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인공
킹세계 갓생한 현대인입니다
이 아이의 취미는 뭔고 하니...
바로 소녀소녀하게도 꽃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
참고로 더러운 인남캐 맞음
매일같이 꽃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인남캐 주인공
하지만 오늘은 뭔가 꽃들의 낌새가 다른데...
오잉??
갑자기 꽃에서 고귀해보이는 여성이 등장합니다
그 성스러운 오라에 압도되어 예를 취하는 주인공
아, 핑쿠여캐쨩도 맘에 들었나보네요!
핑쿠여캐의 정체는 바로 대지와 풍요의 여신!!
와.. 이거 문화권마다 다르긴 한데 대지랑 풍요 관장이면 보통 주신급 중에서도 최상위 여신 아님???
실제로 작중에서는 국가의 주신으로 섬기는 나라도 있다는듯 합니다
대충 어쩌다 이 정원에 머물게 되었는데 주인공의 노래를 듣고 마음에 들었다는 여신쨩
상을 준다고 합니다!
아 근데 상이라는게
으읭???
주거랏!!!
아... 그러니까 대충 혈도가 막혀있는 체질이었는데 뛰어난 점혈 공부로 뚫었다는거죠???
무협인줄
하여간 여신의 은총(?)으로 마법을 쓸 수 있게 된 주인공
보답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여신이 깃든 정원에 가서 노래를 불러줍니다
아 근데.. 불러준다는 노래가
아???
내가 아는 그거 아니지?
좋은 노래는 맞고.... 지금 현생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노래는 맞는데!!!!!
아!! 그거 맞구나!!!!!
야!!!!!!! 그거 집시인 여주인공이 이미 약혼자가 있는 건실한 군인 청년을 NTR하는 노래인데
사랑노래 듣고싶다는 여신한테 뭘 들려주는거야!!!!!!!!!!!!!!
물론.. 돈 호세의 입장에서는 뭇츠리 약혼자보다는 정렬적인 카르멘이 더 진실한 사랑일수도 있겠지만....!!!!!
뭐랄까...! 임자 있는 남자 꼬시는 노래는 뭔가뭔가임
하여간 여신님에게 NTR송을 들려주고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
갑자기 사용인과 가정교사가 굳은 얼굴로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사실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는데요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남자를.. 빼앗는다.... 어... 아까... 본것같은....이야기....
자1살해버린 돈 호세하곤 다르게
남자도 보통놈은 아니었는지 권력에 굴복해 혼인은 했지만
데릴사위로서 백작가 권력을 얻고 진짜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를 첩으로 들인 후 본처는 팽해버렸다고 합니다
근성남이네 진짜
그리고 자기 자신이 이 집안에서 어떤 존재인지 사무치게 깨닫게 되어버린 주인공
게다가 아버지와 첩 (=진짜 사랑하던 여자) 사이에는 아들이 있는데
첩이 갑자기 요절했으니 앞으로 주인공하고 같이 키우기 위해 오랜 기간동안 주인공을 방치했던 집에 돌아오겠다고 한 것입니다
갑자기 얼굴도 모르는 이복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버지
아버지와 동생을 향해 만감이 교차하는 주인공이지만, 되도록 포지티브한 감정으로서 추스리는 주인공
과연 주인공은 남동생을 잘 돌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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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길어서 잘 생각 안나는데 백돼지 귀족으로 전생해서 병아리 남동생을 키운다였나 이런 느낌이었음 | 26.02.17 0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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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돼지 귀족인데 전생의 기억이 떠올라 병아리 같은 남동생을 키웁니다...라고 나옴 | 26.02.17 2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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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돼지 같은것도 초반이지 나이 먹으면서 주인공도 살이 빠져서 미소년됨; | 26.02.17 2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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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잡는 도구로 자식을 보는데 그 일을 못해서 그런듯 ㅠ | 26.02.17 11: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