만 핥으니까 자료 나열이 돼버리는 거임. 물론 저 회사가 그 정도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면접의 원칙은 똑같으니까. 그리고 그냥 자료를 번역해서 경향성을 조사하는 정도면, “자기만의 주장”이라고 하기 어렵지. 요즘 같은 시대에 그 정도면 사람을 쓰는 대신 AI를 쓰면 되자너. 그리고 좀 더 안목이 있었다면 내 이전 댓글에서 말한 것처럼, 기사 한 편에 매몰되는 게 아니라, 업계나 지원 회사의 동향을 보고 사장이 인도에서 말한 게 립서비스인지 아닌지를 구별했을 테니까. 만약 조사 능력이 진짜 뛰어났다면, 인도의 놀이공원을 언급하면서 면접관이 놀랄 정도로 디테일이 있거나 안목이 있었겠지. 디테일로 가면, 면접장에서 ChatGPT마냥 인도의 각종 수치들을 줄줄 읊으면서 핵심을 뽑아내거나. 안목으로 가면, 사장이 인터뷰한 지방지의 지역 중에서 놀이공원의 최적의 입지를 추천한다거나, 인도의 특성을 분석해서 부장급은 상상도 못할 인도만의 놀이공원 컨셉을 추천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면접관을 놀라게 한다면, 설령 해당 답변이 틀리거나 허무맹랑하더라도, 적어도 면접은 통과할 수 있겠지. 무엇보다 애초에 전문성을 바랄 거면, 경력직 채용을 하지 신입 채용을 하지 않자너. 그런데 신입 면접에서 “조사” 같은 전문성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것부터가 이상하자너. 면접관이 보기에, 자신의 학력이나 경력이 &ldq | 26.02.20 01:08 | | |
(IP보기클릭)61.79.***.***
(이어서) 면접관이 보기에, 자신의 학력이나 경력이 “조사”와 직결되는 이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단 의심부터 하겠지. 무엇보다 본문의 경우는 삼국지에서 나온 계륵 일화랑 똑같음. 조조가 진군하기도 애매하고 철군하기도 애매한 한중 땅을 두고 혼자서 고민하다가 군호를 계륵이라고 한 걸 양수가 알아채고 철군을 준비하다가, 조조한테 참수당했다는 일화. 양수가 애매하게 알면서 조조한테 잘 보이려다가 잘린 거자너. 조조를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은 가만히라도 있고, 조조를 진짜 잘 아는 애들은 조조의 의중까지 헤아려서 먼저 나서지 않고 지시를 기다렸으니까 안 잘리고 살아남은 거지. 본문의 주인공도 차라리 몰라서 신입답게 얼토당토않지만 면접관의 흥미를 끄는 강점을 말했거나, 진짜 “조사 전문가”처럼 사장의 성향까지 파악해서 인도 사업을 언급하지 않고 다른 신입들과 비슷하면서 약간 다른 점이 사장의 흥미를 끌게 설계를 했다면 면접은 통과했을 수도 있음. 그걸 잘 보여주는 게 말미에 나오는 사장과 같이 면접을 본 현직의 대화자너. 현직은 립서비스를 하고 자기가 한 말을 잘 까먹는 사장의 성향을 아니까, 사장의 인도 사업 인터뷰와 관련 내용에 대해 다 알면서도, 그걸 까먹는 사장의 실수가 부각되지 않게, “어딘가에서”, “인도 지방지”, “슬쩍 말씀하신 것뿐인데”, “이런 것까지”, “거의 마니아의 경지”라면서 사장이 불편하지 않은 표현으로 정제하고 있자너. 물론 외부자가 현직 수준으로 사장을 알 수는 없기에 현직처럼 완벽한 대응을 할 수는 없지만, 면접이라는 환경뿐만 아니라 대화의 기본인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했어야지. 자신도 번역을 해서나 알고 있는 인도 지방지의 인터뷰를 사장이 다 기억했을 거라고 맹신하는 건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거니까. 주인공은 이 정도로 할 것도 아니면서 어설프게 아는 척하다가 면접이 말린 거지. 주인공이 진짜 능력이 있었다면, 사장이 중간에 말을 잘랐어도, 현직만큼은 아니어도 얼어붙지 않고 지금껏 늘어놓은 말들을 바탕으로 요약해서 자신의 강점을 강조했겠지. 아니면 적어도 신입답게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처음부터 강점을 말하거나. 물론 면접이라는 환경이 온전히 자신을 보여줄 수 없는 환경이긴 함. 면접관들도 그걸 다 알고 있고. 근데 그럴 거면 잘 했어야지. 주인공은 “진짜 나”라고 느낄 수 있는 환상을 보여준 게 아니라 “자료 조사를 열심히 한 나”라는 자기가 바라는 환상을 보여주려고 얕은 수를 쓰다가, 적어도 수십 년간 남들에게 자기가 만든 환상을 보여주며 살아남은 현직들한테 걸린 거자너. 사기를 칠 거면 완벽하게 쳐야지. 글이 너무 길어져서 요약하면. 상황 파악 못 한 소통 실패, 통찰 없는 단순 조사, 그리고 현직 앞에서의 어설픈 아는 척. 이 세 | 26.02.20 01:09 | | |
(IP보기클릭)61.79.***.***
(이어서) 이 세 가지가 주인공의 면접실패 원인인 거임. | 26.02.20 01:10 | | |
(IP보기클릭)110.35.***.***
저렇게까지해도 탈락이네 ㅠ
(IP보기클릭)221.149.***.***
어차피 신규를 받을 생각이 없었던 거. 결국 취준생의 시간과 돈만 매몰비용으로 날리게 되는 거지...
(IP보기클릭)175.195.***.***
그래서 예전엔 면접비라는거라도 줬었는데 요즘은 교통비도 안 주지 물 한 잔 안 주는 곳도 많고 | 26.02.19 22:11 | | |
(IP보기클릭)203.171.***.***
아니면 어차피 내정자있는거지. | 26.02.19 22:24 | | |
(IP보기클릭)106.101.***.***
근데 인사과여도 회사직원이란놈들이 자기회사 관심도없는건 좀 그렇네..
(IP보기클릭)61.83.***.***
흔하지 그러다 밀려나는거고 | 26.02.19 22:11 | | |
(IP보기클릭)122.43.***.***
(IP보기클릭)118.235.***.***
저 회사에서 저 애 놓친게 업계에 스노우볼이 장난 아니게 굴러감;;;
(IP보기클릭)49.143.***.***
엣 어떻게 | 26.02.19 22:11 | | |
(IP보기클릭)49.143.***.***
출처 보고 검색해봤는데 마법소녀물...? | 26.02.19 22:12 | | |
(IP보기클릭)118.235.***.***
제가 이리저리 못 들어가다 간 회사가 마법소녀 업계를(여러 의미로) 뒤집어 버림;; | 26.02.19 22:13 | | |
(IP보기클릭)118.235.***.***
저기서 취준실패하는 바람에 마법소녀로 취직함 | 26.02.19 22:14 | | |
(IP보기클릭)219.249.***.***
어떻게됨? | 26.02.19 22:14 | | |
(IP보기클릭)118.235.***.***
우연곡절 겪지만 잘 됨. 나중에는 독립해서 자기 회사도 차림 | 26.02.19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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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그렇군요 그럼 이제 제가 면접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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