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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구정이랑 신정은 한몸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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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7.***.***

전통적인 설날은 음력 초하루고 그게 새해 첫날이란 뜻임. 사실 양력의 1월 1일은 일제가 강제한게 맞고, 당연히 창씨개명급의 폭거니까 그 당시 사람들은 씹고 음력설만 지냈음. 지금이야 우리도 양력달력 위주로 쓰고 해피뉴이어하면서 양력 1월1일을 새해시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거지, 그 전에는 양력음력 다 써있는 달력 놓고 음력으로 대화하고 그게 양력으로 몇일인지 물어보면 따로 말했음. 그게 역전되서 양력으로 오늘이 음력으로 언제냐하다가 양력위주로 쓰게된거지. 새해첫날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양력 1월 1일은 우리에게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그렇게 의미있는 날은 아님.
26.02.17 01:40

(IP보기클릭)1.219.***.***

루리웹-412845665
ㅇㅇ 맞음 다만 기업이나 관공서도 그렇고 일반 사람들도 달력 기준으로 한해의 시작을 기준하니 양력 초하루 기준으로 해를 나누기 때문에 신정 자체는 의미가 없지만 초하루란 의미 자체는 양력이 가져갔고, 음력 설은 문화적인 명절의 의미만 남음. 근데 여기서 문제가, 음력 초하루가 설인건 모두가 아는데 양력 초하루가 써둔 것처럼 의미도 비중도 없다보니 양력 설 이렇게 안쓰다보니 타성적으로 신정 구정이 아직까지도 쓰인다고 봄 | 26.02.17 01:44 | | |

(IP보기클릭)1.219.***.***

나오
물론 찾으면 못붙일 건 없지만 다들 타성적으로 신/구를 쓰다보니 남아있다고 생각해 최대한 순화한게 새해 첫 날이던데 | 26.02.17 01:46 | | |

(IP보기클릭)220.87.***.***

나오
정월초하루라는 말을 쓰거나 초하루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신정을 새해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극단적인 사람은 새해인사를 구정에만 보내기도하고. 그런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니까 정초부터 구정신정으로 말이 나오는 것 같음. | 26.02.17 01:49 | | |

(IP보기클릭)1.219.***.***

루리웹-412845665
친지들에겐 구정에 인사하지만 업무적으론 신년 인사는 신정에 하고 구정엔 추석처럼 명절 인사(명절 잘 보내시라)를 보내는 추세기도 하고 용어와는 별개로 음력 초하루의 의미는 갈수록 사라지긴 할 것 같음 | 26.02.17 0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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